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죠루리사는, 쿄토부 키즈가와시에 있는 진언률종의 사원에서, 헤이안 시대의 창건이다.

 

쿄토라고 해도 나라현에 가까워, 갔을 때도 도다이사의 북측을 달리는 국도 369호선을

대로, 키즈가와시에 들어갔다.

 

 

 

문은 북측에 있다.

본당에 들어가지 않으면 무료이다.

 

 

작은 문을 빠져 나가, 앞에 나아가면, 눈앞에 연못이 퍼진다.

연못의 저 편에는 나무들이 울창과 무성해, 연못의 오른손에 본당이, 왼손에 삼중탑이 보인다.

 

 

우선은 본당으로 향한다.

그렇다고 해도, 현재는 본당과 삼중탑정도 밖에 보는 것이 없는데.

 

 

파일:Joruriji Hondo.jpg

「본당」

 

본당은 1107년의 완성으로 국보이다.

정면 11간·측면 4간, 옆에 긴 건물에서, 9살의 아미타불을 안치해, 동쪽 방향으로 세워지고 있다.

전면의 연못은 「보지」」라고 불려 연못의 대안으로부터 서방에 있는 본당을 비도록(듯이) 한 배치이며,

헤이안 시대에 유행한 정토식 정원을 볼 수 있다.

 

 

 

본당에 들어가려면  배관료가 필요.

 

본당은 구석 부분에 주주목이 있는 것만으로 공포가 없고, 두관도 통과하지 않고,

횡가재는 중인방만.

이런 구조로 잘도 900년 유지할 수 있었군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후측에서 돌아 오고, 옆으로부터 들어갑니다.

 

 

안에 들어오면 압권.9살의 아미타불이 죽 나란히 앉고 있다.

 

「9체 아미타 여래상」의 이름으로 알려져 9개의 불상의 모두가 국보(11 세기)이다.

중앙의 상(중앙에 앉은 존상상)이 224 cm, 그 좌우에 140 cm전후의 협불이, 각각 4체 줄지어 있다.

 

또, 자연광만으로 비추어진 불당내의 분위기도 좋다.

 

 

「중앙에 앉은 존상상」

 

9체 아미타불은, 목조 식물을 모아서 배치가 좋게 정조, 재는 히노키를 사용한다.

중앙에 앉은 존상상은 살집이 좋고, 당당한 인상을 받는다.

눈을 제대로 열려 있지만, 악의 힘은 없고, 정채감이 풍부한 표정이다.

 

그 이외의 8체의 협불은, 각각 제작 수법으로 다른 곳(중)이 있는 것 같고,

중앙에 앉은 존상과 협불은 따로 따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도 존재한다.

 

 

9체 아미타불의 조상은, 11 세기 초두, 후지와라노 미치나가의 호우죠지9체 아미타불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후, 시라카와 법황이나 후지와라노 기요히라, 끝은 미나모토노요리토모까지 조상을 다루고 있어

시간의 권력자의 사이에 유행하고 있던 것을 안다.

그 중에서도 굉장한 것이 후지와라노 기요히라의 츄우손사의 9체 아미타불로, 중앙에 앉은 존상이 9 m에서 12 m의 크기,

그 이외가 죠로쿠의 크기였다고 한다.

 

죠루리사의 9체 아미타불은 거기에는 도저히 미치지 않지만, 현존 하는 것은 여기만이므로,

역시 귀중한 존재이다.

 

 

본당은 정면으로 9개의 판비를 갖추지만, 이것은 9살의 아미타불을 위한 문일 것이다.

확실히 건물 전체가, 9체 아미타불의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인 것이다.

덧붙여서, 전면의 향배는 에도시대의 부록이다.

 

 

파일:Jyoruriji Kissyoten Srii.jpg

길상하늘 입상, 1212년의 제작으로, 중요문화재

 

길상하늘 입상은 밀교로, 정월, 봄, 가을의 3회 공개된다.

중앙에 앉은 존상의 우측에 있는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에 납입할 수 있고 있어 밀교였기 때문에인가, 채색이

깨끗이 유지되고 있다.

 

이것들 이외에도, 사천왕상이나 마두 관음상, 부동명왕상등이 있다.

 

 

 

본당의 맞은편에는 국보의 삼중탑이 세워지고 있다.

 

 

삼중탑은 12 세기의 건립으로, 높이 16 m의 작은 탑이다.

 

원래는 쿄토의 1죠 오미야를 만났지만, 1178년에 여기에 이사해 왔다고 여겨지고 있다.

내부에 목조의 약사 여래상(중요문화재, 헤이안 시대)을 안치해, 십육 나한상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삼중탑으로부터 혼도우를 바라본다

 

 

극락 정토에의 왕생을 바란 헤이안 시대의 귀족들이 낳은 9체 아미타불.

그것은, 신록이 풍부한 시골에 적막하게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日本の寺院「浄瑠璃寺」

 

浄瑠璃寺は、京都府木津川市にある真言律宗の寺院で、平安時代の創建である。

 

京都と言っても奈良県に近く、行った時も東大寺の北側を走る国道369号線を

通り、木津川市に入った。

 

 

 

門は北側にある。

本堂に入らなければ無料である。

 

 

小さな門をくぐり、前に進むと、目の前に池が広がる。

池の向こうには木々が鬱蒼と生い茂り、池の右手に本堂が、左手に三重塔が見える。

 

 

まずは本堂に向かう。

といっても、現在では本堂と三重塔程度しか見るものがないけど。

 

 

ファイル:Joruriji Hondo.jpg

「本堂」

 

本堂は1107年の完成で国宝である。

正面11間・側面4間、横に長い建物で、9つの阿弥陀仏を安置し、東向きに建っている。

前面の池は「宝池」」と呼ばれ、池の対岸から西方にある本堂を拝むようにした配置であり、

平安時代に流行した浄土式庭園を見ることが出来る。

 

 

 

本堂に入るには拝観料が必要。

 

本堂は隅部分に舟肘木があるだけで組物が無く、頭貫も通らず、

横架材は長押のみ。

こんな構造でよくも900年維持できたなと思ってしまう。

 

 

後側から回ってきて、横から入ります。

 

 

中に入ると圧巻。9つの阿弥陀仏がずらりと並んで座っている。

 

「九体阿弥陀如来像」の名前で知られ、9つの仏像の全てが国宝(11世紀)である。

中央の像(中尊像)が224cm、その左右に140cm前後の脇仏が、それぞれ4体並んでいる。

 

また、自然光だけで照らされた仏堂内の雰囲気も良い。

 

 

「中尊像」

 

九体阿弥陀仏は、木造寄木造、材は檜を使用する。

中尊像は肉付きがよく、堂々とした印象を受ける。

目をしっかりと開いているが、アクの強さは無く、精彩感に富んだ表情である。

 

それ以外の8体の脇仏は、それぞれ制作手法に異なるところがあるらしく、

中尊と脇仏は別々に作られたと考える研究者も存在する。

 

 

九体阿弥陀仏の造像は、11世紀初頭、藤原道長の法成寺九体阿弥陀仏から始まった。

その後、白河法皇や藤原清衡、果ては源頼朝まで造像を手がけており、

時の権力者の間で流行していたのが分かる。

中でも凄いのが藤原清衡の中尊寺の九体阿弥陀仏で、中尊が9mから12mの大きさ、

それ以外が丈六の大きさだったという。

 

浄瑠璃寺の九体阿弥陀仏はそれには到底及ばないが、現存するのはここだけなので、

やはり貴重な存在である。

 

 

本堂は正面に9つの板扉を備えるが、これは9つの阿弥陀仏のための扉だろう。

まさに建物全体が、九体阿弥陀仏の厨子なのである。

因みに、前面の向拝は江戸時代の後付けだ。

 

 

ファイル:Jyoruriji Kissyoten Srii.jpg

吉祥天立像、1212年の制作で、重要文化財

 

吉祥天立像は秘仏で、正月、春、秋の3回公開される。

中尊の右側にある厨子に納められており、秘仏だったためか、彩色が

綺麗に保たれている。

 

これら以外にも、四天王像や馬頭観音像、不動明王像などがある。

 

 

 

本堂の向い側には国宝の三重塔が建っている。

 

 

三重塔は12世紀の建立で、高さ16mの小さな塔である。

 

元々は京都の一条大宮にあったが、1178年にここに引越ししてきたとされている。

内部に木造の薬師如来像(重要文化財、平安時代)を安置し、十六羅漢像の壁画が

描かれている。

 

 

 

三重塔から本堂を眺める

 

 

極楽浄土への往生を願った平安時代の貴族達が生み出した九体阿弥陀仏。

それは、緑豊かな田舎にひっそりと存在していま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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