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개인이라도 국가에서도, 시간의 흐름안에, 얼마든지의 분기점이 존재한다.몇 안 되는 판단의 차이가, 그 후의 운명을 크게 변화시킨다.만약 그 때 이렇게 판단하고 있으면, 만약 그 때 이렇게 되고 있으면 좋겠다고 상상하는 것은 누구든지 있다고 생각한다.

 

패러렐 월드란, 그러한 판단이나 과정의 분기점에서 다른 길에 갔을 경우에 존재하고 있는 세계다.우리의 우주와 동일한 차원안에 평행 해 존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여기에서는 한국의 독립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한국의 독립이 역사적으로 어떤 요인으로, 또 어느 시점에서 결정되었는가는 복잡하고 알 수 없는 부분도 있으므로 자 가는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역사 사실로서 1948년 일본이었던 한국이, 미국에 강제적으로 독립 당했다.어딘가의 분기점에서 다른 행정을 더듬어, 한국이 만약 독립하지 않았으면, 현재의 한국은 지금도 일본이었다.

 

예를 들면 일·미 전쟁으로, 초기의 단계에 있어 정전 합의로부터 강화 조약에 이르는 경우, 일본에 동화한 한국이 평행 해 같은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세계에서 한국인은 세계 1위·2위의 경제력과 넓은 영토를 가지는 초강대국의 국민이다.한국인은 첨단기술을 가져 일본어를 해 일본의 역사를 공유하는 선진국의 국민으로서 살아 있다.

 

 

 

그 세계에 살지 않은 나는, 그것을 상상했더니 아무것도 무서워하는 것은 없다.그러나 이 세계에 사는 한국인의 상당수는, 매우 슬픈 감각을 기억할 것이다.

 

일본인에 될 수 없었던 한국인은 비참한 역사와 재미없는 문화의 분단 국가의 현실 중(안)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작은 눈에 네모진 얼굴의 추남과 추녀로 살아갈 수 밖에 방법이 없다.

 

지금, 한국이 세계 1·2의 경제대국, 선진국의 국민이라면, 만약 일본인이라면과 한국인들은 상상해 보면 좋다.일본에 대해서 무엇인가 새로운 감각이 싹틀지도 모르다.

 

 

 

누군가가 말했다.「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열등감은, MARIANA 해구보다 깊다」


パラレルワールド

個人でも国家でも、時間の流れの中に、いくつもの分岐点が存在する。わずかな判断の差が、その後の運命を大きく変化させる。もしもあの時こう判断していたら、もしもあの時こうなっていたらと想像することは誰しもあると思う。

 

パラレルワールドとは、そういう判断や過程の分岐点で別の道へ行った場合に存在している世界のことだ。私たちの宇宙と同一の次元の中に平行して存在しているとされる。

 

 

 

ここでは韓国の独立の話をしたい。韓国の独立が歴史的にどういう要因で、またどの時点で決定されたかは複雑で分かりえない部分もあるので仔細な話しはしないが、歴史事実として1948年日本だった韓国が、アメリカに強制的に独立させられた。どこかの分岐点で違う行程を辿り、韓国がもしも独立しなかったら、現在の韓国は今でも日本だった。

 

例えば日米戦争で、初期の段階において停戦合意から講和条約に至る場合、日本に同化した韓国が平行して同じ次元に存在していると考える。

 

その世界で韓国人は世界1位・2位の経済力と広い領土を持つ超大国の国民だ。韓国人は先端技術を持ち日本語を話し日本の歴史を共有する先進国の国民として生きている。

 

 

 

その世界に生きていない私は、それを想像したところで何も恐れることは無い。しかしこの世界に生きる韓国人の多くは、とても悲しい感覚を覚えることだろう。

 

日本人に成れなかった韓国人は惨めな歴史とつまんない文化の分断国家の現実の中で生きていくしかない。小さい目に四角い顔の醜男と醜女で生きていくしか方法がない。

 

今、韓国が世界1・2の経済大国、先進国の国民だったら、もしも日本人だったらと韓国人達は想像してみると良い。日本に対して何か新しい感覚が芽生えるかも知れない。

 

 

 

誰かが言った。「日本に対する韓国人の劣等感は、MARIANA海溝より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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