전통문화

 

 

들지붕, 길목.이 2는, 일본의 목조 건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이것에 의해, 구체와 지붕이 구조카미분 떼어 놓아져 구체가 지붕의 제약으로부터 큰 자유를 손에 넣는다.

 

 

 

 

서쪽 지방절금당.1386년의 축.

 

이 건물의 평면도는 이것.

 

 

본존을 안치한 곳에는 본량, 외진에게는 2간 분의 이음대들보를 걸쳐 놓을 수 있고 있다.이것을 「이음대들보 방식」이라고 부른다.중세의 사원 건축에 자주(잘) 등장한다.

 

이 건축의 깊이 방향의 단면도가 없는 것이 유감. 

 

 

 

이 건물은, 슈미단의 뒤의 기둥(와 영주, 평면도에서는 본존을 안치한 곳안의 2개의 점)을 약간 후방에 늦추고 있다.

 

본존을 안치한 곳의 본량이 2간 이상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내외진의 경계선으로부터, 와 영주까지).지붕과 구체가 무관계해서, 이것은 용이한 일이다.

 

그리고, 본존을 안치한 곳의 본량과 외진의 이음대들보, 길목의 3자로, 상부의 다발(동속·오두막다발)을 맡고 있다.

 

 

 

 

다음은 이것.네고로사 다이시도우.1391년의 축.

 

이 당의 평면도는 이것.

 

 

분 3간이 작은 당.

 

이 당의 단면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대들보는 깊이 전체 길이에 걸쳐 놓을 수 있어 와 영주가 그 후방을 지탱하고 있다.

 

깊이는 3간이므로, 3간의 길이의 대들보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도, 지붕과 구체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으로, 이 방식은 「안방 확대식」이라고 불린다.

 

 

 

당의 내부.안방 확대식에서, 작은 건물이면서, 큰 space 의 획득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안이 검은 2개의 와 영주는, 상부 지붕구조와 직접 관계가 없기 때문에, 위치는 전후방향에 자유롭게 늦추는 것이 가능.

 

 

 

 

이시즈 테라모토당.무로마치 시대 전기의 축.

 

 

이 본당의 평면도나 단면도는, 유감스럽지만 찾아낼 수 할 수 없었다.

 

이 절은, 매우 획기적인 면을 가진다.그것은, 폭방향으로(자리수 방향으로) 대들보를 걸쳐 놓은 것.

 

종래대로 본존을 안치한 곳상에 대들보를, 외진에게도 연결해 대들보를 걸쳐 놓았지만(여기까지는 보통 이음대들보 방식), 이러한 대들보에는 다발이 타지 않는 것이다.

다발(오두막속·동속)은, 자리수 방향의 대들보를 타고 있다.이것을도리 간수대들보라고 말한다(중인량, 우인량등이라고도 불린다).

 

이 본당에서는, 본존을 안치한 곳상의 큰 대들보(외진에게도 조금 성장하고 있다) 위에 도리 간수대들보가 3개 타, 그 위에 동속·오두막다발이 탄다.그리고 전후의 길목에도 오두막다발이 타, 지붕을 지탱한다.

 

 

 

오두막다발이나 동속은 그것까지, 폭방향의 단면도를 썼을 경우, 반드시 기둥과 본량의 위치에 서있었지만, 도리 간수대들보의 등장에 의해, 그러한 기둥 위치와도 무관계하게 되었다.이렇게 말해도 이해하기 어렵다·····

 

 

 

 

폭방향의 단면도가 없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 정면도에서 생각해 본다.

 

큰 지붕안에 숨는 오두막속·동속은, 위의 건물의 경우, 정면으로 서는 6개의 기둥 위치의 정확히 바로 위에 온다고 생각하면 좋다(제일 좌우의 기둥 위에는 오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4개).

 

이것이, 폭방향으로 대들보를 걸쳐 놓을 수 있으면(위의 그림에서는 좌우에 대들보가 가설된다), 이 4개의 기둥 위치의 바로 위에 그러한 다발이 오지 않아도 OK가 된다(좌우에 성장하는 대들보 위를 타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상부 지붕과 구체는, 더욱 더 무관계하게 되어 간다.

 

또, 아래의 주근과 무관계하게 다발을 세울 수 있으므로, 지붕을 지탱하는 다발을 늘릴 수도 있어 구조를 강하게 하는 것이 가능.

그 결과, 더욱 더 큰 지붕을 씌울 수 있도록(듯이) 되어 가는 것이다.

 

 

 

 


日本の寺院建築の進展

 

 

野屋根、拮木。この2つは、日本の木造建築に大きな変化をもたらした。

 

これにより、駆体と屋根が構¥造上分離され、駆体が屋根の制約から大きな自由を手に入れる。

 

 

 

 

西国寺金堂。1386年の築。

 

この建物の平面図はこれ。

 

 

内陣には本梁、外陣には2間分の繋ぎ梁が架けられている。これを「繋ぎ梁方式」と呼ぶ。中世の寺院建築によく登場する。

 

この建築の奥行き方向の断面図が無いのが残念。 

 

 

 

この建物は、須弥壇の後ろの柱(来迎柱、平面図では内陣の中の2つの点)をやや後方にずらしている。

 

内陣の本梁が2間以上の長さを持っているのである(内外陣の境目から、来迎柱まで)。屋根と駆体が無関係なので、これは容易いことだ。

 

そして、内陣の本梁と、外陣の繋ぎ梁、拮木の3者で、上部の束(棟束・小屋束)を受け持っている。

 

 

 

 

次はこれ。根来寺大師堂。1391年の築。

 

このお堂の平面図はこれ。

 

 

方3間の小さなお堂。

 

このお堂の断面図は見つからなかったが、梁は奥行き全長に架けられ、来迎柱がその後方を支えている。

 

奥行きは3間なので、3間の長さの梁が使われているのである。

 

これも、屋根と駆体が離れているから出来ることで、この方式は「母屋拡大式」と呼ばれる。

 

 

 

お堂の内部。母屋拡大式で、小さな建物ながら、大きなspace の獲得に成功している。

 

写真の中の黒い2本の来迎柱は、上部屋根構¥造と直接関わりが無いので、位置は前後方向に自由にずらすことが可能¥。

 

 

 

 

石津寺本堂。室町時代前期の築。

 

 

この本堂の平面図や断面図は、残念ながら見つけ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この寺は、非常に画期的な面を持つ。それは、幅方向に(桁方向に)梁を架けたこと。

 

従来通り内陣上に梁を、外陣にも繋ぎ梁を架けたのだが(ここまでは普通の繋ぎ梁方式)、これらの梁には束が乗らないのである。

束(小屋束・棟束)は、桁方向の梁に乗っているのだ。これを桁行梁と言う(中引梁、牛引梁などとも呼ばれる)。

 

この本堂では、内陣上の大きな梁(外陣にも少し伸びている)の上に桁行梁が3つ乗り、その上に棟束・小屋束が乗る。そして前後の拮木にも小屋束が乗り、屋根を支える。

 

 

 

小屋束や棟束はそれまで、幅方向の断面図を書いた場合、必ず柱と本梁の位置に立っていたが、桁行梁の登場により、それらの柱位置とも無関係になった。と言っても分かりにくい・・・・・

 

 

 

 

幅方向の断面図がないので分かりにくいが、この正面図で考えてみる。

 

大きな屋根の中に隠れる小屋束・棟束は、上の建物の場合、正面に立つ6本の柱位置のちょうど真上に来ると思えばよい(一番左右の柱の上には来ないので、正確には4本)。

 

これが、幅方向に梁が架けられると(上の図では左右に梁が架かる)、この4本の柱位置の真上にそれらの束が来なくてもOKになる(左右に伸びる梁の上に乗るからだ)。

 

その結果、上部屋根と駆体は、ますます無関係になっていく。

 

また、下の柱筋と無関係に束を立てられるので、屋根を支える束を増やすことも出来、構¥造を強くすることが可能¥。

その結果、ますます大きな屋根を被せ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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