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카메라이기때문에 화질 나쁩니다만..
오븐 위의 저 노란것은 바로 피카츄..
아래에는 제대로 가스버너까지 있는...w
그나저나 요즘 빠져있는것이 바로 이것이에요.
와사비과자..
와사비로 만든 과자라면 일본 수입품으로 한국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조금 특별..
안주로써 최적이네요..
그리고 가끔 먹는것이 이 Fish & Chips..
(사진에는 fish는 없고 chips 뿐입니다만..)
자주 먹으면 질리지만 가끔은 먹고싶네요..
역시 안주로 최적..
조금 다른 컷...
그리고 이것..
일생 처음으로 오늘 점심으로 먹었던 것입니다만,
네. 짬뽕입니다.
한국에서 짬뽕이라면 역시 그 자장면과 함께 유명하여, 해산물의 베이스에 매운 스프지요..
오늘 처음 먹을수 있었습니다만, 일본식의 짬뽕은 달라..
해산물이 아니라 야채와 소고기가 중심이고.. 면은 라면의 면과 비슷했습니다.
(보통 짬뽕이라면 나가사키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것일까.. 잘 모릅니다만 ^ ^;;)
아무튼 양이 굉장해서, 보통 라면의 1.5배정도였어요.
꽤 수확..
携帯電話のカメラだから画質悪いですが..
オーブンの上のあの黄色いことはところでピカチュウ..
下にはまともにガスバーナーまである...w
とにかくこのごろ欠かしているのがすぐこれです.
わさびお菓子..
わさびで作ったお菓子なら日本輸入品で韓国にもあると思いますが,
これは少し特別..
おつまみとして最適ですね..
そしてたまに食べるのがこの Fish & Chips..
(写真には fishはなくて chips だけですが..)
よく食べればあきれるがたまには食べたいですね..
やはりおつまみで最適..
少し他のカット...
そしてこれ..
一生初めて今日お昼で食べたことですが,
だね. ちゃんぽんです.
韓国でちゃんぽんならやっぱりそのジャージャーメンと共に有名で, 海産物のベースに辛いスープです..
今日初めて食べることができたんですが, 日本式のちゃんぽんは違う..
海産物ではなく野菜と牛肉が中心で.. 麺はラーメンの麺と似ていました.
(普通組んでしなさいといえば長崎だが.. 地域ごとに差がイッヌンゴッだろう.. よく分からないですが ^ ^;;)
とにかく壌夷すごくて, 普通ラーメンの 1.5倍程度だったです.
かなり収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