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목조 건축에서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동 혼간지·미카게당」

 

폭·76 M

깊이·58 M

높이 38 M

 

면적 뿐이라면, 도다이사 대불전보다 크다.특히 깊이 58 M는 굉장하다.

 

 

일본에는 거대한 목조 건축이 많지만, 특히 중세 이후는 깊이가 있는 건물이 많아진다.

 

그것을 가능으로 한 것이 일본 독자적인 「들지붕」의 발명이다.

 

들지붕이란, 천정의 지붕 위에, 한층 더 다른 지붕을 걸친 지붕을 말한다.

 

까다롭기 때문에 그림을 찾으면

 

 

 

일본이 고대, 조선으로부터 사원 건축을 도입했을 때는, 이러한 느낌이었다.

 

천정의 지붕(화장 서까래)과 외계에 접하는 지붕(들서까래)이 같다.기와는, 화장 서까래 위에 깐다.

 

하지만, 대들보(깊이 방향의 기둥)의 길이는 한정되므로, 이것으로는 깊이가 있는 건물의 건조가 어렵다.

 

 

 

노력해 깊이를 이라고 깔때기 하면, 이런 형태가 되지 않을 수 없다.새롭게 외측에 할 수 있던 공간을 「차양」이라고 하지만, 이 차양을 자꾸자꾸 늘어 놓으면, 채가 너무 낮아 진다.

 

 

 

 

헤이안 시대에 지어진 「30미마당」.

 

폭 120 M

깊이 16 M

 

폭은 120 M도 있지만, 깊이는 16 M.옛날은 횡방향에 길게 하는 것은 용이하지만, 깊이를 취하는 것은 어려웠던 것이다.

 

거기서 등장하는 것이 「들지붕」.

 

 

천정의 지붕 위에, 별로 외계에 접하는 지붕(들지붕)을 쌓아 올렸던 것이다.

 

이것으로, 내부의 토대구조(구체)와 외계의 지붕(들지붕)을 떼어내 건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어, 깊이 방향으로 늘리는 것이 용이하게 되었다.

 

이 구조는, 외계에 접하는 지붕(들지붕)의 경사를 힘들게 해도, 천정의 지붕은 느슨하게 할 수 있으므로, 채는 내려가기 어렵게 되어, 외계로부터의 빛이 차단해질 우려가 없어졌다.

또, 비가 많은 일본에서는, 지붕의 경사를 어느 정도 힘들게 할 필요가 있었으므로, 그 점에서도 좋았다.

 

게다가 내부의 구체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으므로, 2개의 건물을 만들어, 그 위에 1개의 들지붕을 덮어 씌워 1개의 건조물로 하는 것이 가능이 되었다.

이것은, 한편의 건물에 불상을 배치해, 한편에 많은 인간을 수납?시킬 수 있게 된 일을 의미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이 그림의 건물에서는, 불상을 배치시키는 것만으로 힘껏으로, 많은 인간을 수납시키려면 , 차양을 자꾸자꾸 만들지 않으면 안되어, 그러면 좋은 구조는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니시혼간지·미카게당안의 「홍의 사이」

 

203다다미의 넓이를 가지는 거대한 방.이것이 가능인 것은, 들지붕 건축의 덕분이다.

 

 

 

 

니시혼간지·미카게당(1636년 건조)

 

폭 62 M

깊이 48 M

높이 29 M

 

1중지붕 건축으로서는, 매우 거대.그 크기에 압도 된다.

 

 

 

이쪽은 아즈마씨의 「아미다도우」.

 

폭 52 M

깊이 47 M

높이 29 M

 

우리 집은 아즈마씨이므로, 실었습니다.

 

 

 

 

 

 

 

요시노·콩고우 미네데라의 자오당(1592년 건조)

 

폭 36 M

깊이 36 M

높이 34 M

 

금년의 여름에 갔습니다.내부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으면(자) 「금지입니다!」라고 주장되었습니다^^;

 

 

 

 

지은원·미카게당(1639년 건조)

 

폭 45 M

깊이 35 M

높이?

 

역시 많은 인간을 수납할 필요가 있던 건물은 크다입니다.이것도, 들지붕구조의 덕분.

 

 

 

 

정면

 

 

 

젠코우지·혼도우(1666년 건조)

 

폭 24 M

깊이 53 M

높이 28 M

 

깊이 방향으로 성장한 독특한 건축.

 

 


日本独自の「野屋根」

 

木造建築で最大面積を誇る「東本願寺・御影堂」

 

幅・76M

奥行き・58M

高さ38M

 

面積だけなら、東大寺大仏殿より大きい。特に奥行き58Mは凄い。

 

 

日本には巨大な木造建築が多いが、特に中世以降は奥行きのある建物が多くなる。

 

それを可能¥にしたのが日本独自の「野屋根」の発明だ。

 

野屋根とは、天井の屋根の上に、さらに別の屋根をかけた屋根を言う。

 

ややこしいので図を探すと

 

 

 

日本が古代、朝鮮から寺院建築を導入した時は、このような感じだった。

 

天井の屋根(化粧垂木)と外界に触れる屋根(野垂木)が同じ。瓦は、化粧垂木の上に敷く。

 

だが、梁(奥行き方向の柱)の長さは限られるので、これでは奥行きのある建物の建造が難しい。

 

 

 

頑張って奥行きをとろうとすると、こういう形にならざるを得ない。新たに外側に出来た空間を「庇」というが、この庇をどんどん連ねると、軒が低くなり過ぎる。

 

 

 

 

平安時代に建てられた「三十¥三間堂」。

 

幅120M

奥行き16M

 

幅は120Mもあるが、奥行きは16M。昔は横方向に長くするのは容易だが、奥行きをとるのは難しかったのだ。

 

そこで登場するのが「野屋根」。

 

 

天井の屋根の上に、別に外界に触れる屋根(野屋根)を築いたのだ。

 

これで、内部の土台構¥造(駆体)と外界の屋根(野屋根)を切り離して建物を設計できるようになり、奥行き方向に伸ばすことが容易になった。

 

この構¥造は、外界に触れる屋根(野屋根)の傾斜をきつくしても、天井の屋根は緩くできるので、軒は下がりにくくなり、外界からの光が遮られる恐れが無くなった。

また、雨の多い日本では、屋根の傾斜をある程度きつくする必要があったので、その点でも良かった。

 

さらに、内部の駆体を自由に設計できるので、2つの建物をつくり、その上に1つの野屋根を着せて1つの建造物にす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

これは、一方の建物に仏像を配置し、他方に大勢の人間を収納?させ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った事を意味する。

 

 

と言うのも、この図の建物では、仏像を配置させるだけで精一杯で、多くの人間を収納させるには、庇をどんどん造らなければならず、それでは良い構¥造にはならないからだ。

 

 

 

西本願寺・御影堂の中の「鴻の間」

 

203畳もの広さを持つ巨大な部屋。これが可能¥なのは、野屋根建築のおかげだ。

 

 

 

 

西本願寺・御影堂(1636年建造)

 

幅62M

奥行き48M

高さ29M

 

1重屋根建築としては、非常に巨大。その大きさに圧倒される。

 

 

 

こちらはお東さんの「阿弥陀堂」。

 

幅52M

奥行き47M

高さ29M

 

うちの家はお東さんなので、載せました。

 

 

 

 

 

 

 

吉野・金剛峰寺の蔵王堂(1592年建造)

 

幅36M

奥行き36M

高さ34M

 

今年の夏に行きました。内部で携帯で撮影してたら「禁止です!」と叫ばれました^^;

 

 

 

 

知恩院・御影堂(1639年建造)

 

幅45M

奥行き35M

高さ?

 

やはり多くの人間を収納する必要のあった建物はデカイですな。これも、野屋根構¥造のおかげ。

 

 

 

 

正面

 

 

 

善光寺・本堂(1666年建造)

 

幅24M

奥行き53M

高さ28M

 

奥行き方向に伸びたユニークな建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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