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조선-사람을 기아와 내란으로부터 구한 일본

극적 Before After!


(상) 일본 통치전 (하) 일본 통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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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치전 소울 남대문 거리
위생 상태는 매우 열악하고 시내의 대부분이 슬럼가
 

 

 

 

 

 

 

 



       ↓1910 한일합방



부탁받아 병합 했으니까 사이가 좋은 것은 당연
 



 

한국의 근대화에 진력한 옛 일본인들
 



▼조선 총독부 정책 일람

병합시(1910) 종전시(1945)

·교육의 보급 없는 동일한 → 초등학교 5,213교, 학생수 2,389,135명, 취학률61%(1944), 경성 제국대학 창설(1924)

·경지 면적  246만 정보 →449만 정보

·논면적  84만 정보 →162만 정보(1928)

·수확량(미의 생산량) 약 1 천만석 →2 천만석(1930)

·철도 없었던→ 3,827km

·인구  1,313만명 → 2,512만명(1944)

·식림 하게야마 → 30년간에 5억 9 천만책

·단당 수량 0.49석 → 1.49(3배)

·평균수명 24세→56세

·한반도의 강도 건수
쇼와 2년 1771건

쇼와 7년 1261건

쇼와 12년 727건

쇼와 17년 394건

강도 건수: 조선 총독부 「통계 연보」

한일합방(1910)~종전(1945)까지의 사이에, 교육 등 없는 것에 동일했는데 , 초등학교를 5,213교 만들어, 취학률을61%(1944)까지 해, 호인에게도 한글까지 넓혀 주어, 하나도 없었던 철도를 3,847 km도 깔아, 하게야마였던 산에, 실로 5억 9 천만책의 식림을 해, 인구가 1,313만명 →2,512만명으로 2배 가깝게 증가해 일인당의 국내 총 지출이 1910년의 58엔에서 1938년에는 119엔으로 배증했다.



 


        <장의 기술>



일제 지배 초기의 소울
우선 슬럼가의 철거와 전철의 설치를 조선-사람에게 가르쳤다
 

소울 큰 길의 모습 전선과 가로등이 완비되었다
 

평양 노상에는 전철이 달린다
 

차례차례 서는 근대 건축물
 

1937년에 소울에 개업한 정향나무가게 백화점.소울에는 이 그 밖에, 미코시·히라타·카즈신등의 백화점이 있어 일본 내지의 유행을 민감하게 반영시키면서 서로 경쟁하고 있었다
 

1936년의, 남대문 거리.좌측이 상업은행.시영전차는 복선이 되어 있다
 

소울 번화가, 혼쵸 2가의 상가.도쿄의 긴자에 상당하는 가근은, 가로등이 사라지는 야밤중까지 왕래가 끊어지지 않았다
 

여고등 보통 학교
 

경성역
 

소울의 조선 은행전
 

남대문 거리
 

평양 부영업의 시내 전철.운임은 시내 일률 5전
 

평양의 마치나미 봐
 

평양의 황혼
 

신흥 공업도시, 흥남.조선 질소비료·일본 마그네슘·조선 광업등의 공장이 차례차례로 진출했다
 

세계 최대급의 수력 발전소, 수풍댐.당시 출력 세계2위의 댐에서 조선 및 만주의 전력을 조달했다
 

스키를 즐기는 조선-사람.「사상 유례를 보지 않는 잔학한 식민지 지배」안, 스키를 즐길 수 있었다고는 기적



경성 신사 축제
 

운동회의 모습
 

성황하는 스케이트 대회
 

1940년, 조선 호텔의 썬룸.좌단의 여성은 무도가·최승희

 


朝鮮人を幸福にしてあげた日本

造船-人を飢餓と内乱から救った日本

劇的Before After!


(上)日本統治前 (下)日本統治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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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統治前ソ¥ウル南大門通り
衛生状態は非常に劣悪で市内の大半がスラム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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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日韓併合



頼まれて併合したのだから仲がよいのは当たり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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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近代化に尽力した昔の日本人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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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総督府政策一覧

併合時(1910) 終戦時(1945)

・教育の普及 無いに等しい → 小学校5,213校、生徒数2,389,135人、就学率61%(1944)、京城帝国大学創設(1924)

・耕地面積  246万町歩 →449万町歩

・水田面積  84万町歩 →162万町歩(1928)

・石高(米の生産量) 約1千万石 →2千万石(1930)

・鉄道  無かった→ 3,827km

・人口  1,313万人 → 2,512万人(1944)

・植林  禿山 → 30年間で5億9千万本

・反当たり収量 0.49石 → 1.49(3倍)

・平均寿命 24歳→56歳

・朝鮮半島の強盗件数
昭和2年 1771件

昭和7年 1261件

昭和12年 727件

昭和17年 394件

強盗件数: 朝鮮総督府『統計年報』

日韓併合(1910)〜終戦(1945)までの間に、教育など無きに等しかったのに、小学校を5,213校作り、就学率を61%(1944)までにし、お人よしにもハングルまで広めてやり、一つもなかった鉄道を 3,847kmも敷き、禿山だった山に、実に5億9千万本の植林をし、人口が1,313万人 →2,512万人へと2倍近く増え、一人当たりの国内総支出が1910年の58円から1938年には119円と倍増した。



 


        <匠の技>



日帝支配初期のソ¥ウル
まずスラム街の撤去と電車の設置を造船-人に教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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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大通りの様子 電線と街灯が完備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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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壌 路上には電車が走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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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々立つ近代建築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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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年にソ¥ウルに開業した丁字屋デパート。ソ¥ウルにはこの他に、三越・平田・和信などの百貨店があり日本内地の流行を敏感に反映させながら競い合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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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年の、南大門通り。左側が商業銀行。市電は複線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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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繁華街、本町2丁目の商店街。東京の銀座に相当する街筋は、街灯が消える夜半まで人通りが絶え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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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高等普通学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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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城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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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の朝鮮銀行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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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大門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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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壌府営業の市内電車。運賃は市内一律5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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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壌の町並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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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壌の夕暮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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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興工業都市、興南。朝鮮窒素肥料・日本マグネシウム・朝鮮鉱業などの工場が次々に進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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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最大級の水力発電所、水豊ダム。当時出力世界二位のダムで朝鮮及び満州の電力をまか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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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キーを楽しむ造船-人。「史上類例を見ない残虐な植民地支配」の中、スキーを楽しめたとは奇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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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城神社祭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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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動会の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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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況するスケート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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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年、朝鮮ホテルのサンルーム。左端の女性は舞踏家・崔承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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