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입력 2010.08.30 21:39
1592년 임진왜란 전야, 일본인는 신공황후의 삼한정벌을 떠올리며 전의를 다진다. 그들을 그토록 들끓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일본의 조선침략 합리화 중심에는” 신공황후의 전설”이 있다. 1200년 전, 신라와 백제를 복속시킨 천황의 황후.
이것이 소위 임나일본부설의 실체이다. 신공황후로 인해 일본은 역사적으로 삼한의 상국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는 다시 침략의 명분으로 자리 잡는다.
삼한정벌과 정한론, 조선 정벌은 모두 하나의 논리로 연결된다. 그것이 바로 역사동일시, 침략의 명분을 과거에서 찾는 것이다
4세기까지 철기도 못만든 후진국 일본이
삼한 정벌이라니 웃길 노릇
神工皇后三韓征伐は捏造
SBS | 入力 2010.08.30 21:39
1592年壬辰の乱前夜, 倭寇は神工皇后の三韓征伐を思い浮かんで戦意を押し堅める. 彼らをそのように沸き立つようにしたことは何だったろうか?
日本の朝鮮侵略合理化中心には¥" 神工皇后の伝説¥"がある. 1200年前, 新羅と百済を服属させた天皇の皇后.
これがいわゆる 任那日本府説の実体だ. 神工皇后によって倭国は歴史的に三韓の上国になる. そしてこのような歴史はまた侵略の名分で席を取る.
三韓征伐と鼎韓論, 朝鮮征伐は皆一つの論理で繋がれる. それがちょうど歴史同一視, 侵略の名分を過去で捜すことだ
4世紀まで鉄器も作る事ができなかった後進国日本が
三韓征伐だって笑わせる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