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자베라바드···3여년 한반도를 여행해, 당시의 중요 인물이라고도

면회하고 있다.책의 내용은, 날카로운 관찰눈에 머물지 않고, 공문서·관보

단순한 여행의 감상 뿐만이 아니라, 면밀한 조사에 의해서, 당시의 모습이 선명히 그리고 있다.

 

 

1896년경의 한반도의 정치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자베라바드·조선 기행)보다 (일부 번역이 가능에 수정)

 

조선의 중대한 문제는, 몇천명의 보통 인간이, 자신들보다 살림살이의 좋다

친척이나, 친구에게 거지 하는 즉 「사람의 친절하게 이용하고 있다」그 체질에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을, 부끄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을 비난 하는 여론도 없다.

자그마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는 남자는, 다수 있는 자신의 친족과 아내의 친족,

자신의 친구, 자신의 친족의 친구를 부양해야 한다.

그것도 있어 사람들은, 선두를 다투어 관직에 임하려고 한다.직위는, 상품으로서 매매된다.

식객을 많이 안고 있는 남자에게 있어서, 거기에서 도망가는 것은, 관직에 임하는 것이다.

 

 하급이든, 상급이든 관직이 되면, 공금으로 식객을 길러서 갈 수 있다. 그 때문에, 관직이 자꾸자꾸

신설된다.목적은, 나라를 치료하는 사람들의 친척이나 아는 사람을 먹일 수 있기 위해, 이외의 이유는 없다.

그러니까, 조선에서는 정치의 내분이나, 폭동이 빈번히 일어난다. 근본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

조선의 혁명가는, 신념을 내걸어 목숨을 걸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조선어의 사전의 편집자에 의하면,조선어의 「일」이란 「손실」 「악마」 「불운」과 같다고 말하는,

또 나태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귀족의 일원의 증명인 것이다. 관직의 사람은, 생활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식객을 일에 종사하게 하려고 하는, 이러한 식객은, 관직에 대해서도 대부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능한 한곳부터, 「착취」하는 것이 겨우이다.

 

 

 

 

현대라도, 대통령도, 관료도, 보통 시민도, 뇌물이 당연하게 횡행하고 있다.

시민 레벨에서도, 경찰이나 교사에의 뇌물. ·····.

한사람 한사람이 변하지 않으면, 또, 차기대통령의 말로도 불쌍하게 될 것이다.



 


100年前の朝鮮の政治

イザベラバード・・・3年あまり 朝鮮半島を旅行し、当時の重要人物とも

面会している。本の内容は、鋭い観察眼に留まらず、公文書・官報

単なる旅行の感想だけでなく、綿密な調査によって、当時の様子が鮮明に描いている。

 

 

1896年頃の朝鮮半島の政治を、こう語っている。

 

(イザベラバード・朝鮮紀行)より(一部翻訳が可能¥に修正)

 

朝鮮の重大な問題は、何千人もの普通の人間が、自分達より暮らし向きのいい

親戚や、友人に 物乞いする つまり 『人の親切につけこんでいる』 その体質にある。

 

そうすることを、恥ずかしいとは思わない。 それを非難する世論も無い。

ささやかながらも、ある程度の収入のある男は、多数いる自分の親族と妻の親族、

自分の友人、自分の親族の友人を扶養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もあって人々は、先を争い官職につこうとする。職位は、商品として売買される。

居候をおおぜい抱えている男にとって、そこから逃げ出すのは、官職につくことなのだ。

 

 下級にせよ、上級にせよ官職になれば、公金で居候を養っていける。 その為、官職がどんどん

新設される。目的は、国を治める者達の親戚や知り合いを食わせるため、以外の理由は無い。

だからこそ、朝鮮では政治の内紛や、暴¥動が頻繁に起きる。 おおもとほとんど揺るがない。

朝鮮の革命家は、信念を掲げて命をかけようとしないのである

 

 朝鮮語の辞書の編集者によれば、朝鮮語の『仕事』とは『損失』『悪魔』『不運』と同じだと言う、

また 怠惰な生活を送れるのは貴族の一員の証明なのである。 官職の人は、生活が出来なくなるから

居候を仕事につかせようとする、このような居候は、官職についてもたいてい、何もせず、

出来る限りのところから、『搾取』するのがせいぜいである。

 

 

 

 

現代でも、大統領も、官僚も、普通の市民も、賄賂が当たり前に横行している。

市民レベルでも、警察や教師への賄賂。・・・・・。

一人一人が変わらなければ、また、次期大統領の末路も哀れに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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