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노노무라 닌세이 「채색화 약죽도다」 17 세기

 

노노무라 닌세이(17 세기의 사람), 일본의 「채색화 도기」의 선조(분류적으로는, 경소·고시미즈에 속한다)(자기가 아니고, 도기인 것이 point)

 

 

본명은 노노무라 니에몬.12세부터 녹로를 돌리기 시작해 도기 수행을 위해서 쿄토에 여행을 떠난다.히가시야마에서 수행해, 그 후, 보다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고 세토에 간다.

 

다시 쿄토로 돌아온 그는, 궁중에 출입하고 있던 차인·가나모리 소와를 만나, 세례된 경문화에 접한다.

 

그리고 1647년, 쿄토 도성의 북쪽의 니와절의 몬젠쵸에 가마를 연다.

 

거기서, 그는 후에 「닌세이유」라고 불리게 되는 독자적인 유를 발명한다.

 

 

 

 

노노무라 닌세이 「채색화 매화꽃도평수 손가락」

 

 

종래, 도기의 소지는 흡수성이 높고, 색채를 베푸는 것은 곤란이라고 말해졌지만 , 반투명으로 부드러운 기질의 「닌세이유」는 그것을 가능으로 했다.

그리고, 적, 황, 록, 흑, 금,은등의 색을 기초에 싣고 갔다.

 

 

 

 

 

「채색화 요시노산도다호」

 

 

「채색화월매도다호」

 

 

「채색화 후지하나문다호」

 

 

12세부터 녹로를 돌리고 있는 그는, 녹로 돌리기의 천재다.

 

매우 큰 항아리로도, 균일하고 순한 곡선을 만들어 낸다.그리고 경이적인 것이, 그 얇음이다.

 

보통에서는 도저히 흉내를 할 수 없을 정도 얇게 완성한다.덕분에 그의 도기는, 매우 가볍다.

 

그리고 그 얇음이, 도기에 경쾌함과 기품을 주고 있다.

 

 

 

「채색화린파문밥공기」

 

 

 

「채색화 모란문수 손가락」

 

 

 

 

1657년, 그는 니와절의 「인」이라고, 자신의 이름의 「청」을 잡아 「닌세이」라고 자칭했다.

 

그리고, 작품에는 반드시 「노노무라 닌세이」의 표를 넣었다.

 

종래, 쿄토는 「사죄해·녹슬어」적인 작풍의 도기를 중심으로 작성되어 왔지만, 그의 영향으로, 채색화 도기가 많이 구워지게 되어 갔다.

 

 

그의 채색화 도기의 훌륭한 색채, 하지만 결코 너무 화려하지 않고, 기품을 느끼게 하는 마무리는, 노노무라 닌세이의 이름을 일본 전국에 울릴 수 있었다.

 

전국의 오나나 호상들은, 겨루어 그의 작품을 요구했다고 한다.

 

 

 

 

 

 

「채색화 후지하나문다호」의 복각판

 

 


日本の「色絵陶器」と、野々村仁清

 

野々村仁清 「色絵若竹図茶」 17世紀

 

野々村仁清(17世紀の人)、日本の「色絵陶器」の祖(分類的には、京焼・古清水に属する)(磁器ではなく、陶器なのがpoint)

 

 

本名は野々村仁右衛門。12歳からロクロを回し始め、陶器修行のために京都に旅立つ。東山で修行し、その後、より高度な技を求めて瀬戸に行く。

 

再び京都に戻った彼は、宮中に出入りしていた茶人・金森宗和に出会い、洗礼された京文化に触れる。

 

そして1647年、京都洛北の仁和寺の門前町に窯を開く。

 

そこで、彼は後に「仁清釉」と呼ばれるようになる独自の釉を発明する。

 

 

 

 

野々村仁清 「色絵梅花図平水指」

 

 

従来、陶器の素地は吸水性が高く、色彩を施すのは困難と言われていたが、半透明で柔らかな肌合いの「仁清釉」はそれを可能¥にした。

そして、赤、黄、緑、黒、金、銀などの色を下地に乗せていった。

 

 

 

 

 

「色絵吉野山図茶壺」

 

 

「色絵月梅図茶壺」

 

 

「色絵藤花紋茶壺」

 

 

12歳からロクロを回してる彼は、ロクロ回しの天才だ。

 

非常に大きな壺でも、均一でまろやかな曲線を作り出す。そして驚異的なのが、その薄さだ。

 

普通では到底真似ができないほど薄く仕上げる。おかげで彼の陶器は、非常に軽い。

 

そしてその薄さが、陶器に軽やかさと気品を与えている。

 

 

 

「色絵鱗波文茶碗」

 

 

 

「色絵牡丹文水指」

 

 

 

 

1657年、彼は仁和寺の「仁」と、自分の名前の「清」をとって「仁清」と名乗った。

 

そして、作品には必ず「野々村仁清」の印を入れた。

 

従来、京都は「侘び・錆び」的な作風の陶器を中心に作成されてきたが、彼の影響で、色絵陶器が多く焼かれ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

 

 

彼の色絵陶器の見事な色彩、だが決して派手過ぎず、気品を感じさせる仕上がりは、野々村仁清の名前を日本全国に轟かせた。

 

全国の大名や豪商達は、競って彼の作品を求めたという。

 

 

 

 

 

 

「色絵藤花紋茶壺」の復刻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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