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두 병사의 기념촬형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위 사진들은 한국인이라면 모두 적어도 한 번씩은 인터넷이나 학창시절에 독립기념관에 가서 본 사진들입니다. 이런 일들을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조롱을 하는 일본을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 본인이 인간이 맞다면 반성하길 바랍니다.
▲(1938年)殺す方法示範実習現場場面だ.川辺で銃剣に殺戮する実習をほしいままにしている. こんな現場を見守るために動員された日本軍人たちは関心深く見ている.
▲肉が震える恐怖.ふたりの良民が虜になって
日本人に両手集めて哀願する姿が見えて日本軍は何やら叫んでいる.
▲理性失った日本軍. 日本軍は女性の陰部を指でいたずらをしている.
戦争と関係ない事だ. 日本の隠れた根性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
▲婦女子強姦. 日本兵士のソンウルザブゴ哀願する姿です.
もうゾッがスムが現われて反抗をしかしこれ以上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受難だ.
▲独立軍の首はもう刀が過ぎ去って首が切られた瞬間.
処刑後も兵士のギニョムツァルヒョング
▲イルボングンノムの張刀に首が落ちる独立軍-殺すやつら
▲生き埋めされた良民たち 家族たちによって暴かれている場面だ.
ズックウンサラムの表情で日本人の残酷な跡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
上の写真は韓国人なら皆少なくとも一番(回)ずつはインターネットや学生時代に独立記念館に行って 見た写真です. こんなことをやらかしてからも反省はどころかむしろ 嘲弄をする日本を どんなに好むことができますか? 本当本人が人間が当たったら反省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