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해각 7호」의 라스트 씬~때를 넘은 「들장미」의 합창

torumonty

「해각 7호」(2008년위덕성감독)은, 대만 영화 사상 최대의 히트작이 되었다.일본 통치 시대부터 60 수년을 거친 지금, 전쟁 전과 현재의 날대의 러브 스토리가 그려진다.「들장미」는 일본 통치 시대에 성가로서 불려 전후의 중국 국민당 독재 시대에 있어도, 독일의 가곡이기 때문에 금지될 것은 없었다.(일본의 곡은 모두 배척되었다.) 즉, 시공을 넘은, 일대 공통의 노래인 것이다.

1945년 12월, 일본인 교사와 함께 일본에 가려고 결심한 제자 「코지마 토모코」(일본명)은, 결국, 부두에서 귀환선을 보류한다.그녀를 데려 돌아갈 수 없었던 일본인 교사는, 회한의 편지를 쓴다.그러나, 그 편지는 63년을 거치고, 그 딸(아가씨)에 의해서 대만에 도착된다.그것을 손에 넣는, 연로한 「코지마 토모코」가 클로즈 업 되어 이윽고 일본어의 「들장미」의 합창에 의해서 영화는 끝난다.


이 화면은, 몇회 봐도 시사적이며, 마음에 남는다.왜, 이 영화가 일본에서 공개되지 않고, NHK의 「아시아의 일등국」과 같은 편향 프로그램 두꺼비 빌려 통과하는 것인가.우리는 더 분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日台友好!! 終戦のラストシーン

「海角七号」のラストシーン〜時を超えた「野バラ」の合唱

torumonty
西元2009年06月29日

「海角七号」(2008年 魏徳聖監督)は、台湾映画史上最大のヒット作となった。日本統治時代から60数年を経 た今、戦前と現在の日台のラブストーリーが描かれる。「野バラ」は日本統治時代に省歌 として唄われ、戦後の中国国民党独裁時代においても、ドイツの歌曲であるが故に禁止さ れることはなかった。(日本の曲はすべて排斥された。)つまり、時空を超えた、日台共 通の歌なのである。

1945年12月、日本人教師とともに日本に行こうと決心した教え子「小島友子」(日 本名)は、結局、埠頭で帰還船を見送る。彼女を連れて帰れなかった日本人教師は、悔恨 の手紙を書く。しかし、その手紙は63年を経て、その娘によって台湾に届けられる。そ れを手にする、年老いた「小島友子」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やがて日本語の「野バラ」 の合唱によって映画は終わる。

この画面は、何回見ても示唆的であり、心に残る。何故、この映画が日本で公開されず、 NHKの「アジアの一等国」のような偏向番組がまかり通るのか。われわれはもっと憤る べき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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