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0&aid=0002226274
○ 후쿠시마 원전 장기전으로 가닥
원전 냉각장치를 복원해 조기 수습을 기대했던 일본 원전 당국은 방사성 물질과 방사능 오염수의 방출을 최소하면서 6개 원자로를 폐쇄하는 장기전으로 돌아섰다. 그동안 도쿄전력은 ‘외부전력 공급→냉각펌프 복원→원자로 안정화’에 기대를 걸어왔다. 그러나 냉각펌프와 각종 기기 장치가 쓰나미로 바닷물을 뒤집어쓴 데다 폭발로 크게 파손돼 펌프 복원이 힘들다고 판단했다.
터빈실과 건물 밖 배관터널에까지 넘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가열해 농도를 낮춰 처리하는 것을 검토하다 포기했다. 오염수가열처리시설인 ‘집중환경시설’이 3∼4m 침수돼 보일러와 배전반이 모두 복구 불능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가쓰마타 쓰네히사 도쿄전력 회장은 30일 대국민 사죄 기자회견에서 “원전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안정화시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 민폐민족은 결국 지금까지 시간만 낭비한 것이야? ( ′-`) 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0&aid=0002226274
○ 福島原典長期戦で本
原典クーリングシステムを修復して早期収拾を期待した日本原典政府は放射性物質と放射能汚染数の放出を最小しながら 6個原子炉を閉鎖する長期戦で後ろ向きになった. その間東京全力は ‘外部全力供給→冷却ポンプ復元→原子炉安定化’に期待をかけて来た. しかし冷却ポンプと各種器機装置がスナミで海水を被ったうえに爆発で大きく破損されてポンプ復元が大変だと判断した.
タービン室と建物外配管トンネルにまであふれた高濃度放射能汚染数を加熱して濃度を低めて処理することを検討してあきらめた. 汚染数価熱処理施設である ‘集中環境施設’が 3〜4m 浸水されてボイラーと配電盤が皆復旧不能状態に陷ったからだ. がスマタスネヒサ東京全力会長は 30日対国民お詫び記者会見で “原典は非常に深刻な状況で安定化させるまでは相当な時間が必要となること”と言いながら首を下げた.
が民弊民族は結局今まで時間だけ浪費したことなの? ( ´-`)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