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타케시마 문제의 역사적 경위에 대해서, 과거에 몇 번인가 올린외무성의 견해는 이하이다.



외무성 사이트에서(보다).

일본어
http://www.mofa.go.jp/mofaj/area/takeshima/

한국어
http://www.mofa.go.jp/region/asia-paci/takeshima/index-k.html

일본:우리 나라에서는 낡고「마츠시마」의 이름에 의해서 오늘의 타케시마가 잘 알려져 있던 것은 많은 문헌, 지도등에 의해 명백.(예를 들면,1650년대에 호키번(톳토리)의 오오타니, 촌천양가가「마츠시마」를막부로부터 배령 해 경영하고 있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어, 또, 경위선투영의 간행 일본도로서 가장 대표적인 나가쿠보 세키스이의「개정 일본여지 노정 전도」(1779년)에서는현재의 타케시마를 위치 관계 올바르게 기재.그 외에도 메이지에 이를 때까지 다수의 자료 있어.)

한국15~16 세기무렵의 고문헌에,우야마시마또는산포우섬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타케시마의 기술 있어.
(주:우야마시마산포우섬이 타케시마에 해당하고 있는 것을실증할 수 있는 적극적 근거는 없다.오히려, 우문헌은 그것이타케시마가 아닌것을 나타낸다.) 




사료를 기초로 상기 내용을 고찰해 본다.

이하,
http://www.geocities.co.jp/WallStreet/2800/takeshima/
보다.

1) 우야마시마에 대해


삼국사기의우산간 지방 (512)
삼국사기
권네가지 지혜증마우 13년 여름 6월조
우산간 지방 정복, 세이토의 때문공, 우산간 지방, 재명주 토카이섬, 혹명 울릉도, 지방1백리, 시험불복, 이식이사부, 때문무슨비나주군주, 위우산진우한, 난이위 와, 가이계복, 내다덧나무우사자, 분재전선, 저기국 해안, 광고왈, 여 젊은 불복, 칙방차맹수답살지, 국민공구칙강


번역
13년(512년) 하 6월,우산간 지방이 복속해 오고, 년마다 그 땅의 산물을 공물로서 헌상 했다.우산간 지방은 명주의 동쪽의 해상에 있는 섬나라에서,별명을 울릉도라고 한다.이 섬은,햐쿠리 사방만큼으로, 그것까지는 교통이 곤란한 개와를 만으로서 복속하지 않았다.이식의 이사부가 무슨슬라의 군주가 되었다.그는, 우산간 지방의 사람들은 사려가 얕아서 천성이 몹시 거칠고, 무력만으로는 항복 시킬 수 없지만, 계략을 가지고 하면, 복속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거기서 많은 목제의 사자상을 만들어, 전선에 끓을 수 있던 키.그 나라의 해안에 도착하면, 속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너희가 만약 복속하지 않는다면, 이 맹수를 풀어 놓고, 밟아 죽이게 할거야.」



타케시마는 무인도이며,면적도 지극히 좁고, 계속하고 사람이 살 수 할 수 없는 섬이다.이 섬을「우산」로 하는 것은 무리이다.
분명하게 상기의 우산간 지방은 울릉도(울릉도)이다.
타케시마와는 관계없다.

이 이후의 사료에 나타나는「우산」도 현재의 타케시마로는 없다.

이하의 지도에 이르러서는,위치 관계가 역인데다, 실제로는 압도적으로 울릉도(울릉도) 쪽이 크고,작은 섬에 지나지 않는 타케시마를 가리키지 않은(일)것은 분명하다.


(팔도총도:1530)

조선 말기가 되어 겨우 정확한 지도가 만들어지게 될 때까지는, 울릉도(울릉도) 부근의 지도는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섬을 기입하는 등의 엉터리인 점이 있었다.

덧붙여 이따금 한국인이 일본인이 타케시마를 조선령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오해하는하야시 시헤이『삼국 통람도설 』에 있는 섬도분명하게 울릉도(울릉도)이다.타케시마와는 관계가 없다.

(삼국 통람도설:1785)




2)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칙령 제 41호

울릉도(울릉도)를 울도라고 개칭해, 도감을 군수에 개정한 건

제일조
울릉도(울릉도)를 울도라고 개칭해, 강원도에 소속시켜,도감을 군수에 개정해, 관제에 편입해, 군 등급은 5등으로 하는 것

제2조
군청은 대하동에 두어, 구역은 울릉 섬 전체와 타케시마, 이시마를 관할하는 것 



그런데.상기에타케시마이시지마라고 하는 것이 등장하지만, 이것은 무엇일까?

이하의 지도는대한 지지의 부속도의대한 전도(1899)의 일부이다.



한국측의 주장에서는 상기 지도의우야마시마현재의 타케시마라고 하는 주장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은 아니다.


이하는 울릉도(울릉도)의 지도이다.



봐 분 덧없는 세상 게「우야마시마 」되는 것은 현재의chukdo혹은kwanundo이다.
칙령 제 41호의 타케시마, 이시마도 chukdo와 kwanundo를 가리키는 것은 분명하다.





( ´H`)y-~~歴史的経緯【韓国人に教える竹島問題の真実】



竹島問題の歴史的経緯について、過去に何度か上げた外務省の見解は以下である。



外務省サイトより。

日本語
http://www.mofa.go.jp/mofaj/area/takeshima/

韓国語
http://www.mofa.go.jp/region/asia-paci/takeshima/index-k.html

日本:我が国では古く「松島」の名によって今日の竹島がよく知られていたことは多くの文献、地図等により明白。(例えば、1650年代に伯耆藩(鳥取)の大谷、村川両家が「松島」を幕府から拝領し経営していたという記録があり、また、経緯線投影の刊行日本図として最も代表的な長久保赤水の「改正日本輿地路程全図」(1779年)では現在の竹島を位置関係正しく記載。その他にも明治に至るまで多数の資料あり。)

韓国15~16世紀頃の古文献に、于山島又は三峰島という名で竹島の記述あり。
(注:于山島三峰島が竹島に該当していることを実証できる積極的根拠はない。むしろ、右文献はそれが竹島でないことを示す。)




史料をもとに上記内容を考察してみる。

以下、
http://www.geocities.co.jp/WallStreet/2800/takeshima/
より。

1)于山島について


三国史記の于山国 (512)
三国史記
巻四 智證麻于十三年夏六月条
于山国征服、歳以土宜為貢、于山国、在溟州東海島、或名鬱陵島、地方一百里、 恃嶮不服、伊喰異斯夫、為何琵羅州軍主、謂于山人愚悍、難以威来、 可以計服、乃多造木偶師子、分載戦船、抵其国海岸、誑告曰、汝若不服、 則放此猛獣踏殺之、国人恐懼則降


翻訳
13年(512年)夏6月、于山国が服属してきて、年ごとにその地の産物を貢ぎ物として献上した。于山国は溟州の真東の海上にある島国で、別名を鬱陵島という。この島は、百里四方ほどで、それまでは交通が困難であることをたのみとして服属しなかった。伊喰の異斯夫が何瑟羅の軍主となった。かれは、于山国の人たちは思慮が浅くて気性が荒々しく、武力だけでは降伏させられないが、計略をもってすれば、服属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た。そこで多くの木製の獅子像を作り、戦船にわけてのせた。その国の海岸につくと、偽って次のように言った。「お前たちがもし服属しないならば、この猛獣を放って、踏み殺させるぞ。」



竹島は無人島であり、面積も極めて狭く、継続して人が住むことが出来ない島である。この島を「于山」とするのは無理である。
明らかに上記の于山国は鬱陵島(鬱陵島)である。
竹島とは関係ない。

これ以降の史料に現れる「于山」も現在の竹島のことではない。

以下の地図にいたっては、位置関係が逆であるうえに、実際には圧倒的に鬱陵島(鬱陵島)のほうが大きく、小島に過ぎない竹島のことを指していないことは明らかである。


(八道総図:1530)

朝鮮末期になってやっと正確な地図が作られるようになるまでは、鬱陵島(鬱陵島)近辺の地図は現実には存在しない島を記入するなどの杜撰な点があった。

なお、たまに韓国人が日本人が竹島を朝鮮領と認識していたと誤解する林子平『三国通覧図説』にある島も明らかに鬱陵島(鬱陵島)のことである。竹島とは関係がない。

(三国通覧図説:1785)




2)大韓帝国勅令第41号


勅令第四十一号

鬱陵島(鬱陵島)を鬱島と改称し、島監を郡守に改正した件

第一条
鬱陵島(鬱陵島)を欝島と改称し、江原道に所属させ、島監を郡守に改正し、官制に編入し、郡等級は五等にすること

第二条
郡庁は台霞洞に置き、区域は鬱陵全島と竹島、石島を管轄すること



さて。上記に竹島石島というのが登場するが、これは何であろうか?

以下の地図は大韓地誌の付属図の大韓全図(1899)の一部である。



韓国側の主張では上記地図の于山島現在の竹島だという主張であるが、これは全く事実ではない。


以下は鬱陵島(鬱陵島)の地図である。



見てお分かりのように「于山島」なるものは現在のchukdoあるいはkwanundoのことである。
勅令第41号の竹島、石島もchukdoとkwanundoを指すことは明らか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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