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위가 조선일보 1928년 2월 7일

아래가 조선일보 1929년 9월 1일

 

 

 

 

 

 

위가 조선일보 1930년 7월 19일

아래가 조선일보 1928년 2월 5일

 

 

또 하나, 한글의 교과서의 화상이 있었기 때문에, 첨부 해 둔다 

 

 

감색만, 여러 가지 증거를 내도, 대단히, 비틀어

악의에 받아 들이는 것이한국인이야...

그렇지만, 대만인의 작가, 노랑 후미오씨는, 출판물로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조선의 전통 문화의 보존과 존중에 대한, 조선 총독부의 평범치 않은 노력은, 결코 조선 역대 왕조 이하는 아니다.

 

일본인이 한반도에 침입해 오자, 곧 경성의 서원을 덮쳐, 귀중한 문화재를 약탈하고, 일본내에 가지고 돌아가, 역사서를 몰수, 소각했다고 쓰여져 있지만, 그것은 단순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총독부는, 조선의 관례와 고적에 대해 빠짐없이 조사해, 조선 문화 연구에 대해서, 많은 귀중한 문화견산을 남기고 있다.

 

총독부는 관례 민속에 관한 조사의 결과, 방대한 서적을 간행해, 중추원은, 이조 시대의 법전류를 편찬 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1915년(타이쇼 4년)부터 1920년에 걸치고, 「조선 고적 도감」7권과 해설서 5권을 회 간 했다.그 후, 1919년부터 11년간을 걸쳐 고적을 재조사해, 12권에 달하는 「고적 조사 특별 보고」를 간행했다.

 

1925년 6월에, 칙령으로 「조선사 편집회 관제」를 공포해, 독립 관청으로서 「조선사 편집회」가 만들어졌다.
또 총독부는 1913년 12월, 「조선사 편집 위원회」를 마련해 15년의 세월을 걸치고, 합계 35권, 2만 4000 페이지에 오르는 거저 「조선사」를 간행했다.게다가 20종, 100권에 달하는 「조선 사료총간」, 및 「조선 사료 사진 및 그 해설」을 간행했다.

 

일본인 학자로 만든 「조선 고서 간행회」나 「조선 연구회」의 손으로,
수많은 조선 사서가 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학자에 의하면, 그것들은 조선 통치를 합리화해, 조선 민족을 열등 민족으로서 왜곡하기 위해서 정리한 것이어, 사료 수집의 목적과는, 한국인의 자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자주 연구를 배제하기 위한 사료 탈취로, 대대적인 사료 수집과 편사 사업은, 조선 지배에 이용하기 위해(때문에)이기도 하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 연구의 목적이, 조선 민족의 열등성, 후진성과 일제의 조선
침략의 합법성을 입증하기 위한 사료 날조, 사료 왜곡, 황민화 수행에의 이용을 계획하는 것이었다고까지 왜곡하거나 곡해 할 필요는 어째서 있는 것일까.

 

솔직의 곳, 이조 말기에 이르기까지 , 양반 계층이 배운 것은 시나
사 뿐이고, 조선사에는 일고다로 하지 않았다.

 

조선사를 직시 하는 역사학자는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나는, 생각합니다, 조선 왕조 실록을, 전문 빈틈없이 연구하면,

진실이 무엇이었는가, 아는 날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일본이, 정말로, 역사 자료를 개찬하거나 파기하거나

굽거나 했다고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조선 왕조 실록이 그렇게 완전하게 남아있는 이유는?

 

민족마을에서, 조선 왕조 시대의 유교의 교과서가 현존 하고 있는 이유는?

악의에 너무 받아서 , 진실을 보지 않는 것은, 한국에 있어서도손해라고 생각합니다만.


日帝時代のハングルの新聞

 

 

上が朝鮮日報 1928年2月7日

下が朝鮮日報 1929年9月1日

 

 

 

 

 

 

上が朝鮮日報 1930年7月19日

下が朝鮮日報 1928年2月5日

 

 

もうひとつ、ハングルの教科書の画像があったから、添付しとく 

 

 

こんだけ、いろいろ証拠を出しても、ものすごく、捻じ曲げて

悪意に受け止めるのが韓国人なんだよね。。。

でも、台湾人の作家、黄文雄氏は、出版物でこう指摘している。

 

朝鮮の伝統文化の保存と尊重についての、朝鮮総督府の並々ならぬ努力は、 けっして朝鮮歴代王朝以下ではない。

 

日本人が朝鮮半島に侵入してくると、 すぐ京城の書院を襲い、貴重な文化財を略奪して、日本国内に持ち帰り、歴史書を没収、焼却したと書かれているが、それはただの妄想にすぎない。

総督府は、朝鮮の旧慣と古跡についてくまなく調査し、朝鮮文化研究について、 多くの貴重な文化遣産を残している。

 

総督府は旧慣民俗に関する調査の結果、 膨大な書籍を刊行し、中枢院は、李朝時代の法典類を編纂刊行している。

例えば、1915年(大正4年)から1920年にかけて、『朝鮮古跡図譜』7冊と 解説書5冊を会刊した。その後、1919年から11年間をかけて古跡を再調査し、12冊にのぼる『古跡調査特別報告』を刊行した。

 

1925年6月に、勅令で 「朝鮮史編集会官制」を公布し、独立官庁として「朝鮮史編集会」がつくられた。
また総督府は1913年12月、「朝鮮史編集委員会」を設け、15年の歳月をかけて、計35巻、2万4000ぺージにのぼる巨著『朝鮮史』を刊行した。さらに20種、100冊にのぼる『朝鮮史料叢刊』、および『朝鮮史料写真及びその解説』を刊行した。

 

日本人学者でつくった「朝鮮古書刊行会」や「朝鮮研究会」の手で、
数多くの朝鮮史書が刊行されている。

しかし、朝鮮人学者によれば、それらは朝鮮統治を合理化し、朝鮮民族を劣等民族として歪曲するためにまとめられたものであり、史料蒐集の目的とは、朝鮮人の自国の歴史文化に対する自主研究を排除するための史料奪取で、大々的な史料蒐集と編史事業は、朝鮮支配に利用するためでもあるとも主張 している。

 

朝鮮史研究の目的が、朝鮮民族の劣等性、後進性と日帝の朝鮮
侵略の合法性を立証するための史料捏造、史料歪曲、皇民化遂行への利用をもくろむものであったとまで歪曲したり、曲解する必要はどうしてあるのだろうか。

 

率直のところ、李朝末期にいたるまで、両班階層が学んだのは支那
史だけであって、朝鮮史には一顧だにしなかった。

 

朝鮮史を直視する歴史学 者はいなかったのが史実であった。

 

私は、思います、朝鮮王朝実録を、全文きっちり研究すれば、

真実がなんだったのか、わかる日が来ると思います。

韓国人は、日本が、本当に、歴史資料を改ざんしたり、破棄したり

焼いたりしたと信じているのですか?

だったら、朝鮮王朝実録があんなに完全に残ってる理由は?

 

民族村で、朝鮮王朝時代の儒教の教科書が現存している理由は?

悪意に受け取りすぎて、真実を見ないのは、韓国にとっても損だと思いますが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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