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우규의 수형기록카드
“우국지사였지요. 그는 정말 과장 안하고 우국지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격해지자 일어납니다. 이번에는 당당하게 독립연설을 시작합니다. 예순 몇 살이 된 노인이 탄상을 두드리며 독립의 열정을 피력합니다. 비장했습니다.”
- 지바료/ 1919년 당시 경기도 경찰부장 강우규 취조
이땅은 우리 민족과 선조들의 피 와 땀으로 지켜낸 영토이다
일본인들처럼 배신과 모략으로 지커낸 땅이아니다 아무리 일본인들이 망언을
쏟아내도 변하는 것은 없다 누가 더 죽고 누가 살아남느냐 단지 그뿐이다
日本が見逃す点
▲ カン・ウキュの受刑記録カード
“憂国志士だったです. 彼は本当に課長しなくて憂国志士だったと思います. 感情が激しくなると起きます. 今度は堂堂と独立演説を始めます. 六十何歳になった年寄りが嘆賞をたたいて独立の熱情を打ち明けます. 悲壮でした.”
- 千葉料/ 1919年当時京畿道警察部長カン・ウキュ取調
この地は我が民族と先祖たちの血と汗で守り出した領土だ
日本人たちのように裏切りと謀略でジコネンタングイアニだいくら日本人たちが妄言を
こぼし出しても変わることはない誰がもっと死んで誰が生き残るのかただそれのみ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