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의 민화견훤(골폰)

 

옛날, 광주(그쥬)의 키타무라에게 있는 부자가 살고 있었다.그에게는 얼굴과 옷차림의 매우 아름다운 딸(아가씨)가 한 명 있었다.그 만큼이 아니고, 모든 행동이 올바르고, 단정했다.그 딸(아가씨)는 어느덧 어른이 되었다.어느A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매일 저녁 낯선 남자가 빨강 보라색의 옷을 입고, 부자의 딸(아가씨)의 방에 잠입하고 밤을 보내, 이튿날 아침의 새벽녘무렵 몰래 나와 가서 어딘가에 사라져 버리는 것에서 만났다.부자의 딸(아가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사건이 있고 나서는 두 번 다시 이 남자를 맞아들이지 않든지 결심해도, 막상적자의 남자를 만나면 그 훌륭한 용모에 정신을 빼앗겨 그를 받아 들여 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언제나 자신의 이름과 살고 있는 곳을 말하려고 하지 않았다.딸(아가씨)는 정말로 이상하게 생각했다.「어떤 사람일 것이다.소문이라도 되면 어떻게 하지.」이렇게 생각하면 딸(아가씨)는 부끄럽기도 해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딸(아가씨)는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혼자서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그런 것이 몇번이나 있었으므로 부모님에게 쭉 숨겨 둘 수 없었다.한층 더 남자의 정체를 모르는 채이므로 더 대단한 일이었다.며칠의 사이, 그녀는 뇌응끝에, 부끄러운에도 불구하고 부친에게 지금까지 있던 사건을 이야기했다.「아버님, 나의 경솔한 행동을 용서해 주세요.아버님, 매일 저녁적자의 옷을 입은 남자가 나의 방에 들어 오고, 나와 관계를 연결한 후, 새벽녘 몰래 나갑니다.」

 

딸(아가씨)의 이야기를 들은 부친은 몹시 놀랐다.먼저 남자의 정체를 명확함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묘안이 생각해 떠올랐다.「오늘 밤도 그 녀석이 나타나면 바늘에 실을 통해 두어 몰래 그 녀석의 옷에 찔러 두세요.」딸(아가씨)의 부친은 딸(아가씨)에게 갱의는 몇번이나 다짐했다.이윽고 밤이 되면 적자의 옷을 입은 남자가 딸(아가씨)의 방에 미혹도 하지 않고 들어 왔다.그녀는 부친의 명령 대로 미리 준비해 둔 실을 통한 바늘을 남자의 옷의 단에 몰래 찔렀다.그러자(면) 남자는 놀라 어딘가로 떠나고 갔다.다음날의 아침, 날이 새면 부자의 딸(아가씨)의 부친은 딸(아가씨)의 방자포자기해 나온 실을 더듬어서 갔다.그 실은 뜰을 빠져 나가 북쪽의 원아래의 곳에서 안보이게 되었다.그 실은 원아래에 잇고 있었다.곧 그는 손으로 거기를 파 보면 큰 지렁이 한마리가 나왔지만, 바늘은 그 지렁이의 허리에 찔리고 있었다.매일 저녁딸(아가씨)의 방에 잠입하고 있던 남자는 어디에도 없는 지렁이의 화신이었다.

 

이것이 있어 부자의 딸(아가씨)는 임신해, 사내 아이를 낳았다.그 아이는 모습이나들이나 행동이 보통 아이와는 차이가 났다.아이가 15세가 되면 그는 자기 자신을 견훤(골폰)이라고 불렀다.아이는 부쩍부쩍 자라서 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몸도 크고 튼튼했다.그는 군인이 되어 해안 수비의 임무에 붙었다.창을 배워 적군을 기다릴 정도로 기개가 풍부하고 있고, 다른 사졸들을 훨씬 더 웃돌고 있었다.이 때 세운 공훈으로 그는 한시기비장(비잘)의 지위에까지 올랐다.892년(신라 마사키요인 왕(진소원) 6)의 일로였다.왕으로부터 총애를 받고 있던 몇 사람인가의 측근이 정권도라고 논 탓으로 질서는 매우 흐트러져 버렸다.거기에 정확히 기근이 겹치고, 민심은 흐트러져 각지에서 도적이 횡행했다.이것을 본 견훤은 많은 동료를 인솔해 서남측의 마을에서 도적들을 일소 했다.견훤이 방문할 때마다 모든 국민으로부터 높은 성원을 얻었다.마침내 그는 후 (쿠다라)백제를 건국해, 스스로 왕이 되었다. 
 

 

 

 일본의   미와(miwa)야마가미 이야기

 

「도도이명(스에트미미노미코트)에는, 활다마요리히메(이크타마요리비메)라고 하는 아름다운 공주가 있었다.
어느A 밤의 한밤 중에, 세상에 시달려든지 인 젊은 남자가 오고, 공주와 부부후 의리를 묶었다.
머지 않아 공주는 임신했다.부모는 놀랐다.「너는 분명히 임 그리고 있지만, 남편이 없는데 왜인가.」라고 문노래.


공주는, 「이름이고 뭐고 모릅니다만, 모습의 매우 아름다운 남자가 매일 저녁 오고, 새벽이 되면, 어딘가에 돌아갑니다.」라고 대답했다.
「오늘 밤 그 남자가 오면, 침상의 근처에 붉은 흙을 뿌려 두어, 서환(오다 장작)의 사의 구석을 바늘에 통과시키고, 남자의 옷(기모노)의 단에 찔러 두어라.」라고 부모는 가르쳤다.
공주는 가르칠 수 있던 대로, 옷의 단을 바늘에 찔러 두었다.

 

날이 새고 나서 보면, 실의 주위의 적토에는 발자국은 없고, 실은 문의 열쇠구멍으로부터 빠져 나오고, 미와(miwa) 산신의 삼림에 들어가, 집에는 서환정원않고 게미와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이 땅을 미와라고 부르게 되었다.」

 

미와산의 신은 뱀의 형상이라고 하는 l 것이 되고 있습니다.

 

 

 

 

매우 잘 닮은 이야기입니다.
견훤(골폰)이라고 말하는 것은, 후 (쿠다라)백제의 건국자로 10 세기의 사람이니까 이야기로서는 다이와의 미와산의 신화가 낡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몇 시 어떻게 전해져서 갔는지군요.
전라도의 전방 후원분에 자는 왜인들이 전한 것인가?

 

 

 

 

 

 

 

 

 

 

 

 

 

 

 


本家は、どちら?

 

韓国の民話 甄萱(ギョンフォン)

 

昔、光州(グァンジュ)の北村にあるお金持ちが住んでいた。彼には顔と身なりのとても美しい娘が一人いた。それだけでなく、すべての行いが正しく、端正であった。その娘はいつしか大人になった。ある日変なことが起きた。毎晩見知らぬ男が赤紫色の服を着て、お金持ちの娘の部屋に忍び込んで夜を過ごし、翌朝の明け方頃こっそり出て行ってどこかへ消えてしまうのであった。お金持ちの娘は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こんな出来事があってからは二度とこの男を迎え入れまいと決心しても、いざ赤紫の男に会うとそのすばらしい容貌に気を取られ彼を受け入れてしまっていた。

 

ところでこの男はいつも自分の名前と住んでいるところを言おうとしなかった。娘は本当に不思議に思った。「どんな人だろう。噂¥にでもなったらどうしよう。」こう思うと娘は恥ずかしくもあり怖い気もした。娘は誰にも相談できず一人で苦しんでいたが、そういうことが何度もあったので両親にずっと隠しておくことはできなかった。さらに男の正体が分からないままなのでもっと大変なことだった。幾日の間、彼女は悩んあげく、恥ずかしいにも関わらず父親に今まであった出来事を話した。「お父様、私のかるはずみな行動をお許しください。お父様、毎晩赤紫の服を着た男が私の部屋に入ってきて、私と関係を結んだ後、明け方こっそり出て行きます。」

 

娘の話を聞いた父親は大変驚いた。先ず男の正体を明かさなければと考えていたら妙案が思い浮かんだ。「今夜もそいつが現れたら針に糸を通しておいてこっそりそいつの服に突き刺しておきなさい。」娘の父親は娘にこういって何度も念を押した。やがて夜になると赤紫の服を着た男が娘の部屋に迷いもせず入ってきた。彼女は父親の言い付けどおりあらかじめ準備しておいた糸を通した針を男の服のすそにこっそり突き刺した。すると男は驚きどこかへと去っていった。翌日の朝、夜が明けるとお金持ちの娘の父親は娘の部屋からほぐれてでた糸をたどって行った。その糸は庭を通り抜けて北の方の垣の下の所で見えなくなった。その糸は垣の下に続いていた。すぐ彼は手でそこを掘ってみたら大きなミミズ一匹が出てきたが、針はそのミミズの腰に刺されていた。毎晩娘の部屋に忍び込んでいた男は他でもないミミズの化身だった。

 

このことがあってお金持ちの娘は身ごもり、男の子を産んだ。その子は姿かたちや行動が普通の子供とは違っていた。子供が15歳になると彼は自分自身のことを甄萱(ギョンフォン)と呼んだ。子供はぐんぐん育っていき、他の人にくらべて体も大きく丈夫であった。彼は軍人になって海岸守備の任務についた。槍を習い敵軍を待つほどに気概に富んでいて、他の士卒たちを遥かに上回っていた。この時立てた手柄で彼は一時期裨將(ビジャン)の地位にまで上がった。892年(新羅真聖な王(ジンソ¥ンワン)6)のことであった。王から寵愛を受けていた幾人かの側近が政権をもてあそんだせいで秩序はたいへん乱れてしまった。それにちょうど飢饉が重なって、民心は乱れ、各地で盗賊がはびこった。これを見た甄萱は大勢の仲間を率いて西南側の町で盗賊たちを一掃した。甄萱が訪れるたびにすべての国民から高い声援を得た。ついに彼は後百済を建国し、自ら王になった。 
 

 

 

 日本の  三輪(miwa)山神話

 

『陶都耳命(スエツミミノミコト)には、活玉依姫(イクタマヨリビメ)という美しい姫があった。
ある夜の真夜中に、世にもまれなりっぱな若い男がきて、姫と夫婦のちぎりを結んだ。
間もなく姫は妊娠した。父母は驚いた。「お前はたしかに妊んでいるが、夫がいないのにどうしたのか。」と問うた。


姫は、「名も何も知りませんが、姿のたいへん麗しい男の人が毎晩きて、夜明けになりますと、どこかへ帰って行きます。」と答えた。
「今夜その男がきたら、寝床のあたりに赤い土をまいて置き、緒環(おだまき)の絲の端を針にとおして、男の着物のすそに刺しておけ。」と父母は教えた。
姫は教えられた通り、衣のすそを針に刺しておいた。

 

夜が明けてから見ると、室の周囲の赤土には足跡はなく、糸は戸のかぎ穴からぬけ出て、三輪(miwa)山の神の杜に入り、家には緒環にわずかに三輪だけが残っていた。
それからこの地を三輪と呼ぶことになった。』

 

三輪山の神は蛇体というlことになっています。

 

 

 

 

非常に良く似た話です。
甄萱(ギョンフォン) と言うのは、後百済の建国者で10世紀の人だから話としては大和の三輪山の神話の方が古いと思われます。

 

問題は何時どのように伝わって行ったのかですね。
全羅道の前方後円墳に眠る倭人達が伝えたも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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