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6일 부산항에서 컨테이너 물동량을 싣고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남미로 갈 예정이었던 한 유럽계 글로벌 선사 소속 대형 컨테이너 선박은 요코하마항에 거의 도착했다 긴급히 배를 부산으로 돌렸다.
선원들이 “방사능에 노출될 위험이 커 몹시 불안하다”며 요코하마 입항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 배는 결국 회항에 따른 엄청난 비용 손실과 운항 스케줄 차질, 추가 물류비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부산항으로 회항했다.
요코하마에 내려야 할 화물은 부산항에 내렸다. 이 물동량은 연근해선사(피더.feeder) 선박을 이용해 다시 요코하마로 가야 할 처지다. 요코하마에서 실었어야 할 화물은 아예 포기하고 곧장 남미로 출항했다
일본인의 방사능 위력에는 유럽인도 항복인가..( ′-`) y
(釜山=連合ニュース) 呉髓喜記者 = 16日釜山港でコンテナ物流量を積んで日本横浜を経って南米に行く予定だった一ヨーロッパ係グローバルプレゼント所属大型コンテナ船舶は横浜港にほとんど到着したギングブヒお腹を釜山で回した.
船員たちが放射能に露出する危険が大きくて大変心細いと横浜入港を拒否したからだ. この滲む結局回航によるおびただしい費用損失と運航スケジュール蹉跌, 追加物流費負担などにもかかわらず釜山港に回航した.
横浜に下らなければならない貨物は釜山港に降りた. この物流量は近海プレゼント(フィーダー.feeder) 船舶を利用してまた横浜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だ. 横浜で積まなければならない貨物は初めから放棄とまっすぐに南米で出航した
倭国人の放射能威力にはヨーロピアンも降参か..( ´-`)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