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17년(407년) 전쟁의 대상자가 後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바보중에 상바보입니다.
하하하..
後燕이란 함정에 걸려든 대표적인 사람이 있죠?
역사문의 김용만이라고 대머리까진 사람..
ㅋㅋ..
바보중에 상바보입니다.
영락 17년, 고구려의 전쟁 대상자는 바로 倭입니다.
인덕천황이 주인공이죠.
國罡好太王紀(국강호태왕기) 영락 17년.
永樂十七年 丁未 五月 漢山反 與百濟及倭掠帶方南地 命將軍祖奇葛武率步騎五萬 討平之
永樂(영락) 17년, 丁未(정미, 407년), 5월, 漢山(한산)이 반란하였다. 百濟(백제)가 倭(왜)와 함께 帶方南地(대방남지)를 빼앗았다. 장군 祖奇(조기)와 葛武(갈무)에게 명하여 步騎(보기) 5만명을 이끌게 하여 이를 討平(토평)시켰다.
ヤングラック 7年 後燕の落とし穴に引っかかった馬鹿キム・ヨンマン..
ヤングラック 17年(407年) 戦争の対象者が 後燕で分かっている人は馬鹿中にサングバボです.
ハハハ..
後燕と言う(のは)落とし穴に引っかかった代表的な人がいますか?
逆査問のキム・ヨンマンだとはげ頭までは人..
..
馬鹿中にサングバボです.
ヤングラック 17年, 高句麗の戦争対象者はすぐ 倭です.
人徳天皇が主人公です.
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