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김·민젼 교수(엥커) :YTN94.5인터뷰입니다.일제 강제 지배 시기 일본에 반출된 
고려시대 석탑의 반환 요청서가 일본에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일본측은 사실상 반환 거부의 의향 
(을)를 분명히 했습니다.의궤 반환에 계속 되는 한일간의 또 하나의 문화재 갈등이 되지 않는가 우려되고 있어 
.남북 불교계를 대표해 반환 요청서가 전달된 (분)편입니다.일본 현지에 가(오)신 문화재 
바탕으로 되찾는 사무총장, 에 문 승려와 이야기합니다.안녕하세요. 
에 문 승려/문화재 바탕으로 되찾는 사무총장(이하에 문 승려):안녕하세요. 

엥커:이번 반환 요청한 문화재는 무엇입니까? 
에 문 승려:도쿄 오크라호텔의 뜰에 있는 고려 석탑입니다.하나는 경기도 이천동으로부터 일본으로 온다 
된 이시토우, 이천5층 석탑에서, 하나는 평양 율리사지라고 하는 곳에 서있던 석탑입니다.방법 
(이)라고 고려시대에 제작된 탑이군요.일본 오오쿠라 재단 창립자의 오오쿠라 기하치로가 조선 총독부로부터 기증 
되고 일본에 오게 되었다고 경위가 파악되고 있습니다. 

엥커:정말로 우울한 일입니다만 어떻게 반환 요청서를 제출한다고 생각되었습니까? 
에 문 승려:벌써 두 개의 석탑이 오오쿠라 호텔의 정원에 있는 것은 80년대 후반부터 쭉 문제에 
하지만은 온 사안입니다.특히 이천 석탑의 경우, 이천동에서 시민이 10만명의 서명을 모아 반환 요청 
책을 냈을 정도 많이 활발한 반환 운동이 있었습니다.지금, 회저희들이 제출한 반환 요청서의 구체적 
특징은 평양에 있던 율리사지석탑도 동시에 원산국에 반환하는 것이 좋은, 그래서 남북 공조를 통 
글자라고 남북 불교계가 합의해 하루 이미 구원산국에 돌려주라고 말하는 내용의 반환 요청서에 여러 가지 새로운 뜻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엥커:오오쿠라 재단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교섭은 좋아지고 있습니까? 
에 문 승려:네.유감스럽습니다만 오오쿠라 재단이 남북 공동의 반환 요청서를 받아 취한 행동은 유감이고 
.저희들이 약탈 문화재, 총독부를 통해서 오오쿠라 재단이 이것을 약탈해 간 것은있어인가와의 
(와)과 같은 서간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 오히려 저희들에게 약탈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를 구 
째라고 서류를 돌려주어 사죄를 하라고의 반응을 보이는 뜻밖의 모습이 있고, 그 외에도 스스로가 문화재를 
가져 가지 않았다고 하면 6.25(역주:한국 전쟁)에 한국에 있었다고 하면, 6.25그리고 이 문화재 
(은)는 파손했으므로, 오히려 스스로가 자주(잘) 보관한 것을 감사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이런 조금 망언을 말하는, 이 분들의 과거의 역사 인식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오오쿠라 호테 
르가 이런 인식에 있는 것은 유감스럽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략:오오쿠라 재단의 설명.남북 불교계의 협력) 
엥커:특히 평양의 평양 율리사지석탑 반환에 대해 일본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에 문 승려: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교섭 당사자에게 나온 사람이 자신의 친척이 한 명, 납치 피해자 
(이)가 되어, 북한과는 공존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도 하고, 사실 관계는 확인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 
도에 남북 관계를 개선하고 나서 또 말할 수 있어와 남북 관계에 대한 조언을은 바보등 없을 정도(수록) 조금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그런데도 평양 율리사지석탑이 공개 논의되는 것에 의해서 향후, 북일수 
교에 문화재 반환 목록에 평양 율리사지석탑이 포함되는 실질적 성과를 거론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략:두 개의 문화재 가치, 다른 한국 문화재) 
엥커:지금부터 어떻게 활동할 계획입니까? 
에 문 승려:일단 오오쿠라 호텔측이 평양 이시토우, 이천 석탑에 대한 즉각 반환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의로 저희들도 강경한 방침으로 법적 대응 등 모든 방침을 사용할 생각입니다.특히 오오쿠라 호텔과 같다 
반민족적인 행위를 하는 호텔에 도착하고, 오오쿠라 호텔을 사용하는 것은 멈추려는 국내적인 운동이 광 
귀로 생각해 저희들이 귀국하는 대로, 오오쿠라 호텔 측에 서신도 보내 우리의 사회의 각층층에 날 
책, 도쿄의 오오쿠라 호텔을 사용하는 것은 멈추자고 하는 그러한 서신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후략) 

소스:YTN(한국어) 고려 석탑 반환북과 공조..일본은 사실상 거절 
http://www.ytn.co.kr/_ln/0106_201108121459318816 

 

대체로, 민간인이 「구입」한 사재를 「돌려줄 수 있다」는이야.

 

그렇다면, 돈 지불해 w

 

게다가, 당시의 한반도에 「문화재 보호」는 정신이나 문화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일본인이 걱정하고, 일부러 사재를 내던져

구입, 보존해나는 겠지만 ww

 

사고의 벡터가 이상해 ww너등은.

 

           r ──────────┐ 
           | l왕3왕3왕3왕3 l o==니□ 
           | |왕3왕3왕3왕3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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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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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진짜, 이상한 놈등이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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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たら、今のレートで金払えw


キム・ミンジョン教授(アンカー):YTN94.5インタビューです。日帝強制支配時期日本に搬出された 
高麗時代石塔の返還要請書が日本に伝えられました。しかし、日本側は事実上返還拒否の意向 
を明らかにしました。儀軌返還に続く韓日間のもう一つの文化財葛藤にならないか憂慮されてい 
ます。南北仏教界を代表して返還要請書を伝達された方です。日本現地にいらっしゃった文化財 
元に取り戻す事務総長、へムン僧侶とお話しします。こんにちは。 
へムン僧侶/文化財元に取り戻す事務総長(以下へムン僧侶):こんにちは。 

アンカー:今回返還要請した文化財は何ですか? 
へムン僧侶:東京オークラホテルの庭にある高麗石塔です。一つは京畿道利川市から日本にくる 
ことになった石塔、利川五層石塔で、一つは平壌栗里寺址という所に立っていた石塔です。すべ 
て高麗時代に製作された塔ですね。日本大倉財団創立者の大倉喜八郎が朝鮮総督府から寄贈 
されて日本にくることになったと経緯が把握されています。 

アンカー:本当に憂鬱なことですがどのように返還要請書を提出すると考えられましたか? 
へムン僧侶:すでに二つの石塔が大倉ホテルの庭園にあることは80年代後半からずっと問題にあ 
がってきた事案です。特に利川石塔の場合、利川市で市民が10万人の署名を集めて返還要請 
書を出した程だいぶ活発な返還運動がありました。今、回私どもが提出した返還要請書の具体的 
な特徴は平壌にあった栗里寺址石塔も同時に原産国に返還した方が良い、それで南北共助を通 
じて南北仏教界が合意し一日もはやく原産国に返せという内容の返還要請書にいろいろ新しい意 
味があるようです。 

アンカー:大倉財団はどのように反応しましたか?交渉はよくなっていますか? 
へムン僧侶:はい。遺憾ですが大倉財団が南北共同の返還要請書を受けてとった行動は残念で 
す。私どもが略奪文化財、総督府を通じて大倉財団がこれを略奪して行ったのではないかとのそ 
のような書簡について神経質な反応を見せ、かえって私どもに略奪という表現を使った理由を求 
めて書類を返し謝罪をしろとの反応を見せる意外な姿があって、その他にも自分たちが文化財を 
持って行かなかったとすれば6.25(訳注:朝鮮戦争)に韓国にあったとすれば、6.25でこの文化財 
は破損したので、かえって自分たちがよく保管したことを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こういうちょっと妄言をいう、この方たちの過去の歴史認識自体が問題があると見ます。大倉ホテ 
ルがこういう認識にあることは遺憾だ、ということができます。 
(中略:大倉財団の説明。南北仏教界の協力) 
アンカー:特に平壌の平壌栗里寺址石塔返還について日本はどんな反応を見せましたか? 
へムン僧侶:とても神経質な反応で、交渉当事者に出てきた人が自分の親戚が一人、拉致被害者 
になり、北朝鮮とは共存したくないという話もして、事実関係は確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私ど 
もに南北関係を改善してからまた言えと南北関係に対する助言をはばからないほどちょっと理解 
できない行動を見せた。それでも平壌栗里寺址石塔が公開議論されることによって今後、北日修 
交に文化財返還目録に平壌栗里寺址石塔が含まれる実質的成果を上げられると見ています。 
(中略:二つの文化財価値、他の韓国文化財) 
アンカー:これからどのように活動する計画ですか? 
へムン僧侶:ひとまず大倉ホテル側が平壌石塔、利川石塔に対する即刻返還要求を拒否している 
ので私どもも強硬な方針で法的対応などすべての方針を使うつもりです。特に大倉ホテルと同じ 
反民族的な行為をするホテルについて、大倉ホテルを使うのは止めようという国内的な運動が広 
がるべきと考え、私どもが帰国し次第、大倉ホテル側に書信も送って私たちの社会の各階層に日 
本、東京の大倉ホテルを使うのは止めようというそのような書信を発送する計画です。 
(後略) 

ソース:YTN(韓国語) 高麗石塔返還北と共助..日本は事実上拒絶 
http://www.ytn.co.kr/_ln/0106_201108121459318816 

 

だいたい、民間人が「購入」した私財を「返せ」ってなんだよ。

 

だったら、金払えよw

 

それに、当時の朝鮮半島に「文化財保護」なんて精神や文化が

無いから、それを日本人が心配して、わざわざ私財をなげうって

購入、保存してやってんだろうがww

 

思考のベクトルがおかしいんだよwwお前等は。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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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ゴーゴ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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