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27:52 ID:Hk4dLf3h
베트남 전쟁을 봐도 그렇고,
난징 대학살은 한국인에 의한 게 아닐까?
다수 중국인들에 대한 원한이 폭발해서 그렇게 된 거...
일본인의 성품으로 대학살이라는 건 생각할 수가 없다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37:51 ID:OWNYPQBZ
국회 난투극을 중국이 할 말은 아니지.
공산당 독재 정권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거니까.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39:32 ID:bywcnBLA
중국이 한국의 국민의식을 비웃을 순 없을 거 같은데.
중국은 현재 진행형으로도 학살이 벌어지는 무서운 나라니까.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47:44 ID:9k39D9b0
확실히... 한국인들은 바로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사람들 앞에서 싸움을 벌인다는 이미지가 있긴 해.
왜 그런 걸까?
역시 음식 때문인가?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48:09 ID:dV8LasXN
오늘의 <사돈 남 말 하네> 쓰레드는 여긴가요?


<丶`∀´>(´・ω・`)(`ハ´  )さん:2009/08/29(土) 05:07:39 ID:UwvjzVwM
말 자체야 옳다만...
네가 할 말은 아니잖아, 바퀴벌레 차이니즈 씨?
한국은 마이너한 나라라 모르는 놈도 있겠지만
중국인의 비열함은 전 세계가 다 안다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05:23:50 ID:Cf6Owctp
쵸승히 열사 덕분인 nida


<丶`∀´>(´・ω・`)(`ハ´  )さん:2009/08/29(土) 05:57:38 ID:63ykMczb
눈곱이나 코딱지나 그게 그거지 ㅋㅋ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06:56:13 ID:uZKYHl7Q
강간마에 방화마, 거짓말투성이에 사기꾼. 정신병자에 겁쟁이. 게다가 비열하기까지.
이런 민족을 누가 좋아해주겠냐 ㅋㅋㅋㅋ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07:49:13 ID:1ss1iYEa
중국인의 의식수준이 언제 이렇게 올랐다고 잘난 척이야?


<丶`∀´>(´・ω・`)(`ハ´  )さん:2009/08/29(土) 08:10:40 ID:9/OLWoj4
도토리 키 재기


エラ通信 ◆0/aze39TU2 :2009/08/29(土) 08:11:45 ID:m507kiej
난 짱깨가 더 심한 거 같은데.


<丶`∀´>(´・ω・`)(`ハ´  )さん:2009/08/29(土) 08:27:10 ID:nfGrLIxv
중국인도 세계에서 미움받는 건 똑같아.
근데 중국인은 자칭 호랑이고,
한국인은 호랑이의 권세를 엎은 여우 짓을 하지.


<丶`∀´>(´・ω・`)(`ハ´  )さん:2009/08/29(土) 08:34:41 ID:G9EV5Cnx
한국인한테 외국에서
<당신은 중국인 인가요?> 나 <당신은 한국인 인가요?> 라고 물으면
엄청 화를 낸다고 하더라고.
얘네가 중국인을 우습게 보는 건 사실인 모양이야.


<丶`∀´>(´・ω・`)(`ハ´  )さん:2009/08/29(土) 10:25:09 ID:0BKHQGDc
폭력적이고도 호전적인 한국인.
그런데도 전쟁만 했다 하면 깨지는 한국인 !


<丶`∀´>(´・ω・`)(`ハ´  )さん:2009/08/29(土) 10:32:40 ID:YHnc50Vm
폭력적이고 호전적인 것 치고는 너무 약하다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11:57:41 ID:UfPDSEMe
폭력적이고 호전적.
이게 정답이다.
야만적인 춍 원숭이의 성질 그 자체를 드러내는 표현인 듯.


     <丶`∀´>(´・ω・`)(`ハ´  )さん:2009/08/29(土) 11:58:48 ID:+Z24VT8t
     게다가 불결하기까지 하지.


<丶`∀´>(´・ω・`)(`ハ´  )さん:2009/08/29(土) 12:39:42 ID:a5UVQF7g
그러고 보니까 말야,
한국인들은 자학 개그를 절대 안 해.
중국인 유학생들은 가끔 지네의 못 난 부분이나
또 자기 중국 정부의 체제에 대해서 까고 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한국인 유학생들은 자기들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농담을 일절 안 하더라고.
반대로 어이 없을 정도의 자심감이나 자의식 과잉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기게는 하더라.


     スケチン大佐 ◆KGB./87bn. :2009/08/29(土) 13:03:18 ID:/NTuA3m2
     맞어 맞어. 짱깨들은 자학 진짜 잘하더라 ㅋㅋㅋ
     물론 자기가 자기에게 할 때 얘기고,
     남에게 그런 얘기 들으면 울컥하더라만 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03:47 ID:flC7VoPZ
     맞어 맞어.
     그런 걸 제일 잘 하는 건 영국인인 거 같아 ㅋ
     국제경제 수업을 들을 때도 똥술인들은 늘 <우리가 근면 성실해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는 식으로,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발표하지.
     근데 일본인이 아닌 다른 유학생이
     일본에서 해 준 기술이전이나 경제 원조에 대해서 지적하면 입을 다물어버려.    
     일본인의 잘못된 부분은 그런 걸 상대에게 지적 안 하는 점인 거 같아.
     뭐,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하지만 다른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그런 점을 알아주는 건 진짜 기분 좋지.
     인도인도 그러더라고.
     <우리가 똥술같은 규모의 원조를 받았다면 자기들은 훨씬 더 발전했다> 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04:28 ID:ybFLsJd0
          일본인은 진짜 그런 경우에 어필을 잘 못 하지.
          실제로도 남똥술리아(南トンスリア)들은
          서양인보다 더 자기주장이 강해서 비즈니스로는 성공(?)해.
          일본인에게 필요한 건, 높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중한이 자랑하는 그 로비력 일거야.
          사전 교섭이나 커넥션도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중요하거든.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21:15 ID:GXcnty4p
한국인은 뭔가 수틀리면
바로 데모를 하거나 분신을 한다든가 자살 한다든가, 강간해버리는 이미지야.
그에 비해 중국인들은 살살 구슬리는 느낌이긴 해.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44:19 ID:ir5q/pLJ
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조센진들은 진짜 쓰레기더라.
기말고사 기간이었는데,
하루는, 자기는 동아리 활동이 있으니까 다른 날에 시험을 보게 해달라고 온 멍청이가 있었어.
조센진들은 그냥 집에 짱박혀서 나오질 말아라.
아, 물론 성적은 안 줬어.


     スケチン大佐 ◆KGB./87bn. :2009/08/29(土) 13:46:14 ID:/NTuA3m2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나한테는 <문제를 가르쳐 달라> 고 온 새끼도 있었어 ㅋㅋㅋ
     그것도 쭈뼛거리면서 온 것도 아니고,
     <알여주는 게 당연하다> 는 투였어 ㅋㅋㅋ
     난 순간 머리가 텅 비더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14:52:08 ID:HWQXoXNE
한 여자가 컴퓨터 컨설던팅을 하는데,
어느 한국인의 컴퓨터 설정을 도와주고 있었어.
그녀가 한국인에게 <로그인 패스워드는 뭐로 하시겠어요?> 라고 물었을 때
그 한국인은 짓궂게도 < fenis로 할게요 > 라고 대답했어.
하지만 그녀는 안색 하나 안 변하고 그 패스워드를 입력했는데,
컴퓨터의 반응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더라고.

<이 패스워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너무 짧습니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5:04:46 ID:vxby5lo0
     wow !!  이건 재미있다 !!


<丶`∀´>(´・ω・`)(`ハ´  )さん:2009/08/29(土) 16:36:58 ID:vuPZB0ki
한국의 국민의식이 낮은 건 맞지만 중국도 높진 않지.
이 양국의 사이가 안 좋은 건 근친 증오로 해석해야 할 거 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6:37:21 ID:w+FdjYo5
조센진을 보면 일단 패라.
개에게 서열을 가르치듯,
일단 서열부터 확실하게 몸에 새겨줄 필요가 있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7:22:25 ID:rbMqC6Bt
한국인의 호전성과 폭력성은 상대가 자기보다 약하다는 걸 확인한 이후에만 발동됨.


<丶`∀´>(´・ω・`)(`ハ´  )さん:2009/08/29(土) 18:47:58 ID:DsEjF6He
한국인에게 부러운 건 체모가 얇다는 거 정도...?
정말 열심히 생각했는데 그거 말곤 없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9:23:38 ID:k56SHjRl
약한 주제에 호전적이라니.
분수도 모르는 것들.


<丶`∀´>(´・ω・`)(`ハ´  )さん:2009/08/29(土) 20:55:52 ID:J1BtAVmE
홍탁을 술안주 삼아 똥술을 한잔 마십니다.
이럴 때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에 기쁨을 느끼는 nida


<丶`∀´>(´・ω・`)(`ハ´  )さん:2009/08/31(月) 04:03:47 ID:UO8ALmQh
요즘 들어 레코드 차이나랑 서치나가 매우 냉철한 기사를 자주 내보내는데 왜 그렇지?
특히 서치나는 이러다가 공격당하진 않을지가 걱정될 정도야.
근데, 그건 그렇고 한국 정치가들의 난투극은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해.


<丶`∀´>(´・ω・`)(`ハ´  )さん:2009/09/01(火) 21:30:27 ID:xKf4YXOR
화병과 강간은 서울의 꽃


<丶`∀´>(´・ω・`)(`ハ´  )さん:2009/09/13(日) 18:08:51 ID:y1WEBm7o
호전적인데도 약하다는 건 대체 이유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日本人の陰口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27:52 ID:Hk4dLf3h
베트남 전쟁을 봐도 그렇고,
난징 대학살은 조선인에 의한 게 아닐까?
다수 중국인들에 대한 원한이 폭발해서 그렇게 된 거...
일본인의 성품으로 대학살이라는 건 생각할 수가 없다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37:51 ID:OWNYPQBZ
국회 난투극을 중국이 할 말은 아니지.
공산당 독재 정권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거니까.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39:32 ID:bywcnBLA
중국이 한국의 국민의식을 비웃을 순 없을 거 같은데.
중국은 현재 진행형으로도 학살이 벌어지는 무서운 나라니까.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47:44 ID:9k39D9b0
확실히... 한국인들은 바로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사람들 앞에서 싸움을 벌인다는 이미지가 있긴 해.
왜 그런 걸까?
역시 음식 때문인가?


<丶`∀´>(´・ω・`)(`ハ´  )さん:2009/08/29(土) 04:48:09 ID:dV8LasXN
오늘의 <사돈 남 말 하네> 쓰레드는 여긴가요?


<丶`∀´>(´・ω・`)(`ハ´  )さん:2009/08/29(土) 05:07:39 ID:UwvjzVwM
말 자체야 옳다만...
네가 할 말은 아니잖아, 바퀴벌레 차이니즈 씨?
한국은 마이너한 나라라 모르는 놈도 있겠지만
중국인의 비열함은 전 세계가 다 안다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05:23:50 ID:Cf6Owctp
쵸승히 열사 덕분인 nida


<丶`∀´>(´・ω・`)(`ハ´  )さん:2009/08/29(土) 05:57:38 ID:63ykMczb
눈곱이나 코딱지나 그게 그거지 ㅋㅋ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06:56:13 ID:uZKYHl7Q
강간마에 방화마, 거짓말투성이에 사기꾼. 정신병자에 겁쟁이. 게다가 비열하기까지.
이런 민족을 누가 좋아해주겠냐 ㅋㅋㅋㅋ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07:49:13 ID:1ss1iYEa
중국인의 의식수준이 언제 이렇게 올랐다고 잘난 척이야?


<丶`∀´>(´・ω・`)(`ハ´  )さん:2009/08/29(土) 08:10:40 ID:9/OLWoj4
도토리 키 재기


エラ通信 ◆0/aze39TU2 :2009/08/29(土) 08:11:45 ID:m507kiej
난 짱깨가 더 심한 거 같은데.


<丶`∀´>(´・ω・`)(`ハ´  )さん:2009/08/29(土) 08:27:10 ID:nfGrLIxv
중국인도 세계에서 미움받는 건 똑같아.
근데 중국인은 자칭 호랑이고,
한국인은 호랑이의 권세를 엎은 여우 짓을 하지.


<丶`∀´>(´・ω・`)(`ハ´  )さん:2009/08/29(土) 08:34:41 ID:G9EV5Cnx
한국인한테 외국에서
<당신은 중국인 인가요?> 나 <당신은 조선인 인가요?> 라고 물으면
엄청 화를 낸다고 하더라고.
얘네가 중국인을 우습게 보는 건 사실인 모양이야.


<丶`∀´>(´・ω・`)(`ハ´  )さん:2009/08/29(土) 10:25:09 ID:0BKHQGDc
폭력적이고도 호전적인 한국인.
그런데도 전쟁만 했다 하면 깨지는 한국인 !


<丶`∀´>(´・ω・`)(`ハ´  )さん:2009/08/29(土) 10:32:40 ID:YHnc50Vm
폭력적이고 호전적인 것 치고는 너무 약하다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11:57:41 ID:UfPDSEMe
폭력적이고 호전적.
이게 정답이다.
야만적인 춍 원숭이의 성질 그 자체를 드러내는 표현인 듯.


     <丶`∀´>(´・ω・`)(`ハ´  )さん:2009/08/29(土) 11:58:48 ID:+Z24VT8t
     게다가 불결하기까지 하지.


<丶`∀´>(´・ω・`)(`ハ´  )さん:2009/08/29(土) 12:39:42 ID:a5UVQF7g
그러고 보니까 말야,
한국인들은 자학 개그를 절대 안 해.
중국인 유학생들은 가끔 지네의 못 난 부분이나
또 자기 중국 정부의 체제에 대해서 까고 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한국인 유학생들은 자기들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농담을 일절 안 하더라고.
반대로 어이 없을 정도의 자심감이나 자의식 과잉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기게는 하더라.


     スケチン大佐 ◆KGB./87bn. :2009/08/29(土) 13:03:18 ID:/NTuA3m2
     맞어 맞어. 짱깨들은 자학 진짜 잘하더라 ㅋㅋㅋ
     물론 자기가 자기에게 할 때 얘기고,
     남에게 그런 얘기 들으면 울컥하더라만 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03:47 ID:flC7VoPZ
     맞어 맞어.
     그런 걸 제일 잘 하는 건 영국인인 거 같아 ㅋ
     국제경제 수업을 들을 때도 똥술인들은 늘 <우리가 근면 성실해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는 식으로,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발표하지.
     근데 일본인이 아닌 다른 유학생이
     일본에서 해 준 기술이전이나 경제 원조에 대해서 지적하면 입을 다물어버려.    
     일본인의 잘못된 부분은 그런 걸 상대에게 지적 안 하는 점인 거 같아.
     뭐, 나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하지만 다른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그런 점을 알아주는 건 진짜 기분 좋지.
     인도인도 그러더라고.
     <우리가 똥술같은 규모의 원조를 받았다면 자기들은 훨씬 더 발전했다> 고.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04:28 ID:ybFLsJd0
          일본인은 진짜 그런 경우에 어필을 잘 못 하지.
          실제로도 남똥술리아(南トンスリア)들은
          서양인보다 더 자기주장이 강해서 비즈니스로는 성공(?)해.
          일본인에게 필요한 건, 높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중한이 자랑하는 그 로비력 일거야.
          사전 교섭이나 커넥션도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중요하거든.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21:15 ID:GXcnty4p
한국인은 뭔가 수틀리면
바로 데모를 하거나 분신을 한다든가 자살 한다든가, 강간해버리는 이미지야.
그에 비해 중국인들은 살살 구슬리는 느낌이긴 해.


<丶`∀´>(´・ω・`)(`ハ´  )さん:2009/08/29(土) 13:44:19 ID:ir5q/pLJ
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조센진들은 진짜 쓰레기더라.
기말고사 기간이었는데,
하루는, 자기는 동아리 활동이 있으니까 다른 날에 시험을 보게 해달라고 온 멍청이가 있었어.
조센진들은 그냥 집에 짱박혀서 나오질 말아라.
아, 물론 성적은 안 줬어.


     スケチン大佐 ◆KGB./87bn. :2009/08/29(土) 13:46:14 ID:/NTuA3m2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나한테는 <문제를 가르쳐 달라> 고 온 새끼도 있었어 ㅋㅋㅋ
     그것도 쭈뼛거리면서 온 것도 아니고,
     <알여주는 게 당연하다> 는 투였어 ㅋㅋㅋ
     난 순간 머리가 텅 비더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丶`∀´>(´・ω・`)(`ハ´  )さん:2009/08/29(土) 14:52:08 ID:HWQXoXNE
한 여자가 컴퓨터 컨설던팅을 하는데,
어느 한국인의 컴퓨터 설정을 도와주고 있었어.
그녀가 한국인에게 <로그인 패스워드는 뭐로 하시겠어요?> 라고 물었을 때
그 한국인은 짓궂게도 < fenis로 할게요 > 라고 대답했어.
하지만 그녀는 안색 하나 안 변하고 그 패스워드를 입력했는데,
컴퓨터의 반응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더라고.

<이 패스워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너무 짧습니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5:04:46 ID:vxby5lo0
     wow !!  이건 재미있다 !!


<丶`∀´>(´・ω・`)(`ハ´  )さん:2009/08/29(土) 16:36:58 ID:vuPZB0ki
한국의 국민의식이 낮은 건 맞지만 중국도 높진 않지.
이 양국의 사이가 안 좋은 건 근친 증오로 해석해야 할 거 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6:37:21 ID:w+FdjYo5
조센진을 보면 일단 패라.
개에게 서열을 가르치듯,
일단 서열부터 확실하게 몸에 새겨줄 필요가 있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7:22:25 ID:rbMqC6Bt
한국인의 호전성과 폭력성은 상대가 자기보다 약하다는 걸 확인한 이후에만 발동됨.


<丶`∀´>(´・ω・`)(`ハ´  )さん:2009/08/29(土) 18:47:58 ID:DsEjF6He
한국인에게 부러운 건 체모가 얇다는 거 정도...?
정말 열심히 생각했는데 그거 말곤 없네.


<丶`∀´>(´・ω・`)(`ハ´  )さん:2009/08/29(土) 19:23:38 ID:k56SHjRl
약한 주제에 호전적이라니.
분수도 모르는 것들.


<丶`∀´>(´・ω・`)(`ハ´  )さん:2009/08/29(土) 20:55:52 ID:J1BtAVmE
홍탁을 술안주 삼아 똥술을 한잔 마십니다.
이럴 때 조선인으로 태어난 것에 기쁨을 느끼는 nida


<丶`∀´>(´・ω・`)(`ハ´  )さん:2009/08/31(月) 04:03:47 ID:UO8ALmQh
요즘 들어 레코드 차이나랑 서치나가 매우 냉철한 기사를 자주 내보내는데 왜 그렇지?
특히 서치나는 이러다가 공격당하진 않을지가 걱정될 정도야.
근데, 그건 그렇고 한국 정치가들의 난투극은 솔직히 좀 부럽기도 해.


<丶`∀´>(´・ω・`)(`ハ´  )さん:2009/09/01(火) 21:30:27 ID:xKf4YXOR
화병과 강간은 서울의 꽃


<丶`∀´>(´・ω・`)(`ハ´  )さん:2009/09/13(日) 18:08:51 ID:y1WEBm7o
호전적인데도 약하다는 건 대체 이유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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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서 용산 구간의 電車 개통 시....... interrang 2009-09-18 8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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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조선의 호랑이 砲手 Wildboy 2009-09-18 9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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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수상을 강력하게 지지해 주....... 01 2009-09-17 89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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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 식생활 11 - 스시) by Marich....... watcher 1 2009-09-16 9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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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 식생활 11 - 스시 Marich 2009-09-16 118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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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scjm019 2009-09-15 88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