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1910년 한국을 강탈한 일제는 심하지는 우리 초등학교(현초등학교) 교과서까지 거두어 태웠습니다.

1910년 8월 29 일한국을 강탈한 일제는 1906년에 설치한 통감부를 “조선 총독부”에 바꾸고, 1910년 10월 1일 관보(관보)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 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하면 일본 군부의 최고 권력자였고, 한국민의 민족 운동을 압살한 초대 총독 데라우치마사타케(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취임하면,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도·군·경찰서를 동원해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간 계속 된 제1차 전국 서적색출로 “단군 조선”관계 고사로 등 51종 20여만권의 사서를 수거 태웠다고 광복 후 출간 된 <제헌국회사>원문종치그(문정아키라)씨의 저서인 <군국 일본 조선강점 36년사>증가한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사료 수집 기간은 1910년 11월부터 <조선사 > 완간직전의 1937년까지 27년간 계속 되었습니다.

일제의 조선 총독부가 단군 조선 등 우리의 역사를 왜곡·말살하기 위해서 준비한, 1938년 6월에 발행된 <조선사 편수회 사업입니다(조선사 편수회 사업 개요)>에서는 1923년부터 1937년까지 15년간 넣은 사료가 대체로 4,950종이라고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의무 교육을 시작한 것은 일제라고 생각하는데.

분서의 증거입니다.

 

 

서명은 한자를 읽을 수 없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증거(?)의 사진은 많이 있지만.왠지 웃음을 권하는 w.


日帝の焚書の証拠

1910年韓国を強奪した日製は甚だしくは私たち小学校(現小学校) 教科書までおさめて燃やしました.

1910年 8月 29日韓国を強奪した日帝は 1906年に設置した統監府を ¥"朝鮮総督府¥"に変えて, 1910年 10月 1日官報(官報)を発行し始めました.

朝鮮総督府 ¥"官報¥"を根拠にすれば日本軍部の最高権力者だったし, 韓国民の民族運動を圧殺した招待総督デラウチマサタケ(寺内正毅)は就任すると, 1910年 11月から全国の各度・軍・警察署を動員して 1911年 12月末まで 1年 2ヶ月の間続いた第1次全国書籍索出で ¥"檀君朝鮮¥" 関係考査でなど 51種 20余万圏の四書を収去燃やしたと光復後出刊された <制憲国会社>わムンゾングチァング(文定昌)さんの著書である <軍国日本朝鮮強点36年史>増えた明らかにしています.

史料収集期間は 1910年 11月から <朝鮮社> 完刊直前の 1937年まで 27年間続きました.

日製の朝鮮総督府が檀君朝鮮など我々の歴史を歪曲・抹殺するために用意した, 1938年 6月に発行された <朝鮮史編修会事業ヶです(朝鮮史編修会事業概要)>では 1923年から 1937年まで 15年の間差し入れた史料がおおよそ 4,950種だと明らかにしています.


義務教育を始めたのは日帝だと思うけど。

焚書の証拠です。

 

 

書名は漢字が読めない方が幸せだと思います。

 

証拠(?)の写真はたくさんあるんだけどね。なぜか笑いを誘いま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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