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일본 정부 공동으로 후쿠시마 다이이치 핵발전소 반경 80킬로 이내 지역에 대해 시행한 방사능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5월 8일자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부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1986년 체르노빌 참사에서는 세슘-137이 평방미터당 555,000 베쿼렐 이상 검출된 지역 주민들을 강제 대피시켰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국-일본 정부 공동 조사후 작성된 지도에서는 공식 대피 지정지역 밖에서도 체르노빌 대피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지역에는 리타테 마을과 나미에시가 포함됩니다.
”저는 방사능 오염 범위가 광범위하다는데 놀랐습니다.” 라고 교토 대학 원자로 연구소 핵공학 조교수 테쑤지 이마나카가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마나카 교수는 ”이 지도는 대피 지역 설정 뿐만 아니라 도로과 공공 시설의 방사능 제독에도 유용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朝日新聞, 5월 8일자, U.S.-Japan joint survey reveals high radiation beyond evacuation zone
아직도 날조 왜곡으로 동경에 대피령을 내리지 않는것인가 ( ′-`) y
アメリカ政府と日本政府共同で福島多異理原子力発電所半径 80キロ以内地域に対して施行した 放射能の調査結果が出たと 5月 8日付け朝日新聞が報道しました. 一部内容を翻訳しました.
1986年チェルノブイリ惨事ではセシウム-137が平方メートルだ 555,000 ベクォレル以上検出された地域住民たちを強制待避させました. しかし, 今度アメリカ-日本政府共同調査後作成された地図では 公式待避指定地域 外でも チェルノブイリ 待避基準値を超過する放射能が検出されたことで現われました. その地域にはリタテ村と奈美恵の時が含まれます.
私は放射能汚染範囲が手広いというのに驚きました. と京都大学原子炉研究所核工学助教授テスだ李Manakaが言いました. 引き継いで李Manaka教授は この指導は待避地域設定だけでなく道路科公共施設の放射能 提督にも有用だろう.と言いました.
出処: 朝日新聞, 5月 8日付け, U.S.-Japan joint survey reveals high radiation beyond evacuation zone
まだ捏造歪曲で東京に待避令を下げないなのか ( ´-`)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