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당마사·본당

 

 

오늘, 당마사와 관심사에 갔습니다.양쪽 모두 3번째.오사카 카와치의 거주이므로, 상당히가깝다.

 

지금까지는 가도 「이런 것이야―」(으)로 끝나 있었지만, 이번은 재미있었다.

 

 

 

본당은, 훌륭한 건물.폭 7간, 깊이도 6간 있다.

 

창건시는 깊이 4간이었지만, 평안 초기에 2간 추가되었다.추가 당초는 차양을 확대하는 방법이었으므로, 채가 너무 내려서 있던 것 같다.

평안 후기에 개조되어 들지붕을 걸치는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외진.설명에서는, 참예자가 많았기 때문에 추가되었다고 한다.헤이안 시대부터 귀족등이 대부분 참배한 것일까.

 

500엔으로, 본당·강당·금당안에 넣는다.

 

 

강당

 

 

금당

 

금당의 내부는 재미있었다.소눈의 당내에, 소협 해와 미로쿠불(백봉시대)이나 사천왕상, 부동명왕상을 늘어놓을 수 있고 있다.

 

 

 

이상했던 것은, 안내의 사람이나 절의 사람이 「들지붕」에 도착해 몰랐던 것.(들)물어도 「자, 모릅니다」로 마지막.

 

본당은 들지붕을 걸칠 수 있었던 초기의 대표작이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는 것 같다.자신도 최근 알았지만.

 

그렇지만, 이것을 알면, 본당의 견학은 매우 재미있어진다.불상의 전면에 제대로 공간이 확보되고 있었다.

 

 

 

 

 

관심사·금당

 

 

다음에 간 것은, 오사카 남부의 「관심사」.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절의 직전에 우리 애차 「미니 택시」가 20만 km달성!진짜로 잘 탄 것가게에서.

 

관심사는 주차대가 필요 없다.이만큼으로 기분이 좋았던 w 당마사는 500엔 지불했기 때문에.

 

 

그런데, 첫번째 서는 건물은, 이 금당.7간 사방의 매우 훌륭한 당이다.

 

깊이 7간이 좀처럼 만들 수 없는 것을 알고 나서 보면, 더욱 더 훌륭하게 보였다.

 

 

외진

 

외진은 건물에 비해서는 좁다.그 점, 본존을 안치한 곳이 매우 훌륭함.그렇지만 넣지 않지만·····

 

다만, 입측 기둥이 없기 때문에, 당마사 본당보다 선진적 여름 밤.저쪽은 헤이안 시대, 이쪽은 무로마치 초기의 창건.

일본의 사원 건축은, 시대와 함께 자꾸자꾸 진화해 나가는 것을 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이 이것.건괘탑.삼중탑으로 하는 예정이었지만, 구스노키 마사시게가 죽었으므로, 미완으로 끝난 독특한 건축물.

 

 

 

다음은, 나라시에 있는 영혼 야마데라에 가는 예정.

 

 


当麻寺と観心寺に行きました。

 

当麻寺・本堂

 

 

今日、当麻寺と観心寺に行きました。両方とも3度目。大阪河内の在住なので、結構¥近い。

 

今までは行っても「こんなもんかいなー」で終わっていたが、今回は面白かった。

 

 

 

本堂は、立派な建物。幅7間、奥行きも6間ある。

 

創建時は奥行き4間だったが、平安初期に2間追加された。追加当初は廂を拡大する方法だったので、軒が下がり過ぎていたらしい。

平安後期に改造され、野屋根をかける現在の姿になった。

 

 

 

外陣。説明では、参詣者が多かったので追加されたという。平安時代から貴族などが多く参拝したのだろうか。

 

500円で、本堂・講堂・金堂の中に入れる。

 

 

講堂

 

 

金堂

 

金堂の内部は面白かった。小さ目の堂内に、所狭しと弥勒仏(白鳳時代)や四天王像、不動明王像が並べられている。

 

 

 

不思議だったのは、案内の人や寺の人が「野屋根」について知らなかったこと。聞いても「さあ、わかりません」で終わり。

 

本堂は野屋根がかけられた初期の代表¥作だが、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ようだ。自分も最近知ったんだが。

 

でも、これを知ると、本堂の見学は非常に面白くなる。仏像の前面にしっかりと空間が確保されていた。

 

 

 

 

 

観心寺・金堂

 

 

次に行ったのは、大阪南部の「観心寺」。関係ない話だが、寺の直前で我が愛車「ミニキャブ」が20万km達成!ほんまによく乗ったもんやで。

 

観心寺は駐車代がいらない。これだけで気分が良かったw 当麻寺は500円払ったからね。

 

 

さて、一番目立つ建物は、この金堂。7間四方の非常に立派なお堂だ。

 

奥行き7間がなかなか作れないことを知ってから見ると、ますます立派に見えた。

 

 

外陣

 

外陣は建物の割には狭い。その点、内陣が非常に立派。でも入れないが・・・・・

 

ただし、入側柱がないので、当麻寺本堂より先進的なつくり。あちらは平安時代、こちらは室町初期の創建。

日本の寺院建築は、時代と共にどんどん進化していくのが分かる。

 

 

 

あと、興味深いのがこれ。建掛塔。三重塔にする予¥定だったが、楠木正成が死んだので、未完で終わったユニークな建築物。

 

 

 

次は、奈良市にある霊山寺に行く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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