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옛 일본군 소속 간호사 “생체해부” 증언


“말할 수 없을 만큼 후회한다. 그 때는 증오와 적대감정 뿐이었다.”

일제 침략전쟁 당시 간호사로서 육군병원에 근무했던 무라야마 미치코(82)씨는 13일자 도쿄신문과의 회견에서 자신이 중국인의 생체 해부에 참여했던 사실을 증언했다.

무라야마씨는 1943년 8월 소련 국경에 가까운 옛 만주 둥닝(東寧) 제1육군병원에 배속, 10월 생체해부에 참여했다. 헌병이 20대 중국인 청년 2명을 수술실로 끌고 왔으며 의사와 위생병, 간호사가 팔다리를 포박했다.

의사는 청년들을 마취시켜 의식을 잃게한 뒤 산 채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해부했다고 무라야마씨는 밝혔다. 자신도 이를 도왔다.

무라야마씨는 “공산당은 도둑떼라고 배워 당시는 아무 죄의식도 느끼지 못했다”

며 후회를 감추지 못했다.

도쿄=연합뉴스
입력 : 2006.08.13 14:45 34”
 
 
 
 
이렇게 일본인의 세뇌교육은 무섭다. 끔직하다


日本軍看護婦¥"日本人は人間ではなかった¥"証言

 

 

昔の日本軍所属看護婦 ¥"生体解剖¥" 証言


“言えない位後悔する. その時は憎悪と敵対感情だけだった.”

日帝侵略戦争当時看護婦として陸軍病院に勤めた村山ミチコ(82)さんは 13日付け東京新聞との会見で 自分が中国人の生体解剖に参加した事実を証言した.

村山さんは 1943年 8月ソ連国境に近い昔の満洲ドングニング(東寧) 第1陸軍病院に倍速, 10月生体解剖に参加した. 憲兵が 20代中国人青年 2人を手術室でひいて来たし意思と衛生兵, 看護婦が手足を捕縛した.

意思は青年たちを痲酔させて意識を失うようにした後住んだまま頭から足端まで解剖したと村山さんは明らかにした. 自分もこれを助けた.

村山さんは “共産党はドドックテと学んで当時はどんな罪の思いも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後悔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東京=連合ニュース
入力 : 2006.08.13 14:45 34¥"
 
 
 
 
こんなに倭国人の洗脳教育は恐ろしい. 無惨だ
 


TOTAL: 89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2
No Image
어느 나라던지 자국우월주의는 있다 ....... gandarf2 2009-04-13 2324 0
221
No Image
한국의 역사 왜곡. (2) yamato 2009-04-13 3567 0
220
No Image
이것은 전통 문화군요? silvio5 2009-04-13 3307 0
219
No Image
한국인, 이것 읽어 보았어? (1) 독도선주민 2009-04-13 2779 0
218
No Image
한반도로부터의 밀입국자에게 고민한....... ネット右翼 2009-04-13 3031 0
217
No Image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각국 군대. yamato 2009-04-12 3418 0
216
No Image
팔라우에 있던 한국 요리점 아리랑. (1) yamato 2009-04-12 2953 0
215
No Image
일본이 목표로 한 대동아공영권이란?....... (1) yamato 2009-04-12 3399 0
214
No Image
한반도로부터의 밀입국자에게 고민한....... ネット右翼 2009-04-12 2603 0
213
No Image
일본 통치하 경성(소울). yamato 2009-04-12 2333 0
212
No Image
한국인에 일본을 전범국이라고 부를 ....... (1) yamato 2009-04-12 2851 0
211
No Image
일본 통치하 조선의 자동차 광고 2 yamato 2009-04-11 2832 0
210
No Image
일본 통치하 조선의 광고 여러 가지. yamato 2009-04-11 3037 0
209
No Image
일본 통치하 대전 yamato 2009-04-10 2715 0
208
No Image
조선 영화의 최고 걸작 아리랑의 내지....... yamato 2009-04-09 2261 0
207
No Image
쿄토의 무기씨 zatu 2009-04-08 2095 0
206
No Image
일본 통치하 조선의 자동차 광고. yamato 2009-04-08 2548 0
205
No Image
대전 말기의 한글의 신문과 귀국 상담....... yamato 2009-04-08 3478 0
204
No Image
천재지변 대포동의 노래 dameman_kuuga 2009-04-07 3117 0
203
No Image
미츠코시 백화점 경성점 오픈.(현, 신....... yamato 2009-04-06 39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