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의 전통 문화에 관심이 많은 멸치입니다.

이젠 일본의 속치마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게 느껴지면 적극적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속치마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일본 전통 회화에 나타나는 전통 속치마 입은 모습

 

/kr/exchange/photo/read.php?uid=1543&fid=1543&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1125

에 조선시대 속바지(팬티)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속바지 위에 다음과 같은 속치마를 입었습니다.

 

 

대슘치마

무지기
한자로는 무족상(無足裳) ·계상(繫裳) ·무죽이(無竹伊) 등으로 썼다. 모시 12폭으로 만드는데, 홀수인 3층[三合] ·5층[五合] ·7층[七合] 등 층층으로, 각기 길이가 다른 여러 개의 치마를 겹쳐서 한 허리에 이어 붙인다. 층마다 가는 주름을 잡아 푸하게 하여 오늘날의 페티코트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각 단 밑부분에 분홍 ·노랑 등을 물들였는데 젊은 여인은 여러 색으로, 나이 든 여인은 단색으로 염색하였다. 빛깔이 무지개와 같아서 무지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밑단에 분홍색을 물들인 것을 특히 ‘연봉무지기’라고 하며 태자비가 입었다. 이덕무(李德懋)의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와 이능화(李能和)의 《조선여속고(朝鮮女俗考)》 등에 기록이 보인다.

 

 

솜 너른바지 : 속옷의 하나로서 조선시대 여자들이 정장을 할 때 풍성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입던 속 치마의 하나이다.


韓日 湯巻

日本の伝統文化に関心が多いいわしです.

もう日本の湯巻に対して調査しました.

充分でない点が多く感じられれば積極的に紹介お願い致します.

 

 

日本の湯巻

シンプルさが引き立ちます.

 

日本伝統会話に現われる伝統の中するな口は姿

 

/kr/exchange/photo/read.php?uid=1543&fid=1543&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14&number=1125

に朝鮮時代ソックバだ(パンティー)に対して紹介しました.

ソックバだ上に次のような湯巻をはきました.

 

 

デシュムチマ

無知期
漢字では無足上(無足裳) ・計上(繋裳) ・無おかゆが(無竹伊) などで使った. 麻 12幅で作るのに, 奇数である 3階[三合] ・5階[五合] ・7階[七合] など層層で, それぞれ長さが違ういくつかのスカートを重ねて一腰に引き続き付ける. 階ごとに細いしわを取ってプするようにして今日のペチコートのような役目をした.

各段下部にピンク ・イエローなどを染めたが若い女人は多くの色で, 年を取った女人は単色で染色した. 色回りが虹のようで無知期という名前が付いたと言う. 下のだんに桃色を染めたことを特に ‘年俸無知期’と言って太子妃が着た. イドックム(李徳懋)の 《庁長観戦で(青荘館全書)》と李能和(李能和)の 《ゾソンヨソックゴ(朝鮮女俗考)》 などに記録が見える.

 

 

綿ノルンバだ : 下着の一つとして朝鮮時代女達が正装をする時ふんだんに見えるようにするために着た続スカートの一つ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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