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외교공한에는 “독도는 일본의 한국 침략 최초의 희생물이다. 해방과 함께 독도는 다시 우리 품에 안겼다. 독도는 한국 독립의 상징이다. 일본이 독도의 탈취를 꾀한 것은 한국에 대한 재침략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정부의 제의는 사법절차를 가정한 또 다른 허위 시도에 불과하다. 한국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갖고 있으며 한국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그의 권리를 증명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独島は日本が侵略したな !
外交部によると外交公式書簡には ¥"独島は日本の韓国侵略最初の生けにえだ. 解放とともに独島はまた我が身幅に抱かれた. 独島は韓国独立の象徴だ. 日本が独島の奪取をはかったことは韓国に対する再侵略を意味するのだ. そして日本政府の提議は司法手続きを仮定したまた他の虚偽試みに過ぎない. 韓国は独島に対する領有権を持っているし韓国が国際司法裁判所で彼の権利を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らの理由がない¥"と言う内容が込め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