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매체를 보다보면 때때로 東일본vs西일본의 대립 양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대결 구도가 진지한 대립과 갈등인가요? 아니면 그냥 스포츠 게임같은 것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라이벌 구도로 띄어주는 것?
그리고 동,서로 나눈다면 여기서 말하는 동과 서는 그냥 관동, 관서를 말하는 것인가요.
아님 일본 열도 전체를 동,서로 양분하는 것?
남한도 동,서 갈등이 있기 때문에 관련지어 생각해보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日本の東西(東西)葛藤?
日本の媒体を見ていれば時々 東日本vs西日本の対立様相を見られます.
こんな対決構図が真摯な対立と葛藤ですか? それともそのままスポーツゲームみたいなことを
もっと面白く楽しむためのライバル構図でたたえてくれること?
そして東,西に分けたらここで言う東と西はそのまま関東, 関西を言うのでしょうか.
ではなければ日本列島全体を東,西に両分すること?
南韓も東,西葛藤があるからかかって考えて見たくて問って見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