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유록 원문을 적당히 번역한 것을 원문이라고 말하는 원숭이 진실은 무엇일까?
海遊錄 原文を適当に翻訳したことを原文だと言う猿真実は何だろう?
궁실(宮室)의 제도는 ....
목판으로 벽을 만들되 매 1면마다 반드시 장자(障子) 셋을 설치하여, 밀어서 열고 닫으며 지도리[樞]와 문고리[環]의 제도가 없다.
한 칸의 넓이가 모두 3보(步)로 되었는데 이것은 온 나라 안이 다 동일하여 털끝 만큼도 틀림이 없고, 매칸(每間)에 자리(일본의 다다미) 석 장을 펴는 것도 또 틀림없이 없다.
그러므로 장자(障子)와 자리가 혹시 그 하나가 없어지는 때에는 비록 아무데서나 구해다가 보충하더라도 모두 병부(兵符)를 합하는 것과 같으니, 국중에 통용하는 척도(尺度)의 정(精)함을 알 수가 있다.
宮室の制度は .... 木版で壁を作るが毎 1面ごとに必ず障子 三個を設置して, 引きして開く閉めて樞環の制度がない.
一間の広さが皆 3歩になったがこれは全国がすべて等しくて毛の先位も違うことがない, 毎間に畳三枚を敷くこともまた間違うことなしにない.
だから障子と畳がもしその一つが消える時にはたとえどこにでも手に入れて来て補っても皆兵符を合わせることとようだから, 国中に通用する尺度の精が知ることができる.
樞環의 제도가 없다는 말은 hinged door가 없다는 말이다.
이것을 오독하여 조선시대에는 미닫이가 없었다고 망상하는 원숭이는 무엇인가?
樞環の制度がないという話は hinged doorがないという話だ.
これを誤読して朝鮮時代には引き戸がなかったと妄想する猿は何か?
ヘユロック原文を適当に翻訳したことを原文だと言う猿真実は何だろう?
海遊録 原文を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