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체류한 서양 독일인 의사가 shogun 앞에서의 기록한 shogun과의 영접 모습
우리는 마침내 shogun을 만났다.
그는 우리에게 옷을 벗고 춤추라고 명령했다.
주정뱅이 흉내를 내거나 엉터리 일본어를 말한 뒤에 노래 할 것을 명령했다.
shogun의 명령대로 우리는 monkey처럼 갖가지 재주를 부려야 했다.
일본인이 소개한 조공 사절단 조선 통신사의 그림.
현대 일본인의 망상과 거짓 역사 날조 왜곡.
이것이 통신사를 영접하기 위한 현실의 그림.
통신사를 영접하기 위한 막부의 家臣
통신사가 shogun에게 선물을 주고 국서를 전달하기 까지는 엄격한 예법과 절차가 따른다.^^
shogun에게 국서 전달 까지의 예법과 절차의 소스를 알고 싶은 분은 댓글을 달도록^^
日本人の嘘
日本へ来て滞留した西洋独逸人意思が shogun の前での記録した shogunとの迎接姿
私たちは遂に shogunに会った.
彼は私たちに服を脱いで踊りなさいと言い付けた.
ヨッパライ真似を掲げるがでたらめ日本語を言った後に歌うことを言い付けた.
shogunの命令どおり私たちは monkeyのようにいろいろの芸をこな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日本人が紹介した朝貢使節団朝鮮通信社の絵.
現代日本人の妄想と偽り歴史捏造歪曲.
これが通信社を迎接するための現実の絵.
通信社を迎接するための幕府の 家臣
通信社が shogunに贈り物を与えて国書を伝達するまでは 厳格な礼法と手続きがよる.^^
shogunに国書伝達までの礼法と手続きのソースが分かりたい方はデッグルをつけ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