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A 나라가 B 나라를 멸하고 A 나라 사람들이 B 나라 사람들을 노예로 데려갔다.

 

그러면 B 나라의 역사는 A 나라의 역사가 되는 것일까?

 

A 나라가 B 나라를 멸하고 나서 B 나라 사람들이 C 나라로 도망을 갔다.

 

그러면 B 나라의 역사는 C 나라의 역사가 되는 것일까?

 

역사적으로 이런 경우라면 어떨까?

 

————————————————————————————————————————————

 

대광현 [大光顯, ?~?]

 

발해의 마지막 왕이 된 대인선의 아들로 발해 왕조의 마지막 세자이다. 발해가 망한 후 여러 관료 장군들을 이끌고 고려에 투항하였고 태조 왕건의 후대(厚待)로 왕계(王繼)라는 이름을 받고 종적(宗籍)에 들었다.

 

발해의 마지막 왕의 아들로 발해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이다. 그러나 발해가 거란에 멸망한(926) 후 침략자 거란을 피해, 934년(고려 태조 17) 예부경(禮部卿) 대화균(大和鈞)·대균로(大均老), 사정(司政) 대원균(大元鈞), 공부경(工部卿) 대복모(大福謨), 장군 신덕(申德), 좌우위장군(左右衛將軍) 대심리(大審理) 등 요좌(僚佐)들과 수만의 군사를 이끌고 고려에 투항하였다. 그 댓가로 태조 왕건(王建)의 후대(厚待)를 받았으며 왕계(王繼)라는 이름을 받고 종적(宗籍)에 들었다. 원보(元甫)의 작위에 올라 배주[白州]를 다스렸다.

 

—————————————————————————————————————-

 

대광현(大光顯)에 대하여

 

생몰년 미상. 고려에 귀화한 발해의 왕족. 발해왕국의 마지막 왕 대인선의 세자로 발해가 멸망한 8년 후인 934년(태조 17) 장군 신덕(申德) 등과 더불어 그 무리 수만을 이끌고 고려로 망명하여 왔다.

 

태조는 그에게 극진한 대접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광현에게 국성(國姓)을 붙여 왕계(王繼)라는 성명을 내려 종적에 편입하게 하고 원보(元甫)의 관직을 수여한 뒤 배천(白川)을 지키게 하여, 그 조상의 제사를 받들게 하고 또 그 요속에게도 관작을, 군사에게는 전택을 주어 각각 안거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의 귀화한 시기에 대하여는 기록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즉, 《고려사》 태조세가에는 934년 7월로, 《고려사》 연표와 《고려사절요》에서는 925년, 《동국통감》에는 926년으로 되어 있다.

 

오늘날 한국에서 태씨(太氏)는 대부분 그를 시조로 하고 있다.

—————————————————————————————————————-

 

발해가 멸망한 후, 8년 동안 요나라를 피해 왕족들과 백성들 군사들 수만명의 무리를 이끌고 고려로 내려와

 

발해의 세자는 고려의 왕족에 편입되었고 고구려를 계승한 두 나라는 마침내 하나가 되었다.

 

이런 경우에 요나라나 다른 이민족이 그 땅을 차지하고

발해인이 자기 나라로 도망을 왔거나 발해인을 노예로 끌고 갔다고 해서

 

발해의 역사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일까?

 

 

(발해의 마지막 왕의 이름이 `大人船`이 아닌데 

 

이름을 본래 한자로 쓰니까 글이 중간에 게재되지 않는 오류가 났다.

 

그래서 이름을 한글로만 올렸더니 자기 멋대로 大人船으로 바뀌었다.

 

발해 마지막 왕의 한자는 大人船이 아니지만 이해를 바란다.)


渤海の嫡統は高麗につながる. (翻訳間違い修正)

A 国が B 国を滅ぼして A 国人々が B 国人々を奴隷に連れて行った.

 

それでは B 国の歴史は A 国の歴史になることだろう?

 

A 国が B 国を滅ぼしてから B 国人々が C 国に逃げた.

 

それでは B 国の歴史は C 国の歴史になることだろう?

 

歴史的にこんな場合ならどうかな?

 

----------------------------------------------------------------------------------------

 

対光県 [大光顯, ?‾?]

 

渤海の最後の王になった 大人船の息子に発して王朝の最後の王世子だ. 渤海が亡びた後多くの官僚将軍たちを導いて高麗に投降したし太祖王健の後代(厚待)でワングギェ(王継)という名前を受けて足跡(宗籍)に入った.

 

渤海の最後の王の息子に発して王朝の最後の皇太子だ. しかし渤海がキタイに滅亡した(926) 後侵略者キタイを被害, 934年(高麗太祖 17) イェブギョング(礼部卿) 対話菌(大和鈞)・大菌路(大均老), 事情(司政) 隊員菌(大元鈞), 勉強頃(工部卿) 大伏慕(大福謨), 将軍信徳(申徳), 左右偽装君(左右衛将軍) 対審里(大審理) などヨズァ(僚佐)らと数だけの軍事を導いて高麗に投降こんにちはだった. その代価で太祖王健(王建)の後代(厚待)を受けたしワングギェ(王継)という名前を受けて足跡(宗籍)に入った. 原譜(元甫)の作為に上がって杯酒[白州]を治めた.

 

---------------------------------------------------------------------------

 

対光県(大光顯)に対して

 

生沒年未詳. 考慮に帰化した渤海の王族. 渤海王国の最後の王大人船の王世子で渤海が滅亡した 8年後の 934年(太祖 17) 将軍信徳(申徳) などといっしょにその無理数のみを導いて高麗に亡命して来た.

 

太祖は彼に手厚いもてなしを惜しまなかったし対光県に国姓(国姓)を付けてワングギェ(王継)という声明を出そうと足跡に編入するようにして原譜(元甫)の官職を授与した後白川(白川)を守るようにして, その先祖の祭祀を奉ずるようにしてまたその僚属にも官爵を, 軍事には田宅を与えてそれぞれ安居するようにした.

しかし彼の帰化した時期に対しては記録ごとに違うように表現している.

 

すなわち, 《高麗史》 太祖セガには 934年 7月老, 《高麗史》 年表と 《高麗謝絶です》では 925年, 《東国通監》には 926年になっている.

 

今日韓国でテシ(太氏)は大部分彼を詩調にしている.

---------------------------------------------------------------------------

 

渤海が滅亡した後, 8年の間ヨの国を避けて王族たちと民たち軍事たち数万人の群れを導いて高麗に伝われて

 

渤海の数えようという高麗の王族に編入されたし高句麗を受け継いだ両国は遂に一つになった.

 

こんな場合にヨの国や他の異民族がその地を占めと

渤海人が自分の国で逃亡を来たとか渤海人を奴隷に連れて行ったとして

 

渤海の歴史を主張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だろう?

 

 

(渤海の最後の王の名前が `大人船`このないのに 

 

名前を本来漢字で書くから 文が中間に 載せられない 間違いが出た.

 

それで名前をハングルにだけ載せたら自分の勝手に 大人船に変わった.

 

渤海最後の王の漢字は 大人船ではないが 理解を望む.)



TOTAL: 95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57 수마테라 백제를 예로 들어 설명할께 gimel87 2011-07-17 1350 0
5556 後삼국시대의 지도 gimel87 2011-07-16 2146 0
5555 고려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 했을까? 2011-07-16 902 0
5554 발해의 적통은 고려로 이어진다. (번....... gimel87 2011-07-16 1299 0
5553 한국인은 화병이 없다. 너무 착하다. gimel87 2011-07-16 1754 0
5552 한국에 있는 백제문화단지 death!! gimel87 2011-07-16 1153 0
5551 왜구나라가 한반도에 준 피해 gimel87 2011-07-15 1096 0
5550 KJ 왜인들. WarCriminal_Jap 2011-07-15 1238 0
5549 일본 사신들이 조선에서 단식 투쟁을 ....... gimel87 2011-07-15 1551 0
5548 발해의 적통은 고려로 이어진다. gimel87 2011-07-16 1226 0
5547 고구려는 확실한 한반도 국가야! gimel87 2011-07-15 1572 0
5546 명치천황부터 소화천황까지의 가계도....... 2011-07-15 2375 0
5545 고려시대의 사찰 gimel87 2011-07-14 1995 0
5544 와신상담의 작정인가? sumatera 2011-07-14 1378 0
5543 新羅寇를 배우는 일본인 death!! gimel87 2011-07-14 1678 0
5542 일본인이 辰韓 개라고 부르는 신라인....... gimel87 2011-07-13 1381 0
5541 아무런 기술이 없다던 조일전쟁 때 조....... gimel87 2011-07-13 1398 0
5540 World WarCriminal_Jap 2011-07-13 812 0
5539 일본의 사원 「죠루리사」 栄養市民 2011-07-12 1534 0
5538 비겁한 열등감 분출 왜구들의 예. WarCriminal_Jap 2011-07-12 11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