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전(全, 田, 錢)씨는 대한민국의 성씨다.

 

온전할 전씨 / 全氏

전씨[全氏]의 도시조[都始祖]는 백제의 개국공신 전섭(全攝)이다. [전씨대동보]에 의하면 그는 온조[溫祚]가 남천할 때 오간, 을음, 마려, 곽충, 한세기 등 아홉사람과 함께 온조를 배종한 막료로서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백제를 건국하는데 공을세워 십제공신의 한사람으로 환성군에 봉해졌다.전씨는 환성군 전섭을 시조로 하여 후대로 내려오면서 18파로 분적되었는데, 정선전씨가 신라에서, 부여전씨가 조선조에서 분파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16파는 모두 고려 말기에 분파되었다. 


[조선씨족통보]와 [증보문헌비고]등의 문헌에는 전씨의 본관이 193본까지 기록하고 있으나 현존하는 본관은 정선, 천안, 팔거, 성산, 황간, 계림, 옥천, 옥산, 용궁, 죽산, 성주, 함창, 평강, 기장, 완산, 나성, 감천, 부여 등 18본이다.


역사상 전씨[全氏]가 배출한 인물로는 봉군35명, 정승급 12명, 판서급 43명, 참판 4명, 대장 7명 등인데, 거의 모두가 고려때 인물이다. 전씨는 조선조에서 주로 무신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한말의 녹두장군 전봉준[全琫準]이 당시 어지러운 사회제도의 전면 개혁을 단행하여 동학[東學]에 입문, 부패한 지배계급의 근절과 근본적인 시정 개혁을 위해 노력했다.

인물로는 강원도 정선 아리랑 작가인 전오륜, 동학농민운동가 전봉준, 전직 대통령 전두환, 배우 전광렬,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 등이 있다.

 

일본인들이 백제 개국공신 후손인 전봉준(全琫準) 장군 압송하는 장면

 

백제 후손 전두환

백제의 후손 하지원(하지원은 가명, 본명은 全해림)


 
백제의 후손 全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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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사람들은 백제 개국공신 全攝의 후손들이야
 
수마테라 << 한반도에는 이처럼 백제인과 신라, 고구려, 발해 등이 섞여
 
한국인으로 족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종적으로 고대로부터 언어와 풍습, 뿌리가 같아
 
왕래하며 고대 국가에도 섞여 살았고
 
많은 후손이 버젓히 제사를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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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氏始祖壇所─齋室

 
 

천안 전씨 시조인 전섭(全攝)이 살던 마을의 묘단과 제실이다.

 

전섭은 BC 18年경 사람으로 백제를 일으키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전섭은 후에 환성군에 오르게 되었고 천안군 풍세면 지방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 살면서 천안 전씨가 되었다.

 

현재 전섭의 묘는 없고 대신 묘단을 만들어 놓았다.

 

제실은 묘단 앞에 있으며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제실 입구에는 전섭의 신도비(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비에 새겨 무덤근처에 세우는 비)가 있으며, 묘단이 있는 일대는 노송이 숲을 이뤄 좋은 경치를 자랑한다.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31,0297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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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백제가 있던 옛땅에 고구려, 백제의 후손들이 번창하며 살고 있는데

 

왜 고구려, 백제가 한국인의 역사가 아니라는 거야?

 

그리고 적어도 고구려나 백제를 국가적으로 자기의 역사라고 말하고 싶다면

 

역사적인 맥락에 비추어 실제로 계승하려 한 노력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확실히 중국의 역사 가운데 어떤 나라가 고구려나 백제를 언급한 적이 있어?

 

(백제는 660년 멸망하지만 900년 後백제로 한반도에 다시 등장,

 

고구려는 668년 멸망하지만 고려(後고구려)가 918년 다시 등장한다.

 

발해는 靺鞨族이 세운 것이 아니고 고구려인이 세우고 고구려인에 의해 靺鞨族이 다스려진 나라다. => 발해 멸망 후, 발해 왕족과 지배층들이 백성들과 군사들을 이끌로 고려로 남하하여 계승된다.)

 

지금 중국이 조선족을 데리고 있어서 한국의 문화를 중국 조선족의 소수민족 문화로 만들고 있는데

 

너가 말하는 중국이 고구려나 발해의 역사를 자기 것이라고 하는 것은 漢族을 자칭하는 그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적어도 고구려나 발해를 계승한 나라가 없다면 모르지만

 

어떤 것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볼 때, 역사 가운데 한반도에서는 오랫동안 국가적인 계승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니

 

그런 역사에 중국이나 다른 나라가 갑자기 관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중국 같이 90% 이상 漢族이라고 주장하는 나라가

 

소수의 민족으로 조선족이 중국에서 살고 있다고 하여

 

한국문화를 자기들 멋대로 중국 조선족 소수민족의 문화라고 소개하는 것은

한국인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보이겠는가?

 

그리고 KOREA 라는 말은 高麗를 뜻하는 것에서

 

너의 말대로라면 한국은 지금 해외에 고려를 계승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아닌가?


睡魔テラ百済を例であげて説明するよ

私は(全, 田, 銭)さんは大韓民国の氏姓だ.

 

完全な全氏 / 全氏

全氏[全氏]の都市組[都始祖]は百済の開国功臣ゾンソブ(全攝)だ. [全氏大同補]によれば彼は温祖[温祚]が南天する時行き交った, ウルウム, マリョ, グァックツング, 一世紀など九つ人と一緒に温祖を背腫した幕僚として違例性に都邑を決めて百済を建国するのにゴングウルセウォシブゼゴングシンのひとりで歓声君に封ざれた.全氏は歓声君ゾンソブを詩調にして後どおり伝われながら 18なが葱でブンゾックドエオッヌンデ, 精選全氏が新羅で, 付与全氏が朝鮮朝で分派されたことを除いて残り 16売る皆高麗末期に分派された. 


[朝鮮氏族通報]と [増補文献費で]などの文献には全氏の本館が 193本まで記録しているが現存する本館は精選, 
天安, 売ること, 成算, 黄澗, 桂林, オクチョン, 玉山, 竜宮, 竹山, 城主, 咸昌, ピョンガン, 記章, 完山, 羅城, 感天, 付与など 18本だ.

歴史上全氏[全氏]が排出した人物では烽軍35人, 政丞級 12人, 板書級 43人, 参判 4人, 大将 7人などなのに, ほとんど皆が高麗の時人物だ. 全氏は朝鮮朝で主に武臣をたくさん排出したし, 述べた言葉の緑豆将軍全ボンジュン[全〓準]が当時乱れている社会制度の全面改革を断行して東学[東学]に入門, 腐敗した支配階級の根絶と根本的な是正改革のために努力した.

人物では江原道精選アリラン作家である 前五倫, 東学農民活動家 全ボンジュン, 前職大統領 全斗換, 俳優 ゾングァンリョル, 俳優 夏至院-本名ゾンヘリムなどがある.

 

倭寇たちが百済開国功臣子孫である全ボンジュン(全〓準) 将軍押送する場面

 

百済子孫全斗換

百済の子孫夏至院(夏至院は仮名, 本名は 全ヘリム)


 
百済の子孫 全グァンリョ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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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にある人々は百済開国功臣 全攝の子孫たちだ
 
睡魔テラ << 韓半島にはこのように百済人と新羅, 高句麗, 渤海などがまじて
 
韓国人で系図を引き続いているし
 
人種的に古代から言語と風習, 根が同じで
 
往き来しながら古代国家にも まじて暮したし
 
多くの子孫がボゾッヒ祭祀を執り行なって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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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氏始祖壇所斎室

 
 

天安全氏詩調であるゾンソブ(全攝)が住んだ村のミョダンと帝室だ.

 

ゾンソブは BC 18年頃人で百済を起こすのに大きい功を立てた人物だ. ゾンソブは後に歓声君に上がるようになったし天安郡豊歳面地方に定着するようになったし, 彼の子孫たちがこちらに住みながら天安全氏になった.

 

現在ゾンソブの畝はなくて代わりにミョダンを作って置いた.

 

帝室はミョダンの前にあり前 3間・横面 2間規模であり, 屋根は横面で見る時八腕(八)定木みたいなパルザク屋根だ.

 

帝室入口にはゾンソブの神道碑(王や高官などの一生業績を雨に刻んで墓近くに建てる雨)があって, ミョダンのある一帯は老松が森を成して良い景色を誇る.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31,0297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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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百済があったイェッタングに高句麗, 百済の子孫たちが栄えながら暮しているのに

 

どうして高句麗, 百済が韓国人の歴史ではないというか?

 

そして少なくとも高句麗や百済を国家的に自分の歴史と言いたければ

 

歴史的な脈絡に照らして実際に受け継ごうと思った努力を見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確かに中国の歴史の中 どんな国が高句麗や百済を言及したことがある?

 

(百済は 660年滅亡するが 900年 後百済で韓半島にまた登場,

 

高句麗は 668年滅亡するが高麗(後高句麗)が 918年また登場する.

 

渤海は 靺鞨族が 立てたのではなくて 高句麗人が立てて 高句麗人によって 靺鞨族が治められた国だ. => 渤海滅亡後, 渤海王族と支配層たちが民たちと軍事たちをイクルで 高麗に南下して継勝される.)

 

今中国が朝鮮族を連れていて韓国の文化を中国朝鮮族の少数民族文化で作っているのに

 

お前の言う中国が高句麗や渤海の歴史を自分ののだと言うことは 漢族を自称する彼らが できるものではない.

 

少なくても 高句麗や渤海を受け継いだ国がなければ分からないが

 

どれを受け継ぐという次元で見る時, 歴史の中 韓半島では 長い間 国家的な継勝が成り立っていたから

 

そんな歴史に中国や他の国が急に 関与するということは ありえない.

 

中国のように 90% 以上 漢族だと主張する国が

 

少数の民族で 朝鮮族が中国で暮していると言って

 

韓国文化を自分たち勝手に中国朝鮮族 少数民族の文化だと紹介することは

韓国人立場(入場)で見る時どんなに見えるか?

 

そして KOREA という言葉は 高麗を意味することで

 

お前の言葉とおりなら 韓国は今 海外に 高麗を受け継いでいると言う の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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