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당시 중국 정부는 만리장성 부근까지 고조선의 영역을 인정.

북조선-중국 합동 발굴 조사 (1963~1965年) “고조선의 발원지를 찾아서”

황하문명보다 1천년이나 빨리 나타난 요하 문명
황하문명 하나만 주장하던 중국이
多문명론을 주장하며 황하문명 남부문명 요하문명을 자국의 문명인것 처럼
날조 작업이 진행중이다..
원래 중국의 시조는 황제와 염제로 두명이었지만
여기에 요하문명을 포함시키면서 한반도인의 시조인 치우를 자신들의
조상인것처럼 날조하였다.
이 날조가 동북공정이고 동북공정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고구려에 관한것만이 아니다.
요하문명에서 꽃핀 국가가 고한국인데 1960년대 북한과 중국이 공동 조사를 하면서 고조선의 영토를 만리장성 바로 앞까지 인정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침묵상태 또한 요하문명의 주유 출토 유물을 보면
고조선의 대표적인 유물인 비파형 청동검이 출토퇸다.. 비파형 청동검은
고조선과 고구려 영역 한반도에서만 출토되는 지역색이 강한 출토물로
요하문명이 한반도人의 기원임을 알수있다..
또한 요하문명은 한반도人뿐만 아니라 일본 만주지역의 인종들의 기원지이다..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일본, 더나아가 러시아까지 포함되는 문제인것이다..
중화사상에 기초해 중국땅내의 모든 역사는 중국역사라고 하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역사왜곡을 하고있는 중국.. 이 문제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또한 고구려의 성곽에서만 나타나는 “치”도 요하문명에서 발견되었고 고구려의 전형적인 무덤형태인 적석총도 요하문명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요하문명의 첫 발굴품인 여신상의 일대에서 곰 발모양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이 부족은 곰을 숭배하던 민족으로 보여지는데 그 곰 숭배 사상이 바로 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