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아직도 중국·일본에 따라 잡을 수 없는 한국

 

이번 주 프랑스의 파리노르비르판트 전시회 회장에서 이색의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의 이름 재팬 엑스포이지만, 참가자는 모두 프랑스인 뿐이었다.

15만명의 프랑스의 젊은이가 일본 만화 주인공의 코스프레로 모였다.

10년째를 맞이한 이 이벤트의 내장자수는 매년30% 두개증가라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외국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는 프랑스어로 고쳐 방송한다.

자국어 문화 보호를 위해다.

그런데 최근에는 포켓 몬스터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는 일본어인 채 방송된다.
인터넷에 업 되는 일본어 주제곡이 인기로, 어느새인가 그렇게 되었다.

초등학교에서는 일본 만화의 주제가를 흥얼거리는 아이들도 많다.

 

 

 

샹젤리제 그대로의 대형 서점 버진의 3층은, 반이상이 일본 만화 판매장이다.

나루토등의 인기 작품은, 발매되자 마자 품절이 된다.

2층의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코너도,

일본의 물건이라면 뭐든지 받아 들이는 일본 매니아의 다리가 끊어지지 않는다.

지금 도모할 수 있는들이 2만원의 일본 영화 DVD를 사지만,

수십년 후에는 수백만배나 높은 일본 상품의 매매계약서에 싸인할 것이다.

 

중국도 그 점 실수는 없다.

파리의 주요 레코드 판매장에서 클래식 부문 베스트셀러는,

중국 피아니스트의 레코드다.

며칠 전 클래식 CD를 할인 판매한다는 것으로 가 보면,

런 런의 베토벤, 쇼팽, 라후마니노후 연주곡은 모두 품절이 되어 있었다.

 

유럽에서 일본과 중국의 문화가 높게 평가되게 된 것은

그들 정부의 지원책이 큰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이다.여기가 언제나 한국의 착각 w

일본은 30년 이상 전부터,

유럽의 문화 교육 관계자를 수백명 단위로 일본에 초대해,

스스로의 문화를 소개했다.

또 유럽 각국에서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홍보 활동을 실시해,

업자등의 지원에 노력했다.

중국 정부는 반대로, 자국의 우수한 예술가를 대거 유럽이나

미국에 내보내 공부시켰다.

그렇게 하는 동안에 20여년이 지나

지금 중국 예술가는 유럽의 무대와 전시회장에서 서양인의 마음을 파악하고 있다.

 

일본이나 중국과 비교하면, 우리 정부는 한국 문화를 외국에 알리는 관심이 부족해,

일관성도 없는 것 같다.

정부 인원 삭감등이 주장되면,

맨 먼저에 비난의 화살을 향할 수 있는 것이 해외 문화·홍보직의 삭감이다.

해외에 한국 문화 센터를 만들면 좋으면서, 예산이 괴로워지면,

맨 먼저에 보류의 대상이 된다.

문화 센터는 접어두어, 해외 한국 문화원은,

우리 나라의 예술가의 해외 공연이나 전시를 돕는 예산도 인원도
매우 부족하는 상태다.

 

수십년이나 타인의 건물의 지하실을 셋방하고 있는 경우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는 파리의

한국 문화원의 앞을 통과하면, 아주 새로운 건물에 이전한 중국 문화원과

10년 째를 맞이해 파리인에 사랑받는 초현대적 일본 문화원이 눈에 뛰어든다.

유럽 중(안)에서의 우리 나라와

일본·중국 문화의 레벨의 차이를 보여 청구서같고 마음이 괴로왔다.

 

 중앙 일보 기사 입력 2009-07-11 00: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10&oid=025&aid=0002021809

 

근본적인 착각은,

옛부터 구미에서, 극동이라고 하면, 중국이나 일본이었다.

처음은, 물론, 극동=중국이었지만,

러일 전쟁의 뒤, 일본은, 전세계에서 유명한 나라가 되었다.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의 문화를,

우리 나라가 기원이라고 주장할 뿐.

한국은?이렇게 말해져도 이미지 하는 것이 없다.

 

JAPAN EXPO는, 프랑스 정부나 일본 정부도, 일체 관련되지 않았다.

순수하게,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프랑스인 민간인이 시작한 제전이다.

그런 곳에, 「한일 EXPO」로 하라고 강의하는 한국인은,

수치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韓国という国のブランド力

まだまだ中国・日本に追いつけない韓国

 

今週フランスのパリノールヴィルパント展示会会場で異色の展示会が開かれた。

展示会の名前ジャパンエキスポだが、参加者はすべてフランス人だけだった。

15万人ものフランスの若者が日本漫画主人公のコスプレで集まった。

10年目を迎えたこのイベントの来場者数は毎年30%ずつ増加ているという。

 

 

フランスでは外国アニメーションの主題歌はフランス語に直して放送する。

自国語文化保護のためだ。

ところが最近はポケットモンスターなど日本アニメーションの

主題歌は日本語のまま放送される。
インターネットにアップされる日本語主題曲が人気で、いつの間にかそうなった。

小学校では日本漫画の主題歌を口ずさむ子供たちも多い。

 

 

 

シャンゼリゼ通りの大型書店ヴァージンの3階は、半分以上が日本漫画売り場だ。

ナルトなどの人気作品は、発売されるやいなや品切れになる。

2階の日本映画、アニメ、ゲームコーナーも、

日本の物だったらなんでも受け入れる日本マニアの足が絶えない。

今はかれらが2万ウォンの日本映画DVDを買うが、

数十¥年後には数百万倍も高い日本商品の売買契約書にサインするだろう。

 

中国もその点抜かりはない。

パリの主要レコード売り場でクラシック部門ベストセラーは、

中国ピアニストのレコードだ。

何日か前クラシックCDを割引販売するというので行ってみると、

ランランのベートーベン、ショパン、ラフマニノフ演奏曲は皆品切れになっていた。

 

ヨーロッパで日本と中国の文化が高く評価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

彼ら政府の支援策が大きな効果を発揮したからだ。ここがいつも韓国の勘違いw

日本は30年以上前から、

ヨーロッパの文化教育関係者を数百人単位で日本に招待し、

自分たちの文化を紹介した。

またヨーロッパ各国で日本アニメとゲームの広報活動を行い、

業者らの支援に努めた。

中国政府は反対に、自国の優秀な芸術家を大挙ヨーロッパや

米国に送り出して勉強させた。

そうする内に20余年が過ぎ、

今や中国芸術家はヨーロッパの舞台と展示会場で西洋人の心を捉えている。

 

日本や中国に比較すると、わが政府は韓国文化を外国に知らせる関心が不足し、

一貫性もないようだ。

政府人員削減などが叫ばれると、

真っ先に矛先が向けられるのが海外文化・広報職の削減だ。

海外に韓国文化センターを作るといいながらも、予¥算が苦しくなると、

真っ先に保留の対象となる。

文化センターはさておき、海外韓国文化院は、

わが国の芸術家の海外公演や展示を助ける予¥算も人員も
非常に不足する状態だ。

 

数十¥年も他人の建物の地下室を間借りしている境遇から抜け出せないパリの

韓国文化院の前を通り過ぎると、真新しい建物に移転した中国文化院と、

十¥年目を迎えてパリ人に愛される超現代的日本文化院が目に飛び込む。

ヨーロッパの中でのわが国と

日本・中国文化のレベルの差を見せつけらるようで心苦しかった。

 

 中央日報 記事入力 2009-07-11 00: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10&oid=025&aid=0002021809

 

根本的な勘違いは、

昔から欧米で、極東といえば、中国か日本だった。

最初は、勿論、極東=中国だったが、

日露戦争のあと、日本は、全世界で有名な国になった。

 

韓国は中国や日本の文化を、

我が国が起源だと主張するだけ。

韓国は?と言われてもイメージするものが無い。

 

JAPAN EXPOは、フランス政府も日本政府も、いっさい関わっていない。

純粋に、日本文化が好きなフランス人民間人が始めた祭典だ。

そんなところに、「韓日EXPO」にしろと講義する韓国人は、

恥というものを知らない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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