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는 나이가 1000여 년 정도된
나무로 추정되며, 높이 20m, 둘레 약 7.5m이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서낭당 나무로 섬기며
행복과 평안, 번영을 기원해 왔으며,
옛날에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 피난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입학 때가 되면 합격을 빌며 치성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韓国の枯木木強化西島面
道渓邑のギンイブヌティナムは年が 1000余年位になった
木に推定されて, 高さ 20m, まわり約 7.5mだ.
村人々はこの木を城王堂木で仕えて
幸せと平安, 繁栄を祈って来たし,
昔に多い士たちがこちらに避難したことがあって
今も入学の時になれば合格を祈って致誠を
あげる人々がいる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