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목조 건축은, 깊이 방향에 늘리기 어렵다.그 이유는, 깊이구제재의 「대들보」가, 지붕을 지탱하는 구조상의 문제로부터 오는 것은, 전에 썼다.

 

자꾸자꾸 기둥을 추가하고 깊이를 확대하면, 채가 너무 내려서 버린다.

 

 

실은, 큰 space 를 만들려고 했을 경우에는, 또 하나 문제가 있다.

 

그것은, 내부에 기둥이 너무 남아서 버리는 것.

 

맨 위의 그림을 「간면기법」으로 해 보면

 

 

검은 점이 기둥.이것을 전후에 공간을 확대했다고 하면

 

 

 

안에 10개의 기둥이 남는다.이 기둥을 「입측 기둥」이라고 한다.

 

입측 기둥안의 공간이 「안방-moya」, 밖으로 할 수 있던 공간이 「차양-hisashi」다.

 

한층 더 외측에 공간을 펼치려고 하면, 한층 더 기둥이 많아져, 기둥 투성이가 되어 버린다.

 

그러한 구조의 건축도 있어, 침전조는 상당히능숙하게 기둥을 이용하고 있지만, 큰 space 를 낳는 목적에서는, 이것은 별로 환영되지 않는다.

 

게다가, 위의 그림에서는, 1번 큰 공간이 아무래도 건물의 중심으로 밖에 오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불상을 안치하면, 불상을 안치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space 를 불상의 전면에 능숙하게 만들 수 없다.

 

 

거기서 생각된 것이, 전에도 말한 「들지붕」.

 

 

요컨데, 이것은

 

 

이 건물을 2개 만들어, 그것을 늘어놓아 위에 큰 지붕을 걸쳐 1개의 건물로 한 것.

 

한편의 건물에 불상을 안치해, 한편에 인간을 넣는 건물로 한다.

 

간면기법으로 1개의 예를 나타내면

 

 

 

단락 위가, 불단을 배치하는 본존을 안치한 곳, 아래가 인간의 space 인 외진.

 

이 건물에서는, 외진의 크기는 「폭 5간·깊이 3간」이 된다.

 

지붕을 지탱하는 대들보는, 대개 2간이 길이 정도 가능이므로, 그 만큼의 기둥이 생략 된다.

 

 

 

대개, 이런 느낌의 외진이다.

 

그림에서는, 외진에게 입측 기둥이 4개 남아 있다.

 

 

들지붕 이외에, space 확대에 큰 역할을 완수한 것이 있다.

 

다음은 그것을 쓰고 싶다.

 

 

 


space 拡大への努力

 

 

 

 

 

木造建築は、奥行き方向へ伸ばしにくい。その理由は、奥行き構¥造材の「梁」が、屋根を支える構¥造上の問題からくることは、前に書いた。

 

どんどん柱を追加して奥行きを拡大すれば、軒が下がり過ぎてしまうのだ。

 

 

実は、大きなspace を作ろうとした場合には、もう1つ問題がある。

 

それは、内部に柱が残り過ぎてしまうこと。

 

一番上の図を「間面記法」にしてみると

 

 

黒い点が柱。これを前後に空間を拡大したとすると

 

 

 

中に10本の柱が残る。この柱を「入側柱」と言う。

 

入側柱の中の空間が「母屋-moya」、外にできた空間が「廂-hisashi」だ。

 

さらに外側に空間を広げようとすると、さらに柱が多くなり、柱だらけになってしまう。

 

そういう構¥造の建築もあり、寝殿造なんかは結構¥上手く柱を利用しているが、大きなspace を生み出す目的からは、これはあまり歓迎されない。

 

それに、上の図では、1番大きな空間がどうしても建物の中心にしか来ないので、そこに仏像を安置すれば、仏像を安置しながら同時に人間のspace を仏像の前面に上手く作れない。

 

 

そこで考え出されたのが、前にも言った「野屋根」。

 

 

要するに、これは

 

 

この建物を2つ作り、それを並べ、上に大きな屋根をかけて1つの建物にしたもの。

 

一方の建物に仏像を安置し、他方に人間を入れる建物にする。

 

間面記法に1つの例を示すと

 

 

 

区切りの上が、仏壇を配置する内陣、下が人間のspace である外陣。

 

この建物では、外陣の大きさは「幅5間・奥行き3間」となる。

 

屋根を支える梁は、大体2間の長さ位可能¥なので、その分の柱が省略される。

 

 

 

大体、こんな感じの外陣である。

 

図では、外陣に入側柱が4本残っている。

 

 

野屋根以外に、space 拡大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のがある。

 

次はそれを書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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