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 발사 실패 로켓 위성, 궤도 타지 않고

2009년 8월 26일 조간

 【소울=석가산 에이지】한국은 205일, 러시아의 협력으로 개발한 첫 인공위성 탑재 로켓 「라로(나로) 호」(KSLV-1)을 남서부의 라로우주 센터로부터 쏘아 올렸다.발사의 약9 분후에 첨단의 시험 과학기술 위성을 분리했지만, 목표 궤도에의 투입에 실패했다.

 한국 정부 등은 「부분적 성공」이라고 발표하는 한편, 러시아와 함께 조사위원회를 설치, 실패의 원인을 조사하지만, 연합 뉴스는, 부분적 성공에 머물렀던 것에 대해, 비판의 고조가 우려된다고 알렸다.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에 의하면, 고도3백6킬로로 위성을 분리하는 예정이었지만, 약 306킬로 높은 3백사102킬로로 분리했다.동원장은 「어느 정도 목표 궤도로부터 빗나갔는지 분석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위성에 엔진등의 추진체는 없다.

 위성의 궤도 투입에 실패했지만, 러시아 개발의 1단째 부스터와 한국 개발의 둘째 단 킥 모터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1단째 부스터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에의 전용이 가능으로, ICBM 개발을 선언한 북한을 자극하는 가능성도 있다.

 1단째의 부스터는 필리핀충약 5백킬로, 센터로부터 약2천칠백 킬로에 낙하했다.인공위성은 무게약백 킬로로, 대기 관측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라로호발사를 둘러싸 북한 외무성 보도관은 10일, 「남조선(한국)의 위성 발사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상정 될까 주목하고 있다」라고 코멘트.북한이 4월에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해 로켓을 발사한 것에 대해, 유엔 안보리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난 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한 것을 밟아 짓궂다고 있었다.

 한국 외교 통상성 보도관은, ICBM 전용 방지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평화적인 목적으로, 투명하고 안전하게 발사를 실시한다」라고 반론하고 있었다.

 


韓国猿 ロケット発射失敗

韓国打ち上げ失敗 ロケット 衛星、軌道乗らず

2009年8月26日 朝刊

 【ソ¥ウル=築山英司】韓国は二十¥五日、ロシアの協力で開発した初の人工衛星搭載ロケット「羅老(ナロ)号」(KSLV−1)を南西部の羅老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た。打ち上げの約九分後に先端の試験科学技術衛星を分離したが、目標軌道への投入に失敗した。

 韓国政府などは「部分的成功」と発表¥する一方、ロシアとともに調査委員会を設置、失敗の原因を調査するが、聯合ニュースは、部分的成功にとどまったことに対し、批判の高まりが憂慮されると報じた。

 韓国航空宇宙研究院によると、高度三百六キロで衛星を分離する予¥定だったが、約三十¥六キロ高い三百四十¥二キロで分離した。同院長は「どのくらい目標軌道から外れたのか分析している」と話した。衛星にエンジンなどの推進体はない。

 衛星の軌道投入に失敗したが、ロシア開発の一段目ブースターと、韓国開発の二段目キックモーターは正常に作動した。一段目ブースターは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への転用が可能¥で、ICBM開発を宣言した北朝鮮を刺激する可能¥性もある。

 一段目のブースターはフィリピン沖約五百キロ、センターから約二千七百キロに落下した。人工衛星は重さ約百キロで、大気観測などを目的としていた。

 羅老号打ち上げをめぐり北朝鮮外務省報道官は十¥日、「南朝鮮(韓国)の衛星打ち上げも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上程されるか注目している」とコメント。北朝鮮が四月に「人工衛星」と主張してロケットを発射したのに対し、国連安保理が「安保理決議違反」と非難する議長声明を採択したことを踏まえ、皮肉っていた。

 韓国外交通商省報道官は、ICBM転用防止措置がなされていることを強調して、「平和的な目的で、透明かつ安全に打ち上げを行う」と反論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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