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사와 모토히코라고 하는 작가가 「사루마루 환시행」으로 데뷔했을 때는, 터무니 없고 재미있는 것을 쓰는, 굉장한 작가가 나온 것이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이사와씨는 이 추리소설이라고 하는 테두리에 머무는 일 없이, 활동의 필드를 일본사, 세계사, 종교등의 분야에 넓혀 씨의 대명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역설의 일본사」는 대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그런 이사와씨가 1991년, 일한의 사이에 있어요다 의 근원, 상호 이해의 결여, 파고 들어 한국의 일본에 대한 혐오감이라고 한다, 어떻게도 귀찮은 문제에 깊게 돌진했던 것이, 「한(한)의 법정」이다.

벌써 20년이나 전의 저작이지만, 내용은 아직껏 설득력을 가져, 정확히 한류붐이 다양하게 물의를 빚고 있는 곧이야말로, 일독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한의 법정」은 SF소설, 혹은 미스터리 소설의 종류이다.

일한 관계를 논의한다고 하는 내용이지만, 무대는 사후의 법정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재판장은 고대 중국의 신 「천제」, 입회인은 한국의 신화상의 인물 「단군」이라고, 일본에서는 쇼오토쿠 타이시.

한국의, 「나쁜 것은 모두 일본이다.일한에 가로 놓이는 여러 문제는 모두, 일제 36년(한일합방)이 원인이다.일본의 문화도 정치도, 전부 한국이 가르쳐 준 것이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 일본측이 신란, 도우겐, 우에스기 요잔등의 증인을 참고인으로서 유치 해, 그 주장을 논파해 나간다고 하는 것.

이렇게 쓰면, 「뭐야, 겨우 오모지로 이상하게 쓴 소설이 아닌가.」라고 하는 의견이 퍼져 올 것 같지만, 역사적인 검증 작업은 실로 세세하다.

일본이 한국에 안는 감정보다, 한국이 일본에 안는 감정 쪽이, 보다 신랄하고 도전적이다.

즉, 「모두 일제 36년이 원인이며, 이것에 대해 일본이 성의가 있는 사죄와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를 보다 깊게 하고 있다.책임은 일본에 있고, 한국에는 없다.」라고 하는 것이 기본 스탠스일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일본은 온전히 반론하지 않는다.

정치가도 그렇고, 교육이 그 역할을 온전히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에 근현대사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 흘러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0월 5일의 졸브로그 「수치를 알지 못하고, 천함을 쬐어, 퇴색할 수 있는 취하는 민족」으로 쓴, 박경리라고 하는 한국 여성 작가의 폭언도,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일본인들은(타인에게) 준다고 하는 것을 모르는 민족이다.이 세상에, 일본인과 같이 구두쇠인 인간은 없다고 생각한다.주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즉, 문화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구두쇠인 사람은, 아름다움이나 진리의 탐구에 관심이 없습니다.일본인에, 만약 문화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종이로 만든 꽃과 같은 것입니다.
문화가 없다.

이것은 자주 한국의 학자들이 주창하는 논점이다.

그들은, 한국이 전한 문화를, 일본에서 발전했다고 하는 것보다, 일본에서 후퇴했다고 본다.

이사와씨는 이 「일본에는 문화가 없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 거의 본1권을 소비해 반론하고 있다.

현실을 보면, 한국은 선진국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근대화는 일본으로부터 꽤 지각했다.

자국의 문자인 한글도, 15 세기까지 만들지 못하고, 아직껏 남녀, 직업, 지역등에 의한 차별이 횡행한다.

공업, 상업, 학문등의 분야에서는, 항상 일본이 앞을 달려 왔다.

교육도 편향 해,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이다」라고 하는 정의 후에 성립된다.

그럼 왜, 한국의 근대화가 늦었는가.

이사와씨는, 그 근원적인 이유는, 주자학에 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한국을 근대화 할 수 있던 것은, 일본이 조선을 통치했던 시대에, 한반도의 주자학적인 것, 유교적인 것을 타파했기 때문이라고 결론 붙인다.

여기를 여러가지 해설하면 도저히가 아니지만 브로그에 완전히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흥미 있는 분은 서적을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근대화의 이야기 만이 아니고,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원한과 이유 깨져 울어 차별이 얼마나 강하고, 심한지, 중국에 침략되어도 원망하지 않고, 왜 일본만을 규탄하는지, 왜 이 원한을 강경하게, 집요하게, 몇백년으로 계속 가지는 것인가.

서적에는, 그것들을 푸는 힌트가, 얼마든지 포함되어 있다.

국위 발양인지 모르지만, 반일 교육을 베풀어, 반일 사상을 가지는 자국민을 계속 만들어 결과의 끝에는 「남북이 분열한 것은 일본의 탓」이라고까지 단언한다.

일본을 침략 국가라고 비판하지만, 같은 한반도를 침략한 경험을 가지는 중국에 대해서는, 일절 항의가 소리를 높일 것은 없다.

검도도 선도, 어느새 한국 발상이라고 날조 해, 일본의 문화는 모두 한국의 원숭이 흉내라고 주장한다.

일본을 업신여기기 위해서, 국토는 남북조선을 맞추어도 일본보다 좁은데, 「일본은 우리 나라보다 좁다」라고 가르쳐 전한다.

정말로 귀찮은 이웃이다.

착실한 논의등에서 올 것 같지도 않다.

이사와씨는, 소설 중(안)에서 이러한 문제에도 도전하고 있다.

소설의 최후는, 일한이 서로를 이해해, 화해 하는 해피 엔드다.

그러나 한편, 현실의 세계에 눈을 전 질질 끄면, 이 책이 쓰여진 20년전과 비교해도, 일한 관계는 개선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오히려, 한류붐이라고 하는, 외관만의 문화 교류 되는 허구의 뒤편에 의도적으로 숨겨지는 양국간의 관계는, 실은 더 악화되고 있을지도 모르다.

타케시마 문제에 관한 한국의 스탠스나, 날조도 돌아보지 않고 위안부 문제 되는 것을 끌기 시작해, 인나 나무 돌리는 자세를 보면, 양국의 상호 이해 등 멀다고 생각된다.

이사와씨는, 한국에 논전을 도전해졌을 경우, 그것을 무시하는 일본인도 많이 나무라고 있다.

주장 해야 할 것은 주장하지 않으면 상호 이해등 태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감정적으로”한국이 싫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 듯 하지만, 개인의 자유는 구별로 해, 어느 정도는 이론 무장하면서 말해야 하는 것은 말한다고 하는 스탠스 쪽이 건전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책은 추천할 수 있다.

난점은, 이미 일반 서점에는 유통 있지 않고, Amazon의 중고본등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恨の法廷

井沢元彦という作家が「猿丸幻視行」でデビューしたときは、とんでもなく面白いものを書く、凄い作家が出てきたものだと感心した。 しかし、井沢氏はこの推理小説という枠に留まることなく、活動のフィールドを日本史、世界史、宗教らの分野に広げ、氏の代名詞とも言える「逆説の日本史」は大人気シリーズとなった。 そんな井沢氏が1991年、日韓の間にあるわだかまりの根源、相互理解の欠如、掘り下げて韓国の日本に対する嫌悪感という、どうにも厄介な問題に深く切り込んだのが、「恨(ハン)の法廷」だ。 もう20年も前の著作だが、内容はいまだに説得力を持ち、ちょうど韓流ブームが色々と物議をかもしている今にこそ、一読の価値がある作品だ。 「恨の法廷」はSF小説、もしくはミステリー小説の類である。 日韓関係を議論するという内容だが、舞台は死後の法廷という設定で、裁判長は古代中国の神「天帝」、立会人は韓国の神話上の人物「檀君」と、日本からは聖徳太子。 韓国の、「悪いのは全て日本だ。日韓に横たわる諸問題は全て、日帝三十六年(日韓併合)が原因だ。日本の文化も政治も、全部韓国が教えてやったものだ。」という主張に対し、日本側が親鸞、道元、上杉鷹山などの証人を参考人として招致し、その主張を論破していくというもの。 こう書くと、「なんだ、たかが面白おかしく書いた小説じゃないか。」という意見が飛んできそうだが、歴史的な検証作業は実に細かい。 日本が韓国に抱く感情よりも、韓国が日本に抱く感情のほうが、より辛辣で挑戦的である。 即ち、「すべて日帝三十六年が原因であって、このことについて日本が誠意のある謝罪と対応をしないことが問題をより深くしている。責任は日本にあって、韓国にはない。」というのが基本スタンスだろう。 この問題に対して、日本はまともに反論しない。 政治家もそうだし、教育がその役目をまともに果たしていないから、世間に近現代史の本質を知らない人が溢れているからである。 従って、10月5日の拙ブログ「恥を知らず、卑しさをさらし、かすめ取る民族」で書いた、朴景利という韓国女性作家の暴言も、日本で話題になったという話は聞かない。 日本人たちは(他人に)あげ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民族である。この世の中に、日本人のようにケチな人間はいないと思う。あげることを知らないということは、つまり、文化がないということです。ケチな人は、美しさや真理の探求に関心がありません。日本人に、もし文化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紙で作った花のようなものです。 文化がない。 これはしばしば韓国の学者らが唱える論点だ。 彼等は、韓国が伝えた文化を、日本で発展したというより、日本で後退したと見る。 井沢氏はこの「日本には文化がない」という主張に対し、ほぼ本一冊を費やして反論している。 現実を見れば、韓国は先進国とは言い難い。 近代化は日本からかなり遅れた。 自国の文字であるハングルも、15世紀まで作れず、いまだに男女、職業、地域などによる差別がはびこる。 工業、商業、学問などの分野では、常に日本が先を走ってきた。 教育も偏向し、自らを「世界で最も優れた民族である」という定義の上に成り立つ。 ではなぜ、韓国の近代化が遅れたのか。 井沢氏は、その根源的な理由は、朱子学にあると断言する。 そして、韓国が近代化できたのは、日本が朝鮮を統治した時代に、朝鮮半島の朱子学的なもの、儒教的なものを打破したからだと結論付ける。 ここを様々解説するととてもじゃないがブログに収まりきらないので、興味あるかたは書籍を確認してほしい。 近代化の話だけではなく、朝鮮人の日本人に対する恨みと謂われなき差別がどれだけ強く、酷いか、中国に侵略されても恨まず、何故日本だけを糾弾するのか、何故この恨みを強硬に、執拗に、何百年と持ち続けるのか。 書籍には、それらを解くヒントが、いくつも盛り込まれている。 国威発揚だか知らないが、反日教育を施し、反日思想を持つ自国民を作り続け、挙句の果てには「南北が分裂したのは日本のせい」とまで言い放つ。 日本を侵略国家と批判するが、同じく朝鮮半島を侵略した経験を持つ中国に対しては、一切抗議の声を上げることはない。 剣道も禅も、いつのまにか韓国発祥だと捏造し、日本の文化は全て韓国のサルマネだと主張する。 日本を見下すために、国土は南北朝鮮を合わせても日本より狭いのに、「日本は我が国より狭い」と教え、伝える。 本当に厄介な隣人である。 まともな議論などできそうもない。 井沢氏は、小説の中でこれらの問題にも挑んでいる。 小説の最後は、日韓がお互いを理解し、仲直りするハッピーエンドだ。 しかし一方、現実の世界に目を転ずれば、この本が書かれた20年前と比較しても、日韓関係は改善したとは言い難い。 むしろ、韓流ブームという、上辺だけの文化交流なる虚構の裏側に意図的に隠される両国間の関係は、実はもっと悪化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 竹島問題に関する韓国のスタンスや、捏造をも顧みずに慰安婦問題なるものを引っ張り出し、引っかき回す姿勢を見れば、両国の相互理解など程遠いと思える。 井沢氏は、韓国に論戦を挑まれた場合、それを無視する日本人も多いにたしなめている。 主張すべきは主張しないと、相互理解など生まれないということだ。 “感情的に”韓国が嫌いという人も多いようだが、個人の自由は別とし、ある程度は理論武装しつつ言うべきは言うというスタンスのほうが健全だろう。 そう思う人がいれば、この本はお勧めできる。 難点は、既に一般書店には流通いていなく、Amazonの中古本等に頼らざるを得ない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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