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7777 09-22 22:49:47	한국어를 표시
대만에 판매된 일본 열차는 속도가 증가하는 만큼 문에서 타악기가 소리가 난다고 하는군요 대폭소 WWWWWWWWWWWWWWWWWWWWW

어제, 이런 일을 말하는 바보가 있었으므로 검증했습니다.

E1000형 특급 「자강호」조금 전까지 대만이 자랑하는 특급 전철이었습니다.

이 전철은 한국의 현대정공(현, 현대 Rotem)이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철이 후에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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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중무렵부터 설계상의 문제로부터 고장이 빈발해, 도중에 주행 불능이 되거나 대폭적인 지연이 발생하거나 해 대철은 많은 비난의 소리를 받았다.운용 갯수를 줄이기 위해 당국은 2005년 8월부터 E1000형을 4개의 정기 열차와 휴일의 증발 열차로부터 단번에 제외해, 차량의 상황이 좋지 않는 편성에는 후보기를 붙이는 등이 대책을 세웠다.

감찰원심계부의 조사에 의해서 대철의 E1000형의 계약 관리상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알았다.현대정공이 합병으로 현대 로템이 되었을 때에 대철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과 보상 기간이 지난 후, 보수용 부품의 제조를 제지당하고 고액의 손실을 입었다.게다가, 이상한 일에 로템측은 서서히 대만을 떠나 관계 각사도 보상에는 적극적은 아닌 상황으로, 고장이 빈발하는 것처럼 되어 간신히 발각되었던 것이다.또 주전동기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 고장 원인으로서 많아, 예비부품이 없기 때문에 보수도 곤란하다.

현재대철의 주력 차량의 E1000형, EMU500형, EMU600형, 모두가 한국제 때문에, 메이커의 보수 부문이 철퇴한 지금, 주력차의 전도에 불안이 나왔다.이렇게 해 전 교통부 부장 림능3은 마침내, 한국 메이커의 입찰 자격을 정지.이 조치에 대해 한국 정부가 반발해, 조정에 나섰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안보인다.다행스럽게 2006년말부터 일본제 TEMU1000형을 도입해, 운용이 개시된 때문, 운행 차량의 수가 확보되어 재차 운용 갯수가 늘려졌다.

(대만·TVBS) 자강호열차 문제다교통부장림능3진로
http://www.tvbs.com.tw/news/news_list.asp?no=suncomedy20040813131109

한국제의 결함 차량이 대만 철로국에 일으킨 손해는 심대로,

지연에 의한 운임 환불 조치도 상당한 빈도로 실시되었습니다.

에도 구애받지 않고, 현대 Rotem는 무슨 대책 조치도 하지 않고 , 결함의 원인이 설계시부터의 문제인 것이

발각되면, 좋은 타이밍에 대만으로부터 철퇴.흡도 최초부터 결함이 있는 일을 알고 있었는지와 같이 도주 w

그런 한국측의 대응에 당시의 교통부장은 격노해,

「교통부의 조사에서는, 한국 현대제의 E1000형의 결함은 설계시부터의 결함이며,

원시적으로 엉터리인 설계였다.또, 이 차량의 수명은 대응 연수의 반에도

못 미친 것도 발각되었다.우리는 그들에게 속고 있던 것 같다.」

라고 꽤 어려운 논조로 한국측의 대응을 비판.

마침내, 한국 메이커는 대만에서의 입찰 자격이 정지되어 버렸습니다.

덧붙여서, 이쪽이 한국제의 결함 전철 E1000형의 치환용으로 등장한,

TEMU1000형 특급 「태노각호」일본의 히타치 제작소제입니다. 

한층 더 한국은 대만에서 이런 일도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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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간선, 한국·현대 건설 담당공구(묘률현 C230공구)로 부실 발각!

http://www.tvbs.com.tw/news/news_list.asp?no=nancy20040713124744

현대 건설이 담당한 공구로 노반에 균열이 발견되어, 태풍으로 도상의 일부를

유출시킨다고 하는 실태를 범하고 있습니다.이 결과, 대만 신간선의 개업이

큰폭으로 늦는 요인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korea7777

대만에 쓰레기같은 전철을 팔아 입찰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은 한국입니다 w

일본에 책임 전가하지 마세요 w

(이)라고인가, 한국의 여러분.외국에 적당물건을 파는 것은 이제(벌써) 멈춥시다.

과거에는 KB브릿지(팔라우)나 페트로나스타워(말레이지아)의 건도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나쁜 전통입니다 w 반드시 멈춥시다.

그러니까, 대만은 혐한이 되었습니다

「↑아마, 한반도의 취음자.」　「한국이 눈물을 흘려 돌아갑니다.」

「정형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