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대신이라고 하면 메모 대신.
전쟁 전, 징용이라고 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조선에는 1944(쇼와 19) 년 9월까지 실시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잘 말해집니다만, 국민 징용령은 1939(쇼와 14) 년 7월 15일부터 내지에 시행되어 조선·대만등에 대해서도 같은 나이의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법령은 시행되었지만 거기에 기초를 두는 징용은 즉시 실시되지 않았다, 적용한 징용은 삼가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 됩니다.
그러나, 엄밀하게는, 국민 징용령에 근거하는 징용은 1939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군대에의 징용, 즉 군속으로서의 동원이 그것입니다.
또, 일반 민간인이 아니고 공장등 근무자의 조선내 공장등에의 징용은 1944(쇼와 19) 년 2월부터, 일반 민간인의 조선내 공장등에의 징용은 8월부터 개시하고 있습니다.
(1) 현인원 징용
중요 공장 광산의 일반 징용 실시의 전제 조치목적과 아울러 노무 이동 방지를 기하기 때문에(위해) 올해 2월이후 선내 중요 공장 사업장의 현인원 징용을 실시인이(후략)
(2) 일반 징용
일반 징용은 종래에 어라고는 군요원에만 첨부 발동래, 다른 수십 월말 현재에 어라고 31, 78삼명에 관공서가 국민에게 통탈하는 것인이 민간 요원에게 첨부라고는 올해 8월선내 광산2개소에 대해1, 200명의 징용을 실시 혀를 비롯해 10월말 현재에 어라고는 10 공장2, 520명, 15 광산7, 600명에 이르러 상 향후 차례차례 다른 선내 공장 광산에 대해서도 징용을 실시할 방침이든지 이 해 최근 내지 노무 수요급을 고 꾸물거리기에 이르러인으로 내지 송출 노무자에게 첨부라고도 가급적 징용에 의일로 내지측과 협의조히다른 제일로서 9월이후 해군함정본부 소관 해군 관리 조선 공장 21개소의 소요 원수39, 500명의 징용을 행 히인을 비롯해 공장 석탄산, 금속업등의 요원에게 첨부라고는 원칙으로서 징용에 의방침아래에 취 진행해 주거지
문답식 제8육회(쇼와 19년 12월) 제국 의회 설명 자료광공국, 체신국, 교통국
* 「조선 총독부 제국 의회 설명 자료」(불이 출판 1994) 제10권수록
일본에 있어 국민 징용령이 발동된 것은, 쇼와 14년이며, 조선에서도 동년
로부터 시행되고 있었지만, 그것은 단지 군용원 관계에만 적용하는에 그치고 있었다.
전쟁의 최종 단계에 이르는 것과 동시에, 일본에 있어서의 한국인 노무자의 수요는 더욱 더 강해졌다.쇼와 18년말까지는 벌써 시지마를 넘는 인원이 동원되고 있었지만, 동 19년도에는 게다가 29만명이 요망되어 한층 더 10만명의 추가 요구.이 외 조선내의 노무 동원 계획을 포함할 수 있으면, 합계백 24만의 노무자를 필요로 하고 있어 이상의 요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종래와 같은 「알선」등이 미지근한 방법에서는 원만한 수행은 도저히 불가능으로 개.
거기서 총독부는 쇼와 19년 2월에, 조선내 중요 공장 사업장의 현인원 징용을 행해, 또 종래 군용원에만 진한 연줄 있던 일반 징용을, 8월 이후선내 광산 공장에 실시하기 시작했지만, 동9월이후는 일본 보내 방편의 노무자도 토건 관계를 들여다 봐 일반 징용에 의하는 것으로.그리고 제1회로서 해군함정본부 소관 해군 관리 조선 공장 21개소에 39, 500명의 동원이 진한 깨진 것을 시작해 각 공장, 탄갱, 금속 등에 륙속으로서 이송되었다.다만 총독부로서는 노무관리가 나쁜 곳에는, 징용령에 의하는 것을 찢어질 방침을과.
(중략)
전국의 불리는 일본의 도시의 폭격의 격화가 되어, 재일 한국인으로 공습이 없는 조선에 피난 하는 것도 많이 가, 20년 3월에는 관부연락선도 취항할 수 없게 되어, 국민 징용령에 의한 일본에의 노무 동원도, 그 이후는 기다리는 싶고 불가능한 단계에 여름이라고 있었다.
츠보에산2 「재일본 한국인의 개황」(엄남당 1965) p18~19
즉 「1944년 9월까지 조선에는 국민 징용령의 적용에 의한 징용은 실시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징용을 「일반 민간인을 일본 내지의 공장등에 동원한다」라고 하는 가장 좁은 정의로 한정한다면, 그러한 이해 파악이라도 좋겠지요지만.
여담입니다만, 내지 거주 한국인에 대한 징용은 1942(쇼와 17) 년 10월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내무성 경보국 「사회운동의 상황(쇼와 17년)」
xiaoke★사료 정리중
メモ代わりといえばメモ代わり。
戦前、徴用という制度がありました。
朝鮮には1944(昭和19)年9月まで実施さ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よく言われるんですが、国民徴用令は1939(昭和14)年7月15日から内地に施行され、朝鮮・台湾等についても同じ年の10月1日から施行されています。正確に言うと、法令は施行されたがそれに基づく徴用は直ちに実施されなかった、適用しての徴用は控えられた、という解釈になります。
しかし、厳密には、国民徴用令に基づく徴用は1939年から実施されています。軍隊への徴用、つまり軍属としての動員がそれです。
また、一般民間人じゃなくて工場等勤務者の朝鮮内工場等への徴用は1944(昭和19)年2月から、一般民間人の朝鮮内工場等への徴用は8月から開始しています。
（一）現員徴用
重要工場鉱山の一般徴用実施の前提措置たらしむる目的と併せて労務移動防止を期する為本年二月以降鮮内重要工場事業場の現員徴用を実施したるが（後略）
（二）一般徴用
一般徴用は従来に於ては軍要員のみに付発動し来り、其の数十月末現在に於て三一、七八三名に達したるが民間要員に付ては本年八月鮮内鉱山二ヶ所に対し一、二〇〇名の徴用を実施したるを初めとし十月末現在に於ては一〇工場二、五二〇人、一五鉱山七、六〇〇人に達し尚今後順次他の鮮内工場鉱山に対しても徴用を実施する方針なり而して近時内地労務需要急を告ぐるに至りたるを以て内地送出労務者に付ても可及的徴用に依ることに内地側と協議調ひ其の第一として九月以降海軍艦政本部所管海軍管理造船工場二十一箇所の所要員数三九、五〇〇名の徴用を行ひたるを初めとし工場石炭山、金属業等の要員に付ては原則として徴用に依る方針の下に取進め居れり
問答式 第八六回(昭和十九年十二月)帝国議会説明資料 鉱工局、逓信局、交通局
＊『朝鮮総督府 帝国議会説明資料』(不二出版 1994)第10巻所収
四．国民徴用令による動員
日本において国民徴用令が発動されたのは、昭和十四年であり、朝鮮でも仝年
戦争の最終段階にいたるとともに、日本における朝鮮人労務者の需要はますますつよくなった。昭和十八年末までにはすでに四十万を越える人員が動員されていたが、仝十九年度にはさらに二十九万名が要望され、さらに十万名の追加要求があつた。このほか朝鮮内の労務動員計画をふくめると、合計百二十四万の労務者を必要としており、以上の要求を満たすためには従来のような「斡旋」などのなまぬるい方法では円満な遂行はとうてい不可能であつた。
そこで総督府は昭和十九年二月に、朝鮮内重要工場事業場の現員徴用をおこない、また従来軍用員のみにおこなつていた一般徴用を、八月以後鮮内鉱山工場に実施し始めたが、仝九月以降は日本おくり出しの労務者も土建関係をのぞき一般徴用によることとなつた。そして第一回として、海軍艦政本部所管海軍管理造船工場二十一ヶ所に三九、五〇〇名の動員がおこなわれたのをはじめ、各工場、炭坑、金属などに陸続として送りこまれた。ただし総督府としては労務管理の悪いところへは、徴用令によることをさける方針をとつた。
（中略）
戦局の不利は日本の都市の爆撃の激化となり、在日朝鮮人で空襲のない朝鮮へ疎開するものも多くなつたが、二十年三月には関釜連絡船も就航できなくなり、国民徴用令による日本への労務動員も、その以降はまつたく不可能な段階になつていた。
坪江汕二『在日本朝鮮人の概況』(厳南堂 1965)p18～19
つまり「1944年9月まで朝鮮には国民徴用令の適用による徴用は実施されなかった」というのは正確ではないということなのですよ。
もっとも、徴用を「一般民間人を日本内地の工場等に動員する」という最も狭い定義に限定するのであれば、そのような理解把握でもいいんでしょうけどね。
余談ですが、内地在住朝鮮人に対する徴用は1942(昭和17)年10月から実施されています。
内務省警保局「社会運動の状況(昭和17年)」
xiaoke★史料整理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