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인들은 일본의 간장에 대한 자랑에 침이 마르지 않는다.
일본 독자의 간장이라며 자랑하는 것을 보면 정저지와가 절로 떠오른다.
日本人は日本の醤油の自慢にくい口につばが乾くない。
日本独自の醤油とし、自慢するのを見ると、井底之蛙が思い出す。

먼저 일본 간장에 대해서 알아 보자.
まず、日本の醤油について調べてみよう。

味噌玉醤油(溜まり醤油):ここからが日本の醤油発祥の源流か?
溜まり味噌、溜まり醤油が朝鮮半島から伝来した可能性は高いのですが、(何分証拠資料が無く)、発祥等は不明ですが、16世紀頃には味噌玉式餅こうじによる、いわゆる「溜まり醤油」が日本各地に出現していたそうです。この製法は、従来の方式が 原料大豆を煎ってから練って団子を造ったのに比べて、大豆を水に浸してから蒸煮して味噌玉、すなわち団子状にした物で、原料の処理法が一段と良くなりました。ですから、こうじによる大豆の蛋白質の分解が容易となって味噌として食用に供しても、あるいは溜まり汁を汲み上げて液体調味料としても、大変に美味となり、未醤などとは比較にならない上質のものでした。これは、蒸煮することで大豆の蛋白質が分解されやすくなって、製品にアミノ酸が著しく増加したからです。
모이기 된장, 간장 모이기가 한반도에서 전래된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러나 (몇분 증거가 없), 발상 등은 불명하지만, 16 세기 무렵에는 된장 옥있는 떡こうじ의 이른바 “모이기 간장 “가 일본 각지에 출현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이 공정은 기존의 방식이 재료 간장을煎っ후 반죽하여 경단을 건설한 데 비해 콩을 물에 적신 후蒸煮하고 된장 옥, 즉 경단 모양으로했다적으로 원료의 처리법 이 한층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こうじ의 콩 단백질의 분해가 쉽게되어 된장으로 식용에 제공해서, 또는 모이기 주스汲み上げ액체 조미료로, 대단히 맛있는입니다 않은 소스 등과는 비교가되지 않는다 품질 무슨 였습니다. 이것은蒸煮하여 콩 단백질이 분해되어 쉽게되어 제품에 아미노산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http://homepage3.nifty.com/kumatako/sobajiru/kaesi.html

朝鮮ではすでにこの方法は発明されており、これが日本に伝来し、日本の気候風土がカビ
  (特に麹カビ)の生育に適していたことから、日本に根付いたものと思われる。
  16世紀末には、味噌玉式「溜まり醤油」が式の未醤にとって代わってしまったようだ。
조선에서는 이미이 방법은 발명되고, 이것이 일본에 전래되어 일본의 기후 풍토가 곰팡이 (특히 누룩 곰팡이)의 성장에 적합 것으로부터, 일본에 뿌리내린 것으로 보인다.
16世紀末には、味噌玉式「溜まり醤油」が 16 세기 말에는 된장 옥 식 “모이기 간장”이 式の未醤にとって代わってしまったようだ。 식되지 않은 소스에 대신해 버린 것 같다.
http://homepage3.nifty.com/kumatako/sobajiru/kaesi.html

本格醤油(日本醤油)始まり
17世紀に本格醤油が発明されたと推察出来ますが、これには、酒の製造(醸造)における麹かびの利用と醸造技術の完全なマスターが基本にあり、この応用として 本格醤油の醸造技術が発明されたと推察出来ます。
본격 간장(일본 간장) 시작
17 세기에 본격 간장이 발명되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에는, 술의 제조(양조) 에 있어서의 국곰팡이의 이용과 양조 기술의 완전한 마스터가 기본에 있어, 이 응용으로서 본격 간장의 양조 기술이 발명되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http://www.my-styles.jp/atliving/column/01/03/03.html

 

波佐見焼の誕生は今からおよそ400年も前にさかのぼります。慶長3年(1598)、文禄・慶長の役に参加した大村藩主・大村喜前は朝鮮の陶工・李祐慶兄弟たちを連れ帰りました。その翌年彼らが波佐見町村木の畑ノ原、古皿屋、山似田に階段状連房式登窯を築き、やきものづくりを始め、ここに波佐見焼は産声をあげ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はじめは施釉陶器をつくっていましたがその後、磁器の原料が発見されてからは急速に染付と青磁を中心とする磁器生産に移行します。後に大村藩の特産品に数えられ、江戸後期には日本一の磁器生産量を誇るまでになりました。
 当時の波佐見焼を代表するのが「コンプラ瓶」と「くらわんか碗」です。コンプラ瓶は醤油や酒用ボトルとして、長崎出島からオランダ・インドネシアなどに向けて盛んに輸出されていました。

하사미소의 탄생은 지금부터 대략 400년이나 전에 거슬러 올라갑니다.게이쵸 3년(1598), 문녹·게이쵸의 역에 참가한 오오무라 지방 영주·오오무라희전은 조선의 도공·李祐慶兄弟들을 데려 돌아갔습니다.그 다음 해 그들이 하사미쵸 무라기의 밭노원, 고명 가게, 산 닮아 논에 계단상련방식등요를 쌓아 올려, 구이 만들기를 시작해 여기에 하사미소는 신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처음은 시유도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자기의 원료가 발견되고 나서는 급속히 염부와 청자를 중심으로 하는 자기 생산으로 이행합니다.후에 오오무라번의 특산품으로 꼽혀 에도 후기에는 일본 제일의 자기 생산량을 자랑하기까지 되었습니다.
  당시의 하사미소를 대표하는 것이 「콘프라병」과「창고 왕이나 완」입니다.콘프라병은 간장이나 술용 보틀로서 나가사키 데지마로부터 네델란드·인도네시아 등에 향하여 활발히 수출되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의 간장에 대해서 알아 보자.

 


산가요록(山家要錄)은 조선왕조 전기인 1459년 경에 어의(御醫) 전순의(全循義) 지은 요리책이자 농업책으로, 현존하는 요리책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山家要錄에 소개된 장류의 제조법까지 소개하는 것은 내용이 너무 많으므로 종류만 나열하고 卵醬이라는 것이 생소하므로 제조법을 소개한다.
全豉,말장훈조(末醬薰造 : 메주 제조법),合醬法
간장(艮醬),
난장(卵醬),
합장(合醬)할 때 비지[泡滓]를 매달아서 물기를 빼고 항아리 밑에 깔아
둔다. 훈조(熏造)가 20말이라면 포재 1분으로 기준을 삼는다. 또 황태(黃太
: 누런 콩) 비지를 쪄서 햇볕에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모래를 가려내어 다
시 항아리 밑에 담아두면 매우 좋다. 빨리 먹으려면 감장(甘醬)에서 저절
로 생긴 간(艮)을 섞어 먹으면 좋다.
기화청장(其火淸醬),태각장(太殼醬),청장(淸醬),청근장(菁根醬 : 순무 장),상실장(橡實醬),선용장(旋用醬 : 급히 장 만드는 법)
천리장(千里醬),치장(雉醬 : 꿩고기),치신장(治辛醬 : 장맛 고치기)
朝鮮時代の醤油について調べてみよう。
山家要录は、朝鮮王朝前期 1459年ごろに御医 全循义 著した 料理の本であり、農業の本で、現存する料理の本の中で最も古かった。
山家要录で導入された醤類のレシピまで紹介するのは内容があまりにも多いので、種類だけを表示して卵酱というのが不慣れなため、レシピを紹介します。
全豉、マルジャンフンジョ(末酱薰造:麹製造法)、合酱法
醤油(艮酱)、
ナンジャン(卵酱)、
合酱するときに、泡滓をつけく水気を切って壺の下に敷かれて
を置く。熏造が20斗ならポジェ1分に基準を基準とする。また、黄太
(黄豆)おからを蒸して、日差しに乾燥して細かく小麦粉を立てて砂をガリョネオ多
時の壺の下に入れておくと非常にいい。すぐに食べには 甘酱で自然に作られる 艮を混ぜて食べればいい。
其火淸酱、太壳酱、淸酱、菁根酱:カブチャン)、サンシルジャン(橡实酱)、ソンヨンジャン(旋用酱:急に章の作成法)
チョンリジャン(千里酱)、雉酱(クォンゴギ)、チシンジャン(治辛酱:梅雨の修理)

 

용수: 된장에서 간장을 추출할 때 사용하는 것, 술 거를 때도 이와 같은 것을 사용한다.
YongSu:味噌から醤油を取り出すときに使用すること、お酒ろ過にも同じものを使用する。


조선왕조 실록에는 어떠한 기록이 있을까?
朝鮮王朝実録には、どのような記録があるか?

世宗 56卷, 14年(1432 壬子 / 명 선덕(宣德) 7年) 4月 3日(辛卯) 2번째기사
禮曹啓: “赴試生徒, 每場屋, 請饋醬水八盆、酒三十甁。” 從之。
예조에서 아뢰기를,
“과거에 응시하는 생도(生徒)들에게 매 장옥(場屋)마다 장수(醬水) 8단지[盆]와 술 30병씩 주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禮曹で報告する為、
”科擧に受験する生徒に毎 場屋ごとに酱水8盆とお酒30本ずつ与えて...。”
 ハニー、そのまま続いた。
文宗 7卷, 1年(1451 辛未 / 명 경태(景泰) 2年) 5月 30日(丁卯) 1번째기사
奉常寺提調安崇善啓: “凡祭享所供酒、醋、醬, 請先嘗味乃進。” 命集賢殿, 考古制未得, 命勿先嘗。
봉상시 제조(奉常寺提調) 안숭선(安崇善)이 아뢰기를,
“무릇 제향(祭享)에 공진(供進)하는 술[酒]·초(醋)·장(醬)은, 청컨대 먼저 맛보고서 바치게 하소서.”
하니, 집현전(集賢殿)에 명하여 옛 제도를 상고하게 하였으나, 찾아 내지 못하였으므로, 먼저 맛보지 말도록 명하였다.
奉常寺 安崇善が 報告する為、
”祭享に共振する 酒 ·醋·酱は、ほしいのに まず 味わう 捧げ してください。”
ハニー、集贤殿に命じて、旧制度の上告にしたが、求めてないしできなかったので、まず、味がしないように 命じた。

 

조선시대 초기 부터 제사 상차림은  표준화 되었다. 술[酒]·초(醋)·장(醬)의 차림을 보여준다.
朝鮮時代初期から祭祀は、標準化された。酒[酒] ·秒(醋)·枚(酱)の配置を示す。

 


江戸時代の食生活 7 - 醤油

일본인들은 일본의 간장에 대한 자랑에 침이 마르지 않는다.
일본 독자의 간장이라며 자랑하는 것을 보면 정저지와가 절로 떠오른다.
日本人は日本の醤油の自慢にくい口につばが乾くない。
日本独自の醤油とし、自慢するのを見ると、井底之蛙が思い出す。

먼저 일본 간장에 대해서 알아 보자.
まず、日本の醤油について調べてみよう。

味噌玉醤油(溜まり醤油):ここからが日本の醤油発祥の源流か?
溜まり味噌、溜まり醤油が朝鮮半島から伝来した可能性は高いのですが、(何分証拠資料が無く)、発祥等は不明ですが、16世紀頃には味噌玉式餅こうじによる、いわゆる「溜まり醤油」が日本各地に出現していたそうです。この製法は、従来の方式が 原料大豆を煎ってから練って団子を造ったのに比べて、大豆を水に浸してから蒸煮して味噌玉、すなわち団子状にした物で、原料の処理法が一段と良くなりました。ですから、こうじによる大豆の蛋白質の分解が容易となって味噌として食用に供しても、あるいは溜まり汁を汲み上げて液体調味料としても、大変に美味となり、未醤などとは比較にならない上質のものでした。これは、蒸煮することで大豆の蛋白質が分解されやすくなって、製品にアミノ酸が著しく増加したからです。
모이기 된장, 간장 모이기가 한반도에서 전래된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러나 (몇분 증거가 없), 발상 등은 불명하지만, 16 세기 무렵에는 된장 옥있는 떡こうじ의 이른바 "모이기 간장 "가 일본 각지에 출현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이 공정은 기존의 방식이 재료 간장을煎っ후 반죽하여 경단을 건설한 데 비해 콩을 물에 적신 후蒸煮하고 된장 옥, 즉 경단 모양으로했다적으로 원료의 처리법 이 한층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こうじ의 콩 단백질의 분해가 쉽게되어 된장으로 식용에 제공해서, 또는 모이기 주스汲み上げ액체 조미료로, 대단히 맛있는입니다 않은 소스 등과는 비교가되지 않는다 품질 무슨 였습니다. 이것은蒸煮하여 콩 단백질이 분해되어 쉽게되어 제품에 아미노산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http://homepage3.nifty.com/kumatako/sobajiru/kaesi.html

朝鮮ではすでにこの方法は発明されており、これが日本に伝来し、日本の気候風土がカビ
  (特に麹カビ)の生育に適していたことから、日本に根付いたものと思われる。
  16世紀末には、味噌玉式「溜まり醤油」が式の未醤にとって代わってしまったようだ。
조선에서는 이미이 방법은 발명되고, 이것이 일본에 전래되어 일본의 기후 풍토가 곰팡이 (특히 누룩 곰팡이)의 성장에 적합 것으로부터, 일본에 뿌리내린 것으로 보인다.
16世紀末には、味噌玉式「溜まり醤油」が 16 세기 말에는 된장 옥 식 "모이기 간장"이 式の未醤にとって代わってしまったようだ。 식되지 않은 소스에 대신해 버린 것 같다.
http://homepage3.nifty.com/kumatako/sobajiru/kaesi.html

本格醤油(日本醤油)始まり
17世紀に本格醤油が発明されたと推察出来ますが、これには、酒の製造(醸造)における麹かびの利用と醸造技術の完全なマスターが基本にあり、この応用として 本格醤油の醸造技術が発明されたと推察出来ます。
본격 간장(일본 간장) 시작
17 세기에 본격 간장이 발명되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에는, 술의 제조(양조) 에 있어서의 국곰팡이의 이용과 양조 기술의 완전한 마스터가 기본에 있어, 이 응용으로서 본격 간장의 양조 기술이 발명되었다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http://www.my-styles.jp/atliving/column/01/03/03.html

 

波佐見焼の誕生は今からおよそ400年も前にさかのぼります。慶長3年(1598)、文禄・慶長の役に参加した大村藩主・大村喜前は朝鮮の陶工・李祐慶兄弟たちを連れ帰りました。その翌年彼らが波佐見町村木の畑ノ原、古皿屋、山似田に階段状連房式登窯を築き、やきものづくりを始め、ここに波佐見焼は産声をあげ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はじめは施釉陶器をつくっていましたがその後、磁器の原料が発見されてからは急速に染付と青磁を中心とする磁器生産に移行します。後に大村藩の特産品に数えられ、江戸後期には日本一の磁器生産量を誇るまでになりました。
 当時の波佐見焼を代表するのが「コンプラ瓶」と「くらわんか碗」です。コンプラ瓶は醤油や酒用ボトルとして、長崎出島からオランダ・インドネシアなどに向けて盛んに輸出されていました。

하사미소의 탄생은 지금부터 대략 400년이나 전에 거슬러 올라갑니다.게이쵸 3년(1598), 문녹·게이쵸의 역에 참가한 오오무라 지방 영주·오오무라희전은 조선의 도공·李祐慶兄弟들을 데려 돌아갔습니다.그 다음 해 그들이 하사미쵸 무라기의 밭노원, 고명 가게, 산 닮아 논에 계단상련방식등요를 쌓아 올려, 구이 만들기를 시작해 여기에 하사미소는 신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처음은 시유도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자기의 원료가 발견되고 나서는 급속히 염부와 청자를 중심으로 하는 자기 생산으로 이행합니다.후에 오오무라번의 특산품으로 꼽혀 에도 후기에는 일본 제일의 자기 생산량을 자랑하기까지 되었습니다.
  당시의 하사미소를 대표하는 것이 「콘프라병」과「창고 왕이나 완」입니다.콘프라병은 간장이나 술용 보틀로서 나가사키 데지마로부터 네델란드·인도네시아 등에 향하여 활발히 수출되고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의 간장에 대해서 알아 보자.

 


산가요록(山家要錄)은 조선왕조 전기인 1459년 경에 어의(御醫) 전순의(全循義) 지은 요리책이자 농업책으로, 현존하는 요리책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山家要錄에 소개된 장류의 제조법까지 소개하는 것은 내용이 너무 많으므로 종류만 나열하고 卵醬이라는 것이 생소하므로 제조법을 소개한다.
全豉,말장훈조(末醬薰造 : 메주 제조법),合醬法
간장(艮醬),
난장(卵醬),
합장(合醬)할 때 비지[泡滓]를 매달아서 물기를 빼고 항아리 밑에 깔아
둔다. 훈조(熏造)가 20말이라면 포재 1분으로 기준을 삼는다. 또 황태(黃太
: 누런 콩) 비지를 쪄서 햇볕에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모래를 가려내어 다
시 항아리 밑에 담아두면 매우 좋다. 빨리 먹으려면 감장(甘醬)에서 저절
로 생긴 간(艮)을 섞어 먹으면 좋다.
기화청장(其火淸醬),태각장(太殼醬),청장(淸醬),청근장(菁根醬 : 순무 장),상실장(橡實醬),선용장(旋用醬 : 급히 장 만드는 법)
천리장(千里醬),치장(雉醬 : 꿩고기),치신장(治辛醬 : 장맛 고치기)
朝鮮時代の醤油について調べてみよう。
山家要录は、朝鮮王朝前期 1459年ごろに御医 全循义 著した 料理の本であり、農業の本で、現存する料理の本の中で最も古かった。
山家要录で導入された醤類のレシピまで紹介するのは内容があまりにも多いので、種類だけを表示して卵酱というのが不慣れなため、レシピを紹介します。
全豉、マルジャンフンジョ(末酱薰造:麹製造法)、合酱法
醤油(艮酱)、
ナンジャン(卵酱)、
合酱するときに、泡滓をつけく水気を切って壺の下に敷かれて
を置く。熏造が20斗ならポジェ1分に基準を基準とする。また、黄太
(黄豆)おからを蒸して、日差しに乾燥して細かく小麦粉を立てて砂をガリョネオ多
時の壺の下に入れておくと非常にいい。すぐに食べには 甘酱で自然に作られる 艮を混ぜて食べればいい。
其火淸酱、太壳酱、淸酱、菁根酱:カブチャン)、サンシルジャン(橡实酱)、ソンヨンジャン(旋用酱:急に章の作成法)
チョンリジャン(千里酱)、雉酱(クォンゴギ)、チシンジャン(治辛酱:梅雨の修理)

 

용수: 된장에서 간장을 추출할 때 사용하는 것, 술 거를 때도 이와 같은 것을 사용한다.
YongSu:味噌から醤油を取り出すときに使用すること、お酒ろ過にも同じものを使用する。


조선왕조 실록에는 어떠한 기록이 있을까?
朝鮮王朝実録には、どのような記録があるか?

世宗 56卷, 14年(1432 壬子 / 명 선덕(宣德) 7年) 4月 3日(辛卯) 2번째기사
禮曹啓: “赴試生徒, 每場屋, 請饋醬水八盆、酒三十甁。” 從之。
예조에서 아뢰기를,
“과거에 응시하는 생도(生徒)들에게 매 장옥(場屋)마다 장수(醬水) 8단지[盆]와 술 30병씩 주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禮曹で報告する為、
"科擧に受験する生徒に毎 場屋ごとに酱水8盆とお酒30本ずつ与えて...。"
 ハニー、そのまま続いた。
文宗 7卷, 1年(1451 辛未 / 명 경태(景泰) 2年) 5月 30日(丁卯) 1번째기사
奉常寺提調安崇善啓: “凡祭享所供酒、醋、醬, 請先嘗味乃進。” 命集賢殿, 考古制未得, 命勿先嘗。
봉상시 제조(奉常寺提調) 안숭선(安崇善)이 아뢰기를,
“무릇 제향(祭享)에 공진(供進)하는 술[酒]·초(醋)·장(醬)은, 청컨대 먼저 맛보고서 바치게 하소서.”
하니, 집현전(集賢殿)에 명하여 옛 제도를 상고하게 하였으나, 찾아 내지 못하였으므로, 먼저 맛보지 말도록 명하였다.
奉常寺 安崇善が 報告する為、
"祭享に共振する 酒 ·醋·酱は、ほしいのに まず 味わう 捧げ してください。"
ハニー、集贤殿に命じて、旧制度の上告にしたが、求めてないしできなかったので、まず、味がしないように 命じた。

 

조선시대 초기 부터 제사 상차림은  표준화 되었다. 술[酒]·초(醋)·장(醬)의 차림을 보여준다.
朝鮮時代初期から祭祀は、標準化された。酒[酒] ·秒(醋)·枚(酱)の配置を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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