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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진

근년, 한국에서 (쿠다라)백제 사원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진다.

일본 최초의 부츠쿄지원인 「아스카 사원」이, 6 세기 후반에 (쿠다라)백제로부터 도입한 것인 이상,

고대 일본의 사원=(쿠다라)백제의 사원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쿠다라)백제의 사원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는,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다고 말할 수 있다.

 

 

 

오사카의 시텐노우지는, 남대문, 중문, 불탑, 금당, 강당이 일직선에 줄선다.

이것은 최근까지, (쿠다라)백제의 가람 배치를 도입한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측에서 (쿠다라)백제 사원의 연구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 (쿠다라)백제의 가람과 일본의 아스카 시대의 가람 배치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밝혀져 왔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일본에서 가장 낡은 아스카 사원은 (쿠다라)백제의 공장을 불러 세운 사원이지만, 금당이 3개라고 한다

아스카 사원의 형식은, (쿠다라)백제나 한반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 일직선에 줄선 시텐노우지의 배치도, 반드시 (쿠다라)백제 형식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다.

 

 

 

호류사 금당, 추정 670 년 전후의 건립, 아스카 시대의 전형적인 건축

 

건축 양식에서는, (쿠다라)백제와 일본의 아스카 시대로는 크게 다를 가능성이 높다.

금당자취의 규모를 생각하면, (쿠다라)백제>>>아스카 시대로, (쿠다라)백제 사원이 훨씬 크다.

 

 

일본의 아스카 시대의 건축 방법에서는, 큰 건물을 지을 수 할 수 없다.

아스카 건축에는 훌륭한 대들보가 없다.

그 대신에 긴 1개의 목재로 건물 주위를 둘러싸, 건물을 지탱하는 구조를 채용한다.

1개의 목재의 길이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건물의 크기도 거기에 제약된다.

 

따라서, 큰 규모를 자랑한 (쿠다라)백제의 건축이, 이것과 같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1개의 목재를 몇단에도 둘러싸고 건물을 지탱할 생각의 기본은, 사진의 마루가 높은 창고조이다.

호류사와 같은 아스카 건축의 구조가, 마루가 높은 창고조의 연장에 있다고 지적한 것은 무라타 켄이치씨.

 

단지, 아스카 시대라도 강당은 금당보다 크기 때문에, 아스카 건축이 반드시 1개의 목재로 둘러싼다

일인분재 건축을 채용했는가라고 하면, 의문도 있지만.

 

 

 

호류사 오층탑, 710년경의 건립

 

호류사 건축의 서까래는 네모지고, 평행 서까래에서, 이미 한국적이지 않다.

시텐노우지 건축의 서까래는 둥글어서 부채 서까래였던 일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재건된 시텐노우지는

그처럼 되돌려졌다.

 

 

 

재건 시텐노우지의 부채 서까래

 

 

정림사지의 석탑

 

백제시대의 탑은, 이 석탑과 같이, 지붕이 수평에 가깝고 납작했기 때문에는 없을까.

시텐노우지의 오층탑도, 매우 완만하고 수평적인 지붕에 되돌려졌다.

 

 

시텐노우지 오층탑

 

수평적으로 납작한 지붕의 모델은, 8 세기 건축의 원흥사 오층소탑이다.

 

 

파일:Gango-ji pagoda.jpg

원흥사 오층소탑, 8 세기의 건축

 

 

 

(쿠다라)백제의 사원 건축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적어도, 일본의 아스카 시대의 건축과는 크게 차이가 난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 단계, 상상의 역을 나오지 않는다.

또, (쿠다라)백제 사원을 생각하려면 , 일본으로부터의 어프로치 이외에, 중국 남조로부터의

어프로치도 중요할 것이다.

(쿠다라)백제는 항상 중국 남조의 문화를 받아 들여 왔기 때문에이다.

 

그리고, (쿠다라)백제의 사원이 밝혀지는 것에 따라, 일본의 아스카 시대의 사원의 수수께끼가

한층 더 깊어진 것처럼도 생각된다.

아스카 시대의 가람 배치나 건축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흥미가 끝이 없다.

 

 

 


百済の寺院

扶余 写真

近年、韓国で百済寺院の研究が進んでいると言われる。

日本最初の仏教寺院である「飛鳥寺」が、6世紀後半に百済から導入したものである以上、

古代日本の寺院=百済の寺院と考えられやすい。

 

しかし、百済の寺院がどのようなものだったかは、まだまだ謎が多いといえる。

 

 

 

大阪の四天王寺は、南大門、中門、仏塔、金堂、講堂が一直線に並ぶ。

これは最近まで、百済の伽藍配置を取り入れたものだと認識されていた。

 

しかし、韓国側で百済寺院の研究が進むにつれ、百済の伽藍と日本の飛鳥時代の伽藍配置が

大きく違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きたという。

例えば日本で最も古い飛鳥寺は百済の工匠を招いて建てた寺院だが、金堂が3つという

飛鳥寺の形式は、百済や韓半島には存在しない。

また、一直線に並ぶ四天王寺の配置も、必ずしも百済形式とは言えないらしい。

 

 

 

法隆寺金堂、推定670年前後の建立、飛鳥時代の典型的な建築

 

建築様式では、百済と日本の飛鳥時代では大きく異なる可能性が高い。

金堂跡の規模を考えると、百済>>>飛鳥時代で、百済寺院の方がはるかに大きい。

 

 

日本の飛鳥時代の建築方法では、大きな建物を建てることが出来ない。

飛鳥建築には立派な梁がない。

その代わりに長い1つの木材で建物周囲を囲み、建物を支える構造を採用する。

1つの木材の長さには限界があるので、建物の大きさもそれに制約される。

 

従って、大きな規模を誇った百済の建築が、これと同じとは考えにくい。

 

 

 

1本の木材を何段にも囲んで建物を支える考えの基本は、写真の校倉造である。

法隆寺のような飛鳥建築の構造が、校倉造の延長にあると指摘したのは村田健一氏。

 

ただ、飛鳥時代でも講堂は金堂より大きいので、飛鳥建築が必ずしも1本の木材で囲む

一丁材建築を採用したかというと、疑問もあるのだが。

 

 

 

法隆寺五重塔、710年頃の建立

 

法隆寺建築の垂木は四角く、平行垂木で、既に韓国的ではない。

四天王寺建築の垂木は丸くて扇垂木だったことが判明したため、再建された四天王寺は

そのように戻された。

 

 

 

再建四天王寺の扇垂木

 

 

定林寺址の石塔

 

百済時代の塔は、この石塔のように、屋根が水平に近くて平べったか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四天王寺の五重塔も、非常に緩やかで水平的な屋根に戻された。

 

 

四天王寺五重塔

 

水平的で平べったい屋根のモデルは、8世紀建築の元興寺五重小塔である。

 

 

ファイル:Gango-ji pagoda.jpg

元興寺五重小塔、8世紀の建築

 

 

 

百済の寺院建築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ったか。

少なくとも、日本の飛鳥時代の建築とは大きく異なっていた可能性が高いが、

今の所、想像の域を出ない。

また、百済寺院を考えるには、日本からのアプローチ以外に、中国南朝からの

アプローチも重要だろう。

百済は常に中国南朝の文化を受け入れてきたからである。

 

そして、百済の寺院が明らかになるにつれ、日本の飛鳥時代の寺院の謎が

さらに深まったようにも思える。

飛鳥時代の伽藍配置や建築が、何を意味するのか。

興味が尽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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