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대회장면이라 흰 옷으로 통일되었지만, 요란하거나 특이한 복장이 아니면 평상복도 괜찮고 한복을 입고 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대회규정은 145미터 거리의 가로세로 2미터 크기의 과녁을 아무곳이나 맞추면 점수로 인정되며 맞춘 화살의 수로 점수를 메기게 됩니다. 화살은 촉이 뭉툭한 것을 쓰며 과녁에 박히지 않고 튕겨나가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일본식 궁도와 같은 형식미는 없고 일본궁도 보다 자유스런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사대에는 함께 들어가고 함께 나온다” “사대에서는 쓸데없는 말을 떠들지 않는다” “남의 활을 함부로 당기지 않는다” 등의 규칙이 있습니다.
일본궁도가 저렴한 활과 화살의 개발로 널리 보급되었듯 한국의 활쏘기도 FRP나 카본등의 소재가 사용되고 저렴해지면서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写真は大会場面だから白い服に統一されたが, 騷騷しいとか 珍しい服装ではなければ常衣も大丈夫で韓服を着てうったりします.
一般的な大会規定は 145メートル距離の縦横 2メートル大きさの射的をどこや合わせれば点数で認められながら合わせた矢の水路点数をつがえるようになります. 矢は燭が禿びて鋭くないことを使って 射的にめりこまないで脂で音を出して行くことが一般的です.
日本式弓道のような形式美はなくて日本弓道より自由な感じを与えます.
しかし事大には一緒に入って行って一緒に出る事大では無駄な言葉を 騷がない他人の弓をむやみに引かないなどの規則があります.
日本弓道がチープな弓と矢の開発に広く普及されたように韓国の弓術も FRPやカーボン等の素材が使われてチープになりながらたくさん普及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