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 근처 반경 30km지점 밖으로 대피 명령을 내려서 후쿠시마현 내에서도 대피소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반면 외국 대사관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반경 80km 지점 밖으로 대피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원자력 발전소로 부터 30km 지점에 사는 사람이 피폭된 것으로 봐서
외국 대사관의 대응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일본 정부도 대피 명령을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국민 뿐만 아니라 대피소에는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도 있습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름이나 돈이 없어서 멀리 못가서 대피소에 머무는 사람들입니다.
대규모 피폭자 발생이 염려되는데 일본 정부가 협조해서
대피소를 더 먼곳으로 반경 80km 밖으로 옮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은 다른 사이트에도 글을 올려서 여론형성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내 피폭 입국자 3명 확인, 옷 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TV리포트 | 온라인 뉴스팀 | 입력 2011.03.18 07:56 |
누가 봤을까?
[TV리포트] 국내 입국자 중에 3명에게서 피폭으로 인한 방사능이 검출됐다.
17일 인천 공항에서는 일본에서 들어오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사상 처음 방사능 검사가 실시됐다. 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하고 있지만 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에서 들어온 승객 300여 명의 승객 대부분이 검사를 받았다. 그 중 3명에게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
또 원전에서 60km 떨어진 곳에서 피난온 일본인 한 명과 교민 한 명에게서도 기준치보다 약간 높은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한편, 정부는 이번 일본 지진사태와 원전 폭발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사선 검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사진=SBS 화면 캡처
日本政府は原子力発電所近く半径 30km地点外で待避命令を下して福島県内でも待避所があることで分かりました.
一方外国大使館は原子力発電所で半径 80km 地点外で待避を勧告しています.
下のニュースを見れば原子力発電所から 30km 地点に住む人が被爆されたことで見て
外国大使館の対応がもっと適切だと判断されます.
日本政府も待避命令を 修正したらと思います.
日本国民だけでなく待避所には多くはないが外国人もいます.
大部分挙動が不便とか, 油やお金がなくて遠く行けなくて待避所にとどまる人々です.
大規模被爆者発生が心配されるのに日本政府が協調して
待避所をもっと遠いところで半径 80km の外で 移してくれたらと思います.
私の意見に同意する方は他のサイトにも文を書いて世論形成をしてくださればありがたいです.
国内被爆入国者 3人確認, 服だけでなく頭まで
TVレポート | オンラインニュースチーム | 入力 2011.03.18 07:56 | だれが見ただろうか?
17日仁川空港では日本から入って来る乗客たちを対象で史上初めて放射能検事が実施された. 検事は希望者に限り実施しているが原典が位した福島から入って来た乗客 300余名の乗客大部分が検査を受けた. そのうち 3人から放射能が検出されたこと.
また原典で 60km 落ちた所から避難来た日本人一人と僑民一人にも基準値よりちょっと高い放射能物質が検出された.
一方, 政府は今度日本地震事態と原典爆発事態が鎮まるまで放射線検事を長続くという方針だ.
写真=SBS 画面キャプチ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