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송광사의 콘도우 「타이유우 호텐」에는, 한국의 사원의 약점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동시에 고래의 목조 건축의 약점이기도 하다.

 

즉, 하나는, 건물의 깊이 방향을 늘릴 수 없는, 또 하나는, 기둥을 생략 한 넓은 방을 만들 수 없는, 의 2점이다.

 

이 사진으로 밝혀지도록(듯이), 불상의 전에 많은 승려가 자리잡으면, 참배객이 그 뒤로 앉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불상 전면의 space 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사진에서는, 참배객이 불상의 측면으로 앉아 있는 것이 보인다.

 

 

 

 

 

 

일본도 고대로는 같았다.

 

사진의 「도다이사·대불전」으로도, 불상의 안치가 목적으로, 많은 인간이 들어오는 space 는 생각할 수 지 없었다.

 

하지만, 헤이안 시대 이후는, 나라의 무사함을 빌어 독경함의 발상으로부터 빠져 나가, 개인이나 민중의 신앙의 대상으로 한 불교가 발전하며 갔다.

그 결과, 불당(금당) 내에 인간이 들어오는 space 의 확보가 필요하게 되어 갔다.

 

그리고, 일본인은, 그 space 의 확보에 노력해 가는 것이다.

 

 

 

그 노력의 역사는, 오늘은 생략 한다.

 

최종적으로, 그 노력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어?

 

그 대답은······

 

 

 

 

 

 

 

 

불단의 전면에, 굉장하고 거대한 space 를 낳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이 건물은, 1636년에 지어진 「니시혼간지·미카게당」이다.

 

 

 

 

이 space 의 맨 앞면.

 

 

그런데, 한국에서는, 불상의 전면에 큰 space 를 낳으려고는 하지 않았던 것일까?

한국의 불교의 역사에 별로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

 

 

 


韓国の寺院の弱点と、疑問

 

 

 

 

松広寺の金堂「大雄宝殿」には、韓国の寺院の弱点が見れる。

 

それは、同時に古来の木造建築の弱点でもある。

 

即ち、1つは、建物の奥行き方向を伸ばせない、もう1つは、柱を省略した大広間を作れない、の2点である。

 

この写真でわかるように、仏像の前に大勢の僧侶が鎮座すれば、参拝客がその後ろに座れないのだ。

 

これは、仏像前面のspace が不足しているからだ。

 

この写真では、参拝客が仏像の側面に座っているのが見える。

 

 

 

 

 

 

日本も古代では同じだった。

 

写真の「東大寺・大仏殿」でも、仏像の安置が目的で、大勢の人間の入るspace は考えられていない。

 

だが、平安時代以降は、鎮護国家の発想から抜け出し、個人や民衆の信仰の対象としての仏教が発展していった。

その結果、仏堂(金堂)内に人間が入るspace の確保が必要になっていった。

 

そして、日本人は、そのspace の確保に努力していくのである。

 

 

 

その努力の歴史は、今日は省略する。

 

最終的に、その努力の結果はどうなったか?

 

その答えは・・・・・・

 

 

 

 

 

 

 

 

仏壇の前面に、凄まじく巨大なspace を生み出すことに成功したのである。

 

この建物は、1636年に建てられた「西本願寺・御影堂」である。

 

 

 

 

このspace の最前面。

 

 

ところで、韓国では、仏像の前面に大きなspace を生み出そうとは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

韓国の仏教の歴史にあまり詳しくないので、よくわか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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