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그런데, 전회에 계속해 서문각의 만화 「류관순」입니다.

 

 

 

소울로 크리스트교의 여학원에 들어간 류관순.

그러나 학원의 밖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는 소리가 소용돌이치고 있었습니다.

 

 

류관순들이 보면, 같은 학원에 다니는 여학생들도 데모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류관순 「 이제(벌써), 가만히 있고 있을 수 없다」

학생들은 어디에선가 태극기를 꺼내 학원의 밖에 나오려고 합니다.

외국인 강사 「여러분!대기하세요!」

 

 

……·매도나 두?

 

 

선생님이 멈추는 것도 (듣)묻지 않고, 류관순들은 담을 넘어데모에 참가합니다.

 

 

 

 

정의는 우리의 측에 있다.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운동이 평화뒤인 물건이 아니었던 것은

잘 알려져 있군요.

 

결국, 데모에 참가한 류관순은 수배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이미지적으로는, 이런 느낌(′·ω·`)

 

 

 

그럼 이하는전회, 게재하지 못했던 부분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류관순의 아버지가 일본인으로부터 돈을 빌린 이유군요.

 

 

 

 

 

 

일본인의 압박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우선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 류관순의 아버지는 사립학교를 설립.

그리고, 그 때문에(위해)일본인으로부터 돈을 빌렸다,라고.

게다가돈을 쭉 돌려주지 않고 있었다, 라고.

···이것,이 만화의 작자의 감각에서는 올바른 행위인지도 모르지만,

무엇인가 여러가지 잘못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간으로서.

 

 

그리고 류관순의 어머니의 폭행 씬 그 2

일본인을 때려, 주위의 한국인이 웃어 보고 있다.

이것이, 이 만화의 작자적으로는 통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단지, 나의 감각이라면 돈을 빌려 준 상대에게,

폭행을 더한다는 것은 수긍의 가지 않은 곳인군요.

요전날도 말했습니다만,

한국 사회에 있고, 이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있기 때문에 있으면,

나는 한국인에 돈을 빌려 주는 것은 당연 주저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 번은

잡혀 버린 류관순을 재판에 회부할 수 있어 버립니다.

 


【歴史マンガ】柳寛順(中編)

さて、前回に引き続き書文閣のマンガ「柳寛順」です。

 

 

 

ソ¥ウルでキリスト教の女学院に入った柳寛順。

しかし学院の外では独立を求める声が渦巻いていました。

 

 

柳寛順たちが見ると、同じ学院に通う女学生たちもデモに加わっていました。

柳寛順「もう、じっとしていていられない」

生徒たちはどこからか太極旗を取り出して学院の外に出ようとします。

外人講師「みなさん!お待ちなさい!」

 

 

……・梅図かずお?

 

 

先生が止めるのも聞かず、柳寛順たちは塀を乗り越え、デモに加わります。

 

 

 

 

正義はわたしたちの側にある。

・・・だそうです。

 

さて、

この運動が平和裏なものでなかったのは

よく知られていますね。

 

結局、デモに参加した柳寛順はお尋ね者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たぶんイメージ的には、こんな感じ(´・ω・`)

 

 

 

では以下は前回、掲載しきれなかった部分を掲載しようと思います。

まずは柳寛順の父が日本人からお金を借りた理由ですね。

 

 

 

 

 

 

日本人の圧迫から解放されるためには、

まず学ぶことだと考えた柳寛順の父は私立学校を設立。

で、そのために日本人から金を借りた、と。

さらに、お金をずっと返さないでいた、と。

・・・これ、このマンガの作者の感覚では正しい行為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

何か色々間違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よね。

人間として。

 

 

あと柳寛順の母の暴¥行シーンその2

日本人を殴り、周囲の韓国人が笑って見てる。

これが、このマンガの作者的には痛快だと思うことなのでしょう。

ただ、私の感覚だとお金を貸してくれた相手に、

暴¥行を加えるというのは合点のいかない所ではありますね。

先日も言いましたが、

韓国社会において、これが正しいと考えられてるのであれば、

私は韓国人に金を貸すことは当然躊躇われるわけです。

 

 

さて、次回は

捕まってしまった柳寛順が裁判にかけられてしま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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