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에서도 최근, 차를 마시는 사람이 증가한 것 같네요.
나도 차를 좋아해서, 한국의 여러분이 차의 좋은 점을 이해해 주는 것은 몹시 기쁜 일입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 한국 분들은, 차로도 거짓말을 토해버릴 같네요.

네, 무엇이 거짓말인가?(이)라고?

요전날, 소울시 무형 문화재 27호로 지정되어 있는 한국 인정의 공식 한국다예교육기관 「명원문화재단」의 공식 홈 페이지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런 것(↓)을 봐 버렸습니다.

 

http://www.myungwon.org/board/view.php?&bbs_id=data2&page=&doc_num=8보다 발췌

【공창 지역에서 그은 부분을 의역】
임진의 란당시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도자기 만이 아니게 차밭등을 크게 훼손하는 것으로 우리 차문화의 수난에 도움이 되었다.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이 차문화의 수난이 되었다….

예.여기,거짓말입니다.

어째서 사?

히데요시가 한국 출병 했을 때의 기록(조선 왕조 실록)에, 이렇게 써 있기 때문입니다.


양어른이아국인성품이완 불능노조키사 마다어접견첩언지전날언어예왈귀국유다 무슨불채취사좌우, 취다래시왈차남원 소산야궐품심호귀해외주재 일본인무슨불끽료예왈오구니 습속불끽다의차다채취매제랴오둥칙10근당은일전가이자생서미개인희끽고유 하루불끽다칙사의중국채다매지일년득전마만여필의예왈차비6안다지류내작설다야대왈차일반야귀국철인참다차탕야비다야철지중심번열불여철지상쾌의사귀국배신끽다칙심개기거이백사능주의잉증예다2파오, 닮아 시이 젊은 끽다, 칙혹가주사, 이(경)〔경〕지지의야차비위다언지, 전위불주사이발, 설사언지야. 정탁왈: “차직희모지언야. 태만지기, 개끽다소능료야

조선 왕조 실록선조 31년 6월 23일



【의역】
(선조왕이 말하려면 )
「양어른(양호)이 우리 나라의 사람들은, 그 천성이 이완 하고 있어 무슨 일이든 열중하는 것을 모르면 언제나 말했지만 , 전날은 예에 「귀국에는 차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왜, 채취하려고 하지 않습니까」라고 (들)물어 왔다.그리고 좌우의 사람에게 명하고 차를 가지고 넘게 해 「이것은 남원산의 차입니다.품질은 매우 우수한데, 왜 이것을 마시지 않아요인가」와 거듭해 (듣)묻는 것이다.거기서 예는 「오구니는 차를 마시는 습관 등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는, 「이 차를 채취하고 랴오둥에서 팔면, 10근근처은일전이 되어 생활 자금으로 할 수 있습니다.서미개인은 고유를 주식 하기 때문에 끽다를 하지 않으면 하루와 살 수 없습니다.중국에서는 채다 해 매각해 1년에 전마 1만 마리를 구입하고 있습니다」와 신해 있다.
거기서 예는, 「이것(남원차)은 6안다(안키성6안현산의 차)에서는 하지 않는.작설다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면) 양어른은 한층 더 「이것은 일반의 차입니다.귀국에서는 인삼의 차를 철가, 저것은 뜨거운 물이며 차가 아닙니다.그것을 철번열이 생겨 차를 철때와 같이 상쾌한 기분이 되지 않습니다.원원귀국의 배신에 끽탐`모궳 살 수 있도록(듯이) 명하면, 기력이 열려 백사가 좋아지겠지요」라고 하면서 예에 2파오의 차를 주었다」
국왕의 말을 (듣)묻고 있던 정탁은 말했다.「그것은 심한 모욕입니다.태만한 기질이 차를 마신 곳에서 고쳐질까요?」


양호는 차를 많이 만들면 나라가 풍부하게 되어요, 생활비의 보탬으로도 되어요와 권해 주고 있습니다만, (듣)묻고 있는 선조는 「 그렇지만 우리 나라는 오구니이고…」 「어차피 중국산의 차가 아니고…」라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정탁에 이르러 「모욕 니다!게으름뱅이가 차정도로 나을 리 없는 니다!」라고.
……한국 분들을 상대로 하고 있으면, 이런 광경, 잘 보고 있는 것 같은…

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예왈오구니 습속불끽다의」군요.

그래, 요즘의 조선에서는, 벌써 차를 마시는 습관이 거의 않게 되고 있었습니다.


 


……뭐, 시기에 의해서,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였다나름 군요.우선, 이 기록을 믿는다면,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의 무렵은 마시지 않았던 것 같고.

즉, 히데요시가 차밭을 구웠기 때문에 차의 수난이 도움이 되었다는, 명확하게 실수.요즘의 한국인들은, 근처에 차의 나무가 나 있어도 쳐다보지도 않게 되고 있었습니다.



명원문화재단이라고 하면 한국 공인의 무형 문화재 27호.
그 홈 페이지에 게재한다면, 좀 더 스스로의 나라의 역사를 조사하고 나서으로서는, 어떨까요?


韓国茶道の間違い

韓国でも最近、茶を飲む人が増えたようですね。
私もお茶好きなので、韓国の皆さんがお茶の良さを理解してくれるのは大変喜ばしいことです。


でも残念なことに韓国の方たちは、お茶のことでも嘘を吐いちゃうようですね。

え、何が嘘か?ですって?

先日、ソ¥ウル市無形文化財27号に指定されている韓国認定の公式韓国茶禮教育機関「茗園文化財団」の公式ホームページを見て来ました。

 


そしてそこで、こんなもの(↓)を目にしてしまったのですよ。

 

http://www.myungwon.org/board/view.php?&bbs_id=data2&page=&doc_num=8より抜粋

【赤線で引いた部分を意訳】
壬辰の乱当時、豊臣秀吉は陶磁器だけではなく茶畑などを大きく毀損することでうちの茶文化の受難に助けになった。


秀吉の朝鮮出兵が茶文化の受難になった…。

ええ。ここ、です。

どうしてかって?

秀吉が朝鮮出兵した時の記録(朝鮮王朝実録)に、こう書いてあるからです。


楊大人以我國人 性稟弛緩不能¥莅事 毎於接見輒言之 前日言於予¥曰 貴國有茶 何不採取 使左右, 取茶來示曰 此南原所産也 厥品甚好 貴邦人何不喫了 予¥曰 小邦習俗 不喫茶矣 此茶採取 賣諸 遼東 則十¥斤當銀一錢 可以資生 西蕃人 喜喫膏油 一日不喫茶則死矣 中國採茶賣之 一年得戰馬萬餘匹矣 予¥曰 此非六安茶之流 乃鵲舌茶也  對曰 此一般也 貴國啜人參茶此湯也非茶也  啜之中心煩熱 不如啜之爽快矣 使貴國陪臣喫茶 則心開氣擧 而百事能¥做矣 仍贈予¥茶二包, 似是爾若喫茶, 則或可做事, 以(驚)〔警〕之之意也 此非爲茶言之, 專爲不做事而發, 設辭言之也。 鄭琢 曰: ¥"此直戲侮之言也。 怠慢之氣, 豈喫茶所能¥療也

朝鮮王朝実録 宣祖31年6月23日



【意訳】
(宣祖王が言うには)
「楊大人(楊鎬のこと)が我が国の人たちは、その気性が弛緩していて何事にせよ熱中することを知らないといつも言っていたが、前日は予¥に『貴国には茶があるにも関わらず何故、採取しようとしないのですか』と聞いてきた。そして左右の者に命じて茶を持ってこさせて『これは南原産の茶です。品質は甚だ優れているのに、何故これを喫しませんのか』と重ねて聞くのである。そこで予¥は『小国はお茶を飲む習慣など無いのです』と答えた。
そうしたら彼は、『この茶を採取して遼東で売れば、十¥斤あたり銀一銭になり生活資金にできます。西蕃人は膏油を常食しますから喫茶をしなければ一日と生きることができません。中国では採茶して売却して1年に戦馬一万頭を購っています』と申¥しおる。
そこで予¥は、『これ(南原茶)は六安茶(安徽省六安県産の茶)ではありませぬ。鵲舌茶でございます』と答えた。
すると楊大人はさらに『これは一般のお茶です。貴国では人参の茶を啜りますが、あれは湯であって茶ではありません。それを啜れば煩熱が生じ、茶を啜ったときのように爽やかな気分になりません。願わくば貴国の陪臣に喫茶をすすめるよう命じますと、気力が開け、百事が良くなることでしょう』と言いながら予¥に二包の茶を贈ってくれた」
国王の言葉を聞いていた鄭琢は言った。「それはひどい侮辱でございます。怠慢な気質がお茶を飲んだ所で改められましょうか?」


楊鎬はお茶を沢山作れば国が豊かになりますよ、生活費の足しにもなりますよと勧めてくれているのですけど、聞いてる宣祖は「でも我が国は小国だし…」「どうせ中国産のお茶じゃないし…」と煮え切らない態度を取って、鄭琢に至っては「侮辱ニダ!怠け者がお茶程度で治るわけないニダ!」と。
……韓国の方たちを相手にしていると、こういう光景、よく見てるような…

まあ、ここで一番重要なのは、「予¥曰 小邦習俗 不喫茶矣」ですね。

そう、この頃の朝鮮では、すでにお茶を飲む習慣がほとんど無くなっていました。


 


……まあ、時期によって、飲んだり飲まなかったりだったようですどね。とりあえず、この記録を信じるのならば、秀吉の朝鮮出兵の頃は飲んでなかったようで。

つまり、秀吉が茶畑を焼いたからお茶の受難の助けになったは、あきらかに間違い。この頃の朝鮮人たちは、近くにお茶の木が生えていても見向きもしなくなっていました。



茗園文化財団といえば韓国公認の無形文化財27号。
そのホームページに掲載するのなら、もう少し自分たちの国の歴史を調べてからにしては、どう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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