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지 않자 하버드대 모비우스 교수의 인도를 경계로 동아시아는 찍개문화권, 그 외는 아슐리안문화권으로 나뉜다는 학설이 정설로 여겨짐. 즉 동아시아의 문명발전이 인도 유럽 아프리카 등에 비해 늦었다는 주장을 할 수 있게 됐음.
그런데...
1977년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던 주한미군이 뭔가 이상한 걸 발견.. 당국에 신고
알고보니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기존 모비우스 교수의 구석기 문화 이원론을 논파시킬 수 있는 발견인 셈
전세계 고고학계는 뒤집어졌고 세계적인 학자들도 한국에 와서 검증해서 인증!
이로써 모비우스 교수의 학설은 논파되고 일본은 열폭이 극에 달함ㅋㅋ 그래서 나중에 일본에서 벌어진 후지무라 신이치 사건ㅋㅋ
그런데 어떻게 미군이 이 고고학적 가치를 알아보고 발견했을까요?
이 미군은 그렉 보웬이라는 미군이었고 놀랍게도 고고학을 전공한 학생이었다는 것!!
사실 미군에 지원한 것도 순전히 학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그 후 데이트하던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 후 고고학 박사 학위까지 따고 은퇴할 때까지 고고학자로 활동했답니다 ㅎㅎ
안타깝게도 그렉 보웬씨는 2009년쯤에 별세했다고 하시네요..
全世界考古学界を搖るがした在韓米軍の業績 ^o^
東アジア地域ではアシュルリアンヒョング拳斧が発見されないでハーバード大モビウス教授のインドを境界で東アジアはチックゲムンファグォン, その外はアシュルリアンムンファグォンで分けられるという学説が定説で思われる. すなわち東アジアの文明発展がインドヨーロッパアフリカなどに比べて遅れたという主張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ところが...
1977年ガールフレンドとデートした在韓米軍が何か変なのを発見.. 政府に申告
分かってみればアシュルリアンヒョング拳斧!!!
既存モビウス教授の旧石器文化二元論を論破させることができる発見であるわけ
全世界考古学界は引っ繰り返ったし世界的な学者たちも韓国へ来て検証して認証!
こういうわけでモビウス教授の学説は論破されて日本はヨルポックが極まり それで後で日本で開かれたフジムだとShinichi事件
ところでどんなに米軍がこの考古学籍価値を調べて見つけたんでしょうか?
が米軍はグレッグボウェンという米軍だったし驚くべきことに考古学を専攻した学生だったというの!!
実は米軍に支援したことも純然と学費を儲けるためのためだと..
その後デートした韓国人ガールフレンドと結婚後考古学博士学位まで取って引退するまで考古学者で活動したんです
切なくもグレッグボウェンシは 2009年頃に死んだとなさい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