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뉴저지주=뉴시스】노 ·장형 특파원
19일과 20일, 뉴저지 추석(츄소쿠) 대제전이 열린 레오 니어·오버 팩 공원.
행사 장소의 한쪽 구석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홍보 부스를 지나친 사람들은 호기심을 숨길 수 있는 (안)중
.봉투를 어깨에 복면을 해, 맨발로 주위를 묻는 포즈의 남자가 몸도 하지 않고 서있었기 때문이다.

이틀간에 총계 4 만여명이 모인 행사의 장소에서 가장 시선을 끌어당긴 것은 확실히 「섬을 훔치는 날
책」을 풍자 한 퍼포먼스였다.군국주의 일본기를 복면에 써 큰 봉투를 가져 울타리를 월
있는 모습은, 작년 맨하탄에서 독도 게릴라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은 광고물을 모델이 직접재
나타낸 것이다.

모델의 전에는 「섬도둑은 그만두고(Stop Island Theft)」라고 하는 안내판이 있어, 그 곁의 독도 바나
-에는 한글과 영문으로 일본이 과거 200년간,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하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는 설명이
있었다.
http://www.newscj.com/news/photo/200909/21972_20427_5141.jpg

이 날의 퍼포먼스의 주인공은 유·폰 쟌씨.한국에서 배우로서 활약한 유씨는 이 날,
독도를 훔치는 도둑의 모습에 분장하고 시선을 끌어당겼다.한 번 포즈를 취할 때 마다 30분씩 미동도
하지 않고, 땀을 흘린 유씨는 「애를 먹지만 충실한 시간」이라고 미소를 띄웠다.내년 시티 텍으로 무용
받침대 기술을 전공하는 예정이라고 하는 그는 현재, 한국인 극단 모노드라마로 무대 감독을 하고 있다.(중략)

어린 아이등과 함께 행사의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일본이 독도에 욕구를 내는 것은, 남몰래 타인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과 같다」라고 설명해 독도 응원문장을 쓰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후략)
소스:뉴시스(한국어) 뉴저지에서‘독도 퍼포먼스'인기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72

 

 

그러나, 진짜 섬도둑은, 누군가

타케시마(한국명·독도)가 자국령인 것을 주장하기 위해 일본측이 타케시마에 세운 푯대를 뽑아 내, 한국측의 표석을 두는 한국인을 촬영한 195삼년의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소개되고 관계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당시는 일한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푯대의 「설치 전투」를 펼치고 있어 한국측이 타케시마를 실력 지배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는 그렇게.


 

 사진은 5삼 연10월, 한국의 사진가·금한惑씨가 한국 산악회의 학술 조사단에 동행해, 타케시마에 상륙해 촬영한 9점.일본측이 세운 「시마네현은지군(현오키군) 고카무라 타케시마」의 푯대를 뽑아 내거나 「독도」라고 새긴 표석을 설치하거나 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거둘 수 있고 있다.


 

 촬영 시기는, 한국측이 타케시마를 자국령과 하기 위한(해), 52년 1월, 일본해에 일방적으로 이승만 리인을 설정한 다음 해.당시는 일한 양국이 타케시마를 자국령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서로 푯대나 표석의 설치를 반복하고 있었다.


 

「독도」등이라고 쓰여진 한국측의 표석을 설치하는 한국 산악 회장
 사진은, 시마네현이 「타케시마의 날」조례를 제정해, 주한 일본 대사가 「타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발언했던 것이 한국내에서 문제시된 2005년 3월, 한국의 주간지에 게재되었다.동년은 일본 측에 항의하는 목적으로부터로 보여지지만, 이번 인터넷에의 노출의 경위는 불명.


 

 일본측에서 현재 남아 있는 당시의 타케시마의 사진은, 5삼년 6월 207일에 푯대를 설치했을 때의 한 장만이라고 한다.시마네현의 스기하라 타카시·타케시마 연구 고문은 「이 라인 직후의 한국측의 동향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이번 발견된 사진은 귀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08/03/06

 

 

1882년의울릉도 검찰사·리규원의 조사보고에도,

1900년의 우용정의 울릉도 조사보고에도

타케시마는 인식되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역대의 조선 왕조의 울릉도의 범위의 인식을 보면, 타케시마는 울릉도의 범위로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jp/exchange/photo/read.php?uid=1313&fid=1313&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4&f=a.name&word=boussole

 

한국은, 곧바로 섬도둑을 그만두어 주세요.

군국주의의 퍼포먼스를 했다고 합니다만,

군국주의자는, 편협한 세뇌 민족주의 교육을 받은 한국인입니다.

/jp/exchange/photo/list.php?tname=exc_board_15&f=a.name&word=boussole

 

일본이 과거 200년간,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하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는 설명이
있었다.

→울릉도를 조선 영토라고는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타케시마에 관해서는, 교섭하러 나오지 않습니다.


XXは島泥棒をやめろ! 【竹島問題】


【ニュージャージー州=ニューシス】ノ・チャンヒョン特派員
19日と20日、ニュージャージー秋夕(チュソ¥ク)大祭典が開かれたレオニア・オーバーペック公園。
行事場所の片隅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広報ブースを通りすぎた人々は好奇心を隠せなか
った。袋を肩に覆面をし、裸足で周囲を伺うポーズの男が身じろぎもせず立っていたためだ。

二日間で延べ4万人余りが集まった行事の場所で最も視線を引き付けたのはまさに「島を盗む日
本」を風刺したパフォーマンスであった。軍国主義日本旗を覆面に書き大きな袋を持って垣根を越
える姿は、昨年マンハッタンで独島ゲリラキャンペーンで話題を集めた広告物をモデルが直接再
現したものだ。

モデルの前には「島泥棒はやめて(Stop Island Theft)」という案内板があり、そのそばの独島バナ
ーにはハングルと英文で日本が過去200年間、独島が韓国領土という事実を認めたという説明が
あった。
http://www.newscj.com/news/photo/200909/21972_20427_5141.jpg

この日のパフォーマンスの主人公はユ・ホンジャン氏。韓国で俳優として活躍したユ氏はこの日、
独島を盗む泥棒の姿に扮して視線を引き付けた。一度ポーズを取るたびごとに30分ずつ微動も
せず、汗を流したユ氏は「骨が折れるが充実した時間」と微笑を浮かべた。来年シティテックで舞
台技術を専攻する予¥定という彼は現在、韓国人劇団モノドラマで舞台監督をしている。(中略)

幼い子供らと一緒に行事の場所を訪れた人々は「日本が独島に欲を出すのは、こっそりと他人の
ものを盗み出す泥棒と同じ」と説明して独島応援文を書くなど深い関心を見せた。
(後略)
ソ¥ース:ニューシス(韓国語) ニュージャージーで‘独島パフォーマンス’人気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72

 

 

しかし、本当の島泥棒は、だれか

竹島(韓国名・独島)が自国領であることを主張するため日本側が竹島に建てた標柱を引き抜き、韓国側の標石を置く韓国人を撮影した一九五三年の写真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紹介され、関係者の注目を集めている。当時は日韓両国が領有権を主張するため、標柱の「設置合戦」を繰り広げており、韓国側が竹島を実力支配する過程を示す貴重な資料と言えそう。


 

 写真は五三年十¥月、韓国の写真家・金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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