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소식: 믿을 만한 목격자들의 직접 추산과 신뢰도 높은 일부 인사들이 보내온 편지에 따르면 일본군이 저지른 모든 행위와 폭력 수단은 아틸라왕과 흉노족을 연상시킨다. 최소 30만명의 민간인이 살육됐고, 많은 수는 극도로 잔혹하고 피비린내 나는 방식으로 살해됐다. 전투가 끝난 지 수주가 지난 지역에서도 약탈과 아동 강간 등 민간에 대한 잔혹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1937년 일본군의 난징(南京) 대학살 직후인 1938년 1월 히로다 고키(廣田弘毅) 일본 외무대신이 주미 일본대사관에 보낸 비밀 전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8/2011070800174.html
日本の蛮行が再び暴露されましたよね ^^;;
特別消息: 信じられる目撃者たちの直接推算と信頼も高い一部人士が送った手紙によれば日本軍がやらかしたすべての行為と暴力手段はアティルラワングと匈奴族を連想させる. 最小 30万名の民間人が殺戮されたし, 多くの数は極度に残酷でピビリンネ私は方式に殺害された. 戦闘の終わってから受注が去る地域でも掠奪と児童強姦など民間に対する残酷行為が続いている.
1937年日本軍の南京(南京) 大虐殺直後の 1938年 1月ヒーローだゴキ(広田弘毅) 日本外務大臣が駐米日本大使館に行かせた秘密専門に出る内容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8/2011070800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