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조선식 기와집들입니다. 삼국시대 때의 기와집과 다르죠. 모양은 단아하고 약간은 촌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맛이 납니다. 저런 데 직접 가보면 소박하면서 좋은 편이죠. 조선이란 나라가 실재했는지는 모르지만 조선식 가옥들은 많은 편입니다. 삼국시대 때부터 내려온다는 절집 기와집에 비해 모양이 작은 맛이 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소박하죠. “소박하다”가 포인트 같습니다. 일본인들께서 보시기엔 어떨지 몰라도 한국인인 제가 보면 소박한 느낌입니다. 현대식 건물이 많은 현대에 오히려 저런 집들이 좋게 느껴지더군요. 일본인들이 보시기엔 새로울 수도 있습니다. 저런 집 많이 보시려면 경북 안동과 전북 전주를 추천합니다. 가서 한식도 드시면 여행이 즐거울 겁니다.
上の写真は朝鮮式瓦の家たちです. 三国時代の時の瓦の家と違います. 模様はたおやかで少しは田舍臭いながらも素朴な味がします. ああなのに直接行って見れば素朴で良い方です. 朝鮮と言う(のは)国が実在したかは分からないが朝鮮式家屋たちは多い方です. 三国時代の時から伝われるというゾルジブ瓦の家に比べて模様の小さな味がします. もう一度申し上げるが素朴です. ¥"素朴だ¥"がポイントみたいです. 日本人たちが見るにはどうだろうか分からなくても韓国人である私が見れば素朴な感じです. 現代式建物が多い現代にむしろあんな家たちが良く感じられますね. 日本人たちが見るには新しいかも知れないです. あんな家たくさん見ようとすれば慶北安東と全北全州をお勧めします. 行って韓食も召し上がれば旅行が楽しいは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